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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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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수필 개똥작명론
곽흥렬 추천 0 조회 87 26.07.10 05: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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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0 06:42

    첫댓글 ㅎㅎ나도 나이드니 돋보기를 쓰고 보아도
    흥. 홍. 구별이 잘 안됩니다.
    곽흥렬님. 조상님이 지어주신 소중한 성함.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7.10 09:36

    나이 들어 좋은 점은 눈이 어두침침해져서 세상의 추한 모습을 보지 않게 되어서 좋고, 귀가 어두워져서 세상의 추한 소리를 듣지 않게 되어서 좋다는 말이 있지요.
    세상 모든 일은 다 생각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 26.07.10 08:37



    곽흥렬 수필가님의 성명에 관한 글,
    그에 따른 작명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상 일을 티를 잡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좋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좋은 일로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곽흥렬, 세글자가 모두 받침이 들어서
    좀 딱딱하게 발음 되는 점이 있긴 합니다만,
    남의 이름을 정중하게 부르는 느낌도 있습니다.

    받침이 없는 이름에는, 가벼운 느낌도 들고
    어린시절에는 좋겠지요.

    하지만, 세상살이가 친구하고만 만나지는 않지요.
    상대가 이름에 정신을 넣어 또박또박 불러주는 것이
    좋은 일면도 있습니다.

    곽흥렬님은 수필가로써 세상에 알려진 이름입니다.


  • 작성자 26.07.10 09:42

    글 속에서처럼 저는 저의 이름이 썩 마음에 차지 않아서 당장이라도 갖다 버렸으면 싶은 마음이 고래 아니면 굴뚝 같은데, 콩꽃님의 이 글을 보면서 작은 자부심 같은 것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받침이 없는 이름에는 어딘가 가벼운 느낌이 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듣고 보니 그도 그렇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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