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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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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정보/ 소요산~성북 급행열차 운행예정
신동화 추천 0 조회 1,293 06.12.23 17:4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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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3 18:07

    첫댓글 그래도 제대로 된 국회의원은 있네요... 성북까지 급행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 06.12.23 18:39

    도봉산.창동은 대피선이 있습니다..성북은..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요^^..

  • 06.12.23 18:14

    가능역 이남의 선로용량이 더 포화 될 듯 합니다...

  • 06.12.23 20:47

    가능-성북간은 그래도 선로용량이 널널한 편입니다. 일전에 의정부~도봉산 구간이 너무 길어서 급행운행이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찌 될지는..

  • 06.12.23 23:51

    도봉산역에서 대피 및 결합으로 하면 가능은 합니다만...;;;

  • 06.12.24 17:34

    가능~성북은 어떻게든 하면 급행운행이 가능합니다...(대피선을 잘 설치하면 낮시간대 경인선 급행 정도의 배차도 가능하다고 봄) 성북~회기가 문제지요...(경춘선이 얼른 이설되어야 하는데...)

  • 06.12.23 20:29

    대피선을 활용한다면야 충분하지 않을까요...? 추가로 대피선을 설치해야한다면... 약간 돈을 더 들여서라도 1역정도는 설치해도 괜찮을듯 한데...

  • 부지가 확보된다면 고가역(도봉.망월사 등)에도 대피선 설치하고 녹천,월계도 1개정도 설치해 주고 가능역의 경우는 교외선쪽 선로에 전차선을 가설하여 왼쪽 두개를 동두천쪽 선로로 쓰고 오른쪽 두개를 인천방향 선로로 쓰면 선로용량이 그다지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어차피 출퇴근시간 한정운행이니까요

  • 06.12.23 21:26

    도봉도 창동.. 어차피 녹천은 이설할거 같고 음... 방학.. 도봉역은 두개밖에 안되니

  • 06.12.23 21:40

    동두천중앙역과 지행역에 출퇴근열차 '급행'열차가 번갈아 정차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모두 급행열차 정차역이 되지 않을까요?

  • 06.12.23 21:56

    지금 대피선만으로도 충분히 성북까지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솔직히 현재의 동두천-가능 구간급행은 좀 어설픈 면이 있으니..급행운행구간을 늘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06.12.23 23:18

    괜찬네요 ㅎ 소요산에서 주내까지는 왠만한역 대피선 다 있고 가능이남으로는 의정부-도봉산-창동-성북 이런식으로 운행하면 되니깐 별 문제는 없네요 ㅎ

  • 06.12.24 09:01

    찬성입니다. 그리고 경춘선이설이 완료되면 성북-회기구간이 사용되지 않게되는데 그 때에는 비는 선로를 대피선화 하여 급행을 회기까지 연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천발착열차의 일부가 동두천급행을 하는 현 방식대신 인천발착열차와 별도로 성북-동두천간 열차를 운행하는 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또 한 편, (회기)-성북-동두천급행 중 정차역은 궁극적으로 "(회기), 석계(6호선), 성북, 창동(4호선), 도봉산(7호선), 의정부, 주내, 덕정, 지행, 동두천중앙, 동두천"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06.12.24 09:00

    종점을 동두천중앙으로 단축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행과 동두천중앙은 모두 정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사를 해본 결과 동두천시내 5개역에서 서울로의 이동수요가 가장 높은 역은 지행역이었습니다. 송내-생연택지개발지구의 개발로 새로운 번화가가 형성되었고 서울, 의정부, 양주에서 이사한 주민이 많아 지행역의 수요가 많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동두천 전통의 중심인 동두천중앙을 외면할 수도 없기 때문에 두 역 모두 정차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06.12.24 17:33

    회기는 터미널로써 약간 부족한 점이 있으니 청량리까지가 어떨까 싶습니다...(중앙선 청량리역과 1호선 청량리역과의 환승이 약간 문제가 되겠지만...)

  • 06.12.24 20:44

    개인적으로 청량리는 물론 용산~회기선을 통해 용산까지 연장하면 좋겠습니다만 평면교차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어 지하터널(굴)을 파서 선로의 위치를 바꿔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만큼의 기술적, 공간적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단 단기간내에는 회기역까지만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회기역도 경희대앞 상권이 있고 이문로와 망우로가 갈라지는 교통의 결절점이어서 급행의 마지막 역으로서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06.12.24 10:23

    역시 인간하나를 잘 뽑으면 이렇게 되는군요. 그런데 혹시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급행을 동두천-동두천중앙-지행-덕정-가능-의정부-도봉산-창동-성북~인천 각역정차를 할 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저는 이런식으로 다니는 것도 좋겠네요. 그러다가 점점 동두천-동두천중앙-지행-덕정-가능-의정부-도봉산-창동-성북~오류동각역정차 하면서 동인천급행이 정차하지 않는 역을 정차해도 좋을 것 같네요.

  • 가능역은 통과하는 걸로 해야 할 겁니다

  • 06.12.24 21:49

    통계연보를 보면 가능역 이용자수가 약 3만1명입니다. 경원선상에서만 따지고 보자면 4번째로 승객수가 많은 역입니다. 급행열차가 정차할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기에 만약 통과를 고려한다면 승객의 불편에 합당할만한 운행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06.12.24 10:48

    그런데 의정부시에서는 회룡 추가 정차 의견이 나올 수 있겠군요. 지행처럼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많아서 은근히 수요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의정부경전철의 환승역으로 예정되어 있고...

  • 06.12.24 11:03

    개인적으로 늘 이야기 하지만 다이아 조절만 잘 하면 회기~소요산 전구간 급행이 가능합니다. (이럴경우 창동대피가 주를 이루겠네요...) 그리고 그 이북으로는 대피가 얼마나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 06.12.24 11:06

    그리고 대피선은 많이 필요없습니다. 설령 완급 1:1 상호 6분시격으로 운전해도 대피선역사이에 2개의 역을 두어도 됩니다. 오히려 거점역에 설치해야 완급결합이 잘 일어날 수 있겠지요. 대신 연착이 잦기때문에 그것에 대한 대비가 철저해야겠지요...

  • 06.12.24 22:24

    CDC도 동두천에서 끊지 말고 성북까지 연장하였으면 하는 바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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