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성적이 받쳐주는 상황에서 이적료를 어느 정도씩 남긴 다음 시즌을 마치면, 재정 상태가 호전이 됩니다. 처음에는 이적료 문제가 크겠지만, 나중엔 구단이 수시로 이적료를 추가지급해주기도 하지요. 저는 리버풀로 첫 시즌에 프리미어 2위, FA컵, 리그컵을 얻고 선수를 적당히 팔고 사고 하면서 이적료를 얼마 쓰지 않았었는데, 다음 시즌에는 이적료를 수시로 150억 정도를 추가 지원해 주더군요. 그래서 유망주를 잘 데리고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적료를 많이 쓰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첫댓글 저도 초보라서 잘 모르지만.. 돈을 벌어야죠;; 예를 들어 선수를 팔거나 챔스 같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등등요..
중계권료도 한몫하죠.....ㅎㅎ 특히 세리아 ㅋㅋ
무엇보다 우승을 하는게...;
실력에 맞게 급여를 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컵을 훔쳐오는 수밖에 ㅋㅋ
음... 성적이 받쳐주는 상황에서 이적료를 어느 정도씩 남긴 다음 시즌을 마치면, 재정 상태가 호전이 됩니다. 처음에는 이적료 문제가 크겠지만, 나중엔 구단이 수시로 이적료를 추가지급해주기도 하지요. 저는 리버풀로 첫 시즌에 프리미어 2위, FA컵, 리그컵을 얻고 선수를 적당히 팔고 사고 하면서 이적료를 얼마 쓰지 않았었는데, 다음 시즌에는 이적료를 수시로 150억 정도를 추가 지원해 주더군요. 그래서 유망주를 잘 데리고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적료를 많이 쓰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