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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최강희 체제에서는 박주영이 원톱 설수없을듯
2대째셀타팬 추천 0 조회 1,328 12.09.12 22: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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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2 22:10

    첫댓글 이미 박주영 선수를 mf로 뽑으셨을 때부터 원톱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 되네요.
    아무래도 이동국 선수와의 공존을 생각하신다고 여깁니다 ㅎㅎ
    아무쪼록 둘의 공존이든 어떻든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 작성자 12.09.12 22:13

    저도 최강희감독이 둘의 공존에 대해 얘기했던 것들이 본문 내용처럼 마음속으로 정하신거라고 봅니다. 1선 이동국 2선 박주영으로요.

  • 12.09.12 22:10

    구자철이 복귀하면 공미자리는 구자철이낫지않나요? 음....

  • 작성자 12.09.12 22:12

    키핑과 활동량, 전방압박은 구자철이 앞서지만 공격력은 그아박요. 감독님 마음이겠죠.

  • 12.09.12 22:16

    공미자리에서 구자철이 활동량 수비력 모든 부분에서 박주영보다 낫다고 봅니다. 박주영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원톱에 세우는게 좋죠

  • 12.09.12 22:12

    어차피 본선을 치룰 감독님이 누가됐든 오실테니. 그때되면 박주영이 원톱이 되겠죠. 지금 최감독님의 목표는 본선진출에 맞춰져 있는거니까요.

  • 12.09.12 22:14

    글쎄요; 어제 경기에서 나이 다운 노련함이나 구석찌르기가 얼마나 나왔는지 의문이네요...

  • 작성자 12.09.12 22:17

    어제 경기는 진짜 우울했지만 전체적인 최강희감독의 전술방향이 크게 달라질거 같진 않아요. 다음에도 이동국 컨디션이 안좋으면 김신욱이 원톱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 12.09.12 22:18

    어제 한경기는 그랬어도, 그 전 A 매치서는 그런모습이었으니까요. 안좋을때 모습으로 단정하는건 옳지 못하죠. 반복적으로 안좋은 모습을 보여준것도 아니었고요.

  • 12.09.12 22:18

    컨디션도 문제지만, 김보경-이청용은 전북의 에닝요 같은 유형의 선수가 아니기에..옷이 맞지 않는 느낌..그래서 에닝요 귀화를 추진한듯 보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9.12 22:16

    저는 김형범 선수가 좀 더 실험 됐으면 하네요

  • 12.09.12 22:16

    맞는말씀인듯, 이동국 선수 스타일은 이근호와 같은 유형에 선수에 맞는듯...
    근데 기용은 김보경-이청용을 해놓고 글쓴이님 같은 축구를 하려하니 뭔가 엇박자가 나는듯...

  • 작성자 12.09.12 22:19

    동의합니다. 그래서 어제 잘 안됐을지도 모르죠. 다음경기에도 같은 선수구성으로 나올거 같진 않아요.
    기본적인 청량리에 대한 기대감에 스타일이 좀 달라도 기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12.09.12 22:16

    박주영만한 만능선수가 어딨다고 전슬에 안맞아서 못써요 그리고 써보긴 하고 이런소리 하십이까? 차라리 박주영이 싫어서라고 하는게 설득력있겠네요

  • 12.09.12 22:17

    박주영이 모자라다기 보다, 최감독의 전술에 이동국이 더 맞는거 같다는 말인데, 그말을 이렇게 해석하시는건 좀 더 나간거 아닌가요?

  • 12.09.12 22:17

    원톱 역할은 이동국이도 공미는 박주영 선수가 더 적합해서 그렇게 쓰시는 것 같은데

  • 12.09.12 22:23

    아니 그러니까 무슨 박주영이 언제부터 공미스타일이었는데요 원톱으로만 몇년째고 지금껏 쭉 그자리서 잘해오던 선수를 전술적한계가 있는 선수마냥 최강희 감독체제서는 원톱 힘들다니 뭐 써보고 안먹혀서 하는 소리도 아니고 너무 설득력이 없는 소리잖아요 차라리 다른분들처럼 최강희 감독이 이동국을 선호해서 그렇다 말한다면 그 편이 차라리 말이 되는 소리죠 무슨 박주영이 공미?

  • 12.09.12 22:21

    전부터 느낀건데 박주영 글마다 왜이렇게 공격적이시지

  • 작성자 12.09.12 22:22

    저 박주영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ㅎ; 박주영이 다 잘하지만 최강희전술안에서는 이동국이 박주영보다 좀 더 낫다는 거였습니다.
    박주영은 순속와 킬패스성향에 맞춰 공미로 염두에 둔거 같다는거였어요.

  • 12.09.12 22:25

    th/저 요즘 바뻐서 알싸에 글 남긴적도 드뭅니다 뭘 전부터? 토론을 원하시면 제가 한말에 대해서만 반론을 하시던가 하세요

  • 작성자 12.09.12 22:27

    life-respect// 네 저도 공중경합 능력은 박주영이 오히려 더 낫다고 보지만 사이드에서 공이 넘어올때 항상 공중볼만 오는건 아니니까요. 페널티 안에서의 위치선정 능력이나 침착성은 이동국이 좀더 낫기에 최강희감독이 이런 전술을 쓰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12.09.13 00:59

    th/바빠서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 제가 이동국에 대해서 뭐라고 했길래 또 제가 이동국을 까기라도 한것처럼 몰아가세요? 폼 좋은 선수가 선발로 나와야 한다면서 왜 폼이 좋지 못한 이동국이 우선순위냐는 말이 이동국 안티질이라도 된단 말씀이십니까? 절더러 민감하다고 하시기전에 님처럼 약간의 쓴소리도 안티들의 억지 깎아내리기식으로 해석하고 지난글까지 끌고 와서 이러시는 분들의 태도부터 돌아보세요. 남한테 지나치네 뭐네 하기엔 님이야말로 지나치시다는거 모르십니까?

  • 12.09.12 22:19

    박주영을 공미로 세우는거 보다 좋은 전문 공미가 있는데 왜 굳이 박주영을 공미로 세울까요...차라리 투톱이면 모르겠지만.

  • 12.09.12 22:25

    공감이요.. 박주영선수는 원톱이나 투톱이낫지 공미는 아닌거같네요 공미는 구자철이죠

  • 작성자 12.09.12 22:29

    그점은 저도 아쉽습니다. 공미를 가장한 투톱형태일거라고 예상은 합니다만...

  • 작성자 12.09.12 22:28

    저도 박주영 좋아해서 원톱으로 세워주질 않는게 불만이었는데, 한번 깊게 고민해보고 최강희 감독의 의중이 어떤건지 생각한 글입니다.
    최강희 감독이 박주영 미워서그런게 아니라 전술에 맞춰서 원톱으로 쓰질 않는것이다 라는게 제 결론이구요.
    개인적으로 이동국보다 박주영 20배는 더 좋아함 ㅠㅠ. 박주영 까려고 쓴게 아니에요...

  • 12.09.12 22:26

    님글의 의도 충분히 읽힙니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몇몇분이 오바스럽게 반응하시는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9.12 23:55

    22222222222222

  • 12.09.12 23:20

    음 그래도 여러 가지 구상하고 계실 걸요.. 어제 보셨듯이 이동국이 항상 정상이라는 보장도 없으니 당연히 박주영 원톱 전술도 마련해놔야죠.

  • 12.09.12 23:26

    포스트플레이할거면 이동국보다는 김신욱이 더 나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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