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e Melua (Ketevan Katie Melua) 팝, 재즈 가수
출생: 1984. 9. 16 ~ , 조지아(그루지야) 2004년 영국에서 발매한 데뷔앨범 "Call off the Search" 180만장 판매 2005년 두 번째 "Piece by Piece" 앨범 쿼드 플래티넘 달성 (120만장 이상) 1984년 그루지야에서 태어난 영국 팝, 재즈 싱어로 8살 때 영국 북아일랜드로 이주, 다시 14살 때 영국으로 이주했다고 하며, 재능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고, 블루스에 기반을 둔 싱어 송 라이터이다. 열아홉 살이라는 나이에 데뷔 음반을 낸 검은 고수머리의 아리따운 소녀 Katie Melua의 어린 시절 꿈은 가수나 송 라이터가 아니라 정치가나 역사학자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벨파스트에서 십대 중반까지 5년 동안 거주한 그녀의 가족은 다시 런던으로 옮겨갔고, 열다섯 살 때는 한 TV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에 참가해 머라이어 캐리가 리메이크했던 'Without You'를 불러 우승했고 TV 프로에서 라이브로 노래하는 경험을 쌓기도 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잦은 이사를 하는 바람에 무려 일곱 군데나 학교를 전전하기도 했지만 그녀 자신은 이에 개의치 않고 잘 적응을 해냈고, 일반 학교를 거쳐 예술학교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음악인으로서의 길을 바라보게 되었다. 작곡을 시작하는가 하면 부모님의 도움으로 작은 홈 스튜디오를 마련해 음악 작업을 했다. 2003년 11월, 첫 앨범 「CALL OF THE SEARCH」를 영국에서 발매했는데 BBC 라디오에서 큰 반향을 얻었다. 그 후 엘리자베스 여왕폐하의 영국 항례 자선·이벤트 「Royal Variety Performance」에 출연 ,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최대급의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앨범은 UK 차트 6주 1위를 획득해 , 순식간에 180만매를 돌파하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또 유럽 각국에서도 플래티나, 골드·디스크를 달성했다. 재즈와 블루스 감성을 간직한 조지아 태생의 여성 싱어 송 라이터 Katie Melua는 2006년 두 번째 앨범 [Piece by Piece]를 내놓는다. 데뷔 이전부터 그녀와 함께 했던 프로듀서 겸 싱어송 라이터 Mike Batt가 함께 했으며 이미 Jamie Cullum, Norah Jones와 함께 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즈 팝 싱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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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짧은 (33세)의 삶을 살다 세상을 떠난 "에바 케시디"의 가슴 시린 목소리
비주님~
What A Wonderful World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김정래님
귀한 발걸음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이 되세요.
What A Wonderful World
루이암스트롱이 부른노래만 알았는데
색다른 느낌입니다
곡해설과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미소한줌님
귀한 발걸음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님
귀한 발걸음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