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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11월 구인건수 1년여 만에 최저. 베네수엘라産 원유는 직접 통제
○ 미국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방안 논의. 국무장관은 덴마크와 관련 문제 협의 예정
○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세 둔화. ECB의 금리동결 뒷받침
○ 중국, 일본에 반도체 물질 반덤핑 조사. Goldmans Sachs는 중국 주가 상승 전망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 12월 ISM 서비스업 PMI 호조 등이 영향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3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지정학적 불안, 일부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트럼프의 그린란드 위협 등으로 0.1%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12월 ISM 서비스업 PMI 등으로 전일 강세 분위기 지속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1%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예상치 하회한 11월 구인건수 등으로 하락
독일은 1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48.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9.8원, 0.28%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1월 구인건수 1년여 만에 최저. 베네수엘라産 원유는 직접 통제
○ 작년 11월 구인건수는 714.6만건을 기록, 전월(744.9만건) 및 예상치(760.0만건) 모두 하회.
이는 ‵24년 9월 이후 최저. 이번 결과는 노동 수요가 약해지고 있음을 의미.
다만 해고 역시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고용주가 해고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추정
○ 12월 ADP 민간 고용은 4.1만건을 기록, 전월(-2.9만건)의 감소에서 증가 전환.
다만, 예상치(5.0만건)를 하회. 이는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냉각되고 있으나 급격히 악화되지는 않고 있음을 시사.
전문가들은 대기업이 고용을 줄었으나 중소기업들이 연말에 고용을 늘렸다고 설명.
○ 이번 결과로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기대가 증가했고, 주요 국채금리도 하락.
다만, 12월 ISM 서비스업 PMI는 54.4를 나타내 10개월 만에 최고치.
이는 전반적인 서비스업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세부항목 가운데고용과 수요 등이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고, 이에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3000~5000만배럴 규모의 베네수엘라産 원유가
미국에 공급되어 시장 가격에 판매되고, 수익은 베네수엘라 및 미국 국민을 위해 사용되도록 직접 통제할 것이라고 게시.
다만, 이후에 백악관 대변인은 베네수엘라로부터 제재 대상 원유를 무제한 공급받을 것이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는 일부 완화될 것이라고 발표
○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미국이 공개 시장을 통해 베네수엘라産 원유를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미국 석유업체들은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회복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 루비오 국무장관은 베네수엘라와 관련하여 안정화, 회복, 정권 이양이라는 3단계 계획이 마련되어 있다고 밝히고,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행동에 강력한 관리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일련의 조치가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이권을 직접 통제할 것이라는 구상을 본격화하는 것이라고 평가.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재건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우려하지만,
미국 행정부 측은 제재 완화와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로 빠른 시간 내 회복이 가능하다고 주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방안 논의. 국무장관은 덴마크와 관련 문제 협의 예정
○ 백악관의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과 그린란드 확보(acquire)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모든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발표. 또한 첫 번째 선택은 항상 ‘외교적’이라면서도,
북극 지역에서 러시아 및 중국의 침략 행위를 억제하는 것이 최대 과제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강조
○ 루비오 국무장관은 다음 주에 그린란드와 관련된 문제를 덴마크와 협의할 것이라고 발언.
미국이 군대 동원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덴마크는 그린란드 방어를 위해 880억 크로네를 지출할 것이라고 발표.
시장에서는 미국 입장에서 그린란드가
안보(중국·러시아 감시 및 군사 대응), 경제(북극항로 개설, 주요 광물 및 석유·가스 개발)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갖고 있다고 평가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기관투자가의 단독 주택 매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이를 위한 관련 규정이 마련될 것임을 예고
n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세 둔화. ECB의 금리동결 뒷받침
○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비 2.0% 올라 전월(2.1%)에 비해 상승세 둔화.
시장에서는 경제 여건에 특별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번 결과는 ECB의 금리동결 결정을 뒷받침한다고 평가
n 중국, 일본에 반도체 물질 반덤핑 조사. Goldmans Sachs는 중국 주가 상승 전망
○ 상무부는 일본에서 수입되는 반도체 공정용 화학물질 디클로로실란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
전문가들은 중국이 일본에 대해 본격적인 자원 무기화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
○ 한편, Goldman Sachs는 AI 산업 발전, 정책 지원에 따른 기업이익 증가 등으로
금년 MSCI 중국지수와 CSI300지수가 각각 20%, 12% 상승할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8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0월 무역수지, 1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11월 도매재고
○ 유로존 12월 소비자신뢰, 독일 11월 공장수주, 중국 12월 수출입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금융시장의 낙관론, 잘못된 정책의 누적적 비용을 간과
블룸버그 (No financial crash, no problem? Good luck withthat)
○ 미국은 무역질서 붕괴, 대외·동맹관계 균열, 부채 증가, 연준 독립성 훼손 등의 우려에도 금융시장 낙관론이 지속.
이는 AI, 감세, 규제완화, 행정부 정책이 우려보다 덜 파괴적일 것이라는 기대 등에 기반.
그러나 금융시장 호조가 잘못된 정책의 무해함을 증명하지는 않으며,
정책 실패로 인한 시장 붕괴가 없더라도 이에 따른 점진적·누적적 손실은 별개의 사안
○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시장 붕괴를 겪지 않았으나 만성적으로 저조한 국면 지속.
금융시장은 서사와 기대가 좌우하기에, 현재의 AI 낙관론과 기대도 언제든 약화될가능성 존재.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결국 불가피할 전망
n 베네수엘라 사태, 상품가격 상승 등을 유도하며 인플레이션 자극할 소지
블룸버그 (Venezuela TurbochargestheCommodities BullMarket)
○ 최근 석유를 제외한 귀금속, 원자재 시장에서는
다자주의와 규칙 기반 외교정책의 약화, 지정학적 위기 고조 등으로 재고 비축 필요성이 증가.
이는 해당 원자재 시장의 강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
공급 우위가 예상되는 석유시장도 베네수엘라에 대한 트럼프 개입 등으로 유가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형국
○ 현재 원자재와 에너지 수요 증가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인플레이션을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
특히, 유가가 상승 전환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본격화된다면
증시 및 채권시장에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
n `26년미국 증시, 주가 폭락 대비해야 하지만 과도한 예측 의존은 경계 요인
WSJ (Will StocksCrash in 2026?)
○ 역사적으로 주가 폭락은 자주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
이에 투자자들은 주가 폭락을 자연재해와 같이 가끔씩 발생하며 피하기 어렵다고 인식하는것이필요.
실제로 옵션시장의 투자 내용을 확인할 경우 12개월 이내 주가 폭락이 발생할 확률은 8%에 불과
○ 물론 현재 시장이 무조건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며,
최근과 같이 고통지수(Misery Index: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을 합산)가 상승할 경우 주가 폭락 가능성 증가.
다만, 역사적으로 주가 조정 자체보다는 이를 예측하려는 무모한 시도가
더욱 큰 손실을 유발했다는 유명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의 조언을 기억할 필요
n 미국의그린란드 위협, EU는 회유책과강경대응등의전략이 요구
FinancialTimes (How Europe shouldrespondto Trump’s Greenlandthreats)
○ 최근 트럼프는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확보 의사를 피력.
EU는 덴마크와의 연대 및 국제법 활용 등으로 대응할 예정이나 이는 충분하지 않을 소지.
이에 나토 동맹국과 對美 회유책 및 강경 대응을 결합한 전략을 마련할 필요.
만일, 적절한 대응이 마련되지 않으면 러-우 전쟁으로 인한 안보위기 상황에서
미국의 지원마저 감소하여역내분열에 직면할 우려
○ EU는 그린란드 안보 강화 등과 관련해 미국이 기존 협정 내용을 기억하도록 시도하면서,
이에 따른 추가 비용 분담 의사 등도 제시할 필요.
또한 나토 붕괴 시 러시아 영향력 강화로 미국의 국가 이익 저해될 가능성 제시도 중요.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적 보복 등 단호한 대응도 검토 가능
n 글로벌경제, 외견상안정적이나관세·정책 혼란에따른취약성 노출
FinancialTimes (Don’t be fooled — everything has changed forthe global economy)
n 미국가스·전기가격급등, LNG수출증가外석유시추감소등에기인
FinancialTimes (Are exportsto blamefor surging US gas and electricity prices?)
n 독일 국채금리 하락,공급증가전망불구완화적 통화정책기대가 반영
블룸버그 (German BondsJump as Traders AddtoWagers on Further ECB Easing)
n ECB의디지털유로화도입,금융주권및경제효율성등을위해필요
Financial Times (The digital eurothat Europe urgently needs)
n 베네수엘라産석유,인프라부족·국내정치불안등으로석유시장영향제한적
FinancialTimes (Venezuela: Oil, oil everywhere — but not a dropto pump)
n 글로벌 구리 부족, 구조적 수급 불균형 등으로향후 10년지속될소지
블룸버그 (TheWorld Needs a Lot MoreCopper. ButWill There Be Enough Supply?)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