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3월 1일 해군 소위 임관 계봉함 갑판사관, 118조기경보전대 상황장교, 제천함 작전관, 미7함대 유학 '01년 1월 2일부로 참수리 357 정장으로 부임하여 '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충무무공훈장 추서
한상국 중사 부사관 155기
'75년 01월 31일 충남 보령 출생 광천상고 졸업('93년) '95년 2월 7일 해군에 입대, 동년 6월 17일 부사관 155기 임관 포항함, 충주함, 부산함 조타사 '01년 12월 1일부로 참수리 357호정 조타장으로 부임하여 '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화랑무공훈장 추서
조천형 중사 해상병402기 / 부사관 173기
'76년 4월 16일 대전시 출생 대전체고 졸업('95년) / 대전대 입학('95년) , 1학년 재학 중(휴학)
'96년 해군병 제 402기로 입대 / '98년 8월 22일 해군 병기하사로 임관 작전사 의장대 의장병, 충남함 병기사 '99년 10월 25일부로 참수리 357호정 병기사로 부임하여 '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화랑무공훈장 추서
황도현 중사 부사관 183기
'80년 2월 27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서 출생 청량고 졸업('98년) / 숭실대 입학('98년) '00년 3월 20일 해군부사관 183기로 입대, 동년 해군 병기하사로 임관 '02년 숭실대 명예졸업 영주함 병기사 '01년 8월 22일부로 참수리 357호정 병기사로 부임하여 '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화랑무공훈장 추서
서후원 중사 부사관 189기
'80년 11월 28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 출생 상산전자공고 졸업('99년) / 대구기능대 졸업('01년) '01년 8월 6일 해군에 입대, 동년 11월 10일 부사관 189기 내연하사로 임관 참수리 357 내연사 '02. 3월 13일부로 참수리 357호정 내연사로 부임하여 '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화랑무공훈장 추서
박동혁 병장 해상병 456기
'81년 경기 안산시 출생 경안고 졸업('00년) / 원광보건전문대 입학('00년), 1학년 재학 중(휴학) '01년 2월 12일 해군 병456기로 입대 천안함 의무병 '02. 4월 20일부로 참수리 357호정의무병 부임하여 '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 함과 교전으로 중상을 당해 3개월여의
국가의 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젊은 장병들이 안타까운 희생을 당한 것 입니다. 국가는 이들을 위로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으나 이마져도 외면하는 참으로 비참한 현실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가신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제대로된 지도자가 다시 탄생 하시면 그때는 나라 위해 목숨 바치신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그런 나라가 될 것 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쓰린 현재의 대한민국 입니다 ㅠ.ㅠ;;;;;
첫댓글 참으로안타갑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엔 더 좋은나라 님들의 수고를 알아주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다시 태어 나십시요.그래서 2007년에는 반드시 우리들의 꿈을 이루어야 합니다.님들께서도 기원해 주십시요.님들의 영전에 승리를 바칠수 있도록...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않는 그날이 왔으면...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우리는 이분들을 잊지않고 기억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박대통이 되시어 이분들을 어루만져 주세요 근혜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슴아픔니다..
ㄴ ㅁ ㅎ 지길넘..화난다..정말..
고인들에 명복을빕니다.
그런데 지금은 월드컵을 보여주기 위해 수억을 투자하니... 아마 2002년 월드컵을 보여주지 않아서???? 18넘
6명은 김대중이가 죽인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영해(NLL)를 침범했는데 절대로 먼저 발포하지마라고해서 눈뜨고 그들에게 (최첨단의배가 낡아빠진 북한선박에)집중사격을 당했다. 김대중 처죽일인간
그렇게 많은 장병들이 전사했는데도 그인간(김대중)은 일본으로 날아가서 월드컵을 구경했던인간이다.
유가족들이 아들잃고 위로금이라고 받은돈이 형편없이 적은돈이라 육군 해군 공군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서 유족들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그유족의 부인한명은 자살함 이런나라에서 못살겠다고 또한명의 부인은 미국으로 이민감 이런나라에서 못살겠다고
전사자들 장례식에도 정부에서 그누구도 참석하지 않았습
우리영해를 넘어오기전에 경고성 발포를 집중적으로 했다면 절대 한명의 전사자도 나오지 않았다. 그책임을 반드시 김대중은 져야한다.
국가의 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젊은 장병들이 안타까운 희생을 당한 것 입니다. 국가는 이들을 위로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으나 이마져도 외면하는 참으로 비참한 현실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가신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제대로된 지도자가 다시 탄생 하시면 그때는 나라 위해 목숨 바치신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그런 나라가 될 것 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쓰린 현재의 대한민국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