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고 있을 때, 의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고 있은 때 바른 각도를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해도,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루 24시간 중 약 8시간을 수면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면시간은 하루에 삼분의 일이라는 겁니다. 그것은 또, 인생의 약 삼분의 일을 수면에 할애하고 있다고도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수면 자세의 좋고 나쁨은 건강에 아주 많은 영향을 끼친다 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좌우 다리의 장단(長短)과 그 장단(長短)에 의해서 일어나는 신체의 뒤틀림은, 수면중의 자세에도 확실히 나타납니다.
예들들면 왼쪽 다리가 긴 경우 4개의 수면 형태 가 있습니다.
1.왼쪽 발목을 오른쪽 위에 올린다 |
2.왼쪽 다리를 굽혀서 오른 다리 아래 넣는다 |
3.우측 다링 위에 왼발을 굽혀 올린다. |
4.옆으로 잘때 왼다리를 앞에 내민다. |
5.엎드려 잘때 왼발을 구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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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체위와, 어느쪽도 골반을 기준으로 생각할 경우, 가장 편하게 있는 자연스러운 자세입니다. 단, 그 편안한 자세는, 그 전에 길게 되어 있는 왼쪽 다리를 과도하게 외측(外側)으로 트는 것으로 길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그러니까, 소화기. 비뇨기. 부인과계통의 병을 불러 이르키게 됩니다. 오른쪽 다리가 긴 사람의 경우에는, 아까 말한 4종류의 자세가 오른쪽 다리에 나타나, 반대 방향이 됩니다.
오른쪽 다리가 긴 경우의 자세도 솔반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경우, 가장 편하게 있는 자연스러운 자세입니다. 이 편안한 자세는, 그 전에 길게 되어 있는 오른쪽 다리를 과도하게 외측(外側)으로 틀는 것으로 길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호흡기, 순환기의 병을 불러 이르키게 됩니다.
양 다리의 긺의 차가 크게 될수록, 성인에 한정하지 않고, 유아라도, 전신의 역학적(力學的)불균형(不均衡)이 클게 증가하고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꿈을 자주 보고 하여 안정적인 수면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진행할수록, 불면증(不眠症)나 신경쇠약(神經衰弱)이 됩니다. 특히, 뇌성소아마비나 고관절(股關節)탈구등으로 양 다리의 길이의 차가 아주 클 경우는, 수면중에 다리가 짧을 쪽에 몸을 뒤척임을 가지면서 전에 길어져 있던 다리을 더 길게 하고, 척추의 이상만곡도를 더 진행시킵니다.
그러니까, 몸 전체의 역학적불균형을 증대시켜, 전에 나타나고 있는 각종 증상 을 악화시키거나, 새로운 병이 생기게 된다. 양 다리의 길이가 같은 사람, 즉 다리의 길고 짧음이 없는 사람은, 건강한 사 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누워서 잘 때 어느쪽으로도 쏠리지 않고, 신체의 정중선을 지나 가는 좌우대칭의 자세로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수면중, 척추 사이에 삐뚤어 진 것이 없고, 척추가 생리적(生理的) 만곡(彎曲)도를 보호하도록
주의한다면, 편안한 수면을 잘 수 있고 건강도 증진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수면중에 자연스럽게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양 다리를 정확히 대칭으로 하고, 무릎 위, 무릎 아래, 발목 을 끈으로 고정하고, 될 수 있으면 위를 향해서 똑바로 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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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다리를 끈으로 묶고 잔다 (이소가이식. 다리 결속(結束)법)
1)자기 전에는, 반드시 양 무릎 위를 너무 세지 않게 끈으로 묶고, 교정운동을 합니다. 2) 그 위, 끈을 단단히 묶고 바르게 되면 잡니다. 3) 그 상태가 익숙해지면, 무릎 아래, 발목 2군데도 묶습니다. 4)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위를 보고 똑바로 잡니다. 5) 고환을 양 넓적다리의 사리에 넣어 두면 체온에 영향을 줘서 열기가 차기 때 문에 , 위로 꺼내놓도록 주의를 합니다.
6) 처음에는 너무 세게 묶지 말고, 점점 세게 묵도록 합니다. 7) 양 다리의 외측(外側)을 세게 묶어도, 내측(內側)에 끈이 닿지 않기 때문에, 혈 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걱정은 없습니다. 8) 발목이 아플때는, 손수건이나 가제수건을 사이에 넣어 놓아도 괜찮지만, 무릎 의 경우는 사이에 아무것도 넣지 않도록 할 것.
9) 무릎이 아플때나, O형으로 양 무릎이 모아지기 힘들 경우는 방석을 둥글게 말 아서 무릎 밑에 넣어놓고, 무릎을 굽혀서 자도 좋도.
* 무릎 위만 묶는 경우 위를 보고 아칭까지 잠을 계속 자도 좋으나, 좌우 다리가 불균형인 사람은, 결코 위 만 보고 자는 것을 길게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측면으로 자는 것이 자기 편합니다. 1) 그래서, 한 개를 묶고 잘 경우, 옆으로 자게 되면 반드시 어느쪽의 무릎을 앞 으로 내밀고, 또 발목도 앞위로 내밀고 잡게 됩니다. 그 결과, 어느쪽의 다리도 밤 동안 바른 각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틀고 자는 것으로, 그 자세를 길게 유지할 수 있지만, 정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이나 스가 됩니다. (전혀 묶지 않고 자는 것보다는 좋다)
2) 2개를 묶고 잘 경우, 무릎의 위, 아래를 묶고 잘 경우, 옆으로 잘 잤을 때 역 시 무릎, 발목을 앞뒤고 내밀고 자면 틀어지게 되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양 다리의 정확한 각도의 균형을 잡을 수 없습니다.
3) 3개를 묶고 잘 경우 A) 어느쪽을 향해서 자도, 양 다리는 골반에 대해서 양 고관절의 각도를 유지합니다. B) 자고 있을 때, 척추의 생리적 만곡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D) 틀어져 있던 척추가 바로 펴져서 바른 위치로 추간연골도 발육합니다. E) 자고 있는 때는 활용해서 건강한 체질을 만든다.
# 양 다리를 묶고 자는 것이 힘든 이유 중증인 사람일수록, 고관절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전위되어 있습니다. 좌우 다리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환자는 처음에는
<선생님, 다리를 묶으면 불편해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라고 불만을 털어놓습니다. <묶지 않으면, 밤사이에 고관절이 이상한 각도가 되기 때문에 몸이 밤중에 틀어지게 됩니다.>
<만약에, 건강하게 장수하고, 매일 즐겁게 보내시고 싶으시면, 묶는 것은 다리의 각도를 밤중에 바르게 고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진짜로 안심하고 잘 수 있습니다. 묶었을 때와, 묶지 않았을 때의 다음날 아침의 몸상태와 기분을 차분하게 비교해 보십시오. 묶고 있지 않으면, 이번에는 묶었을 때가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다음날 아침은 피곤함이 확실히 풀리고, 쾌적한 기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온으로 자는 것이 최고로 기분이 좋은 잠을 잘 수 있고, 90세 전후의 분 들도 보온기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리묶지않고는 진정한 이소가이요법이 될 수 없습니다 |
체형이라는 것은 골격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건에 의하여 그것에 접속되고 있는 근육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이로프랙틱이 배골만 보고 고관절과 골반을 빠뜨리고 있는 것과 똑같이 근육에 대해서도 빠뜨리고 보고 있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즉 배골만 교정하고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근육에 대해서는 고정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배골을 교정했다 해도 근육에 의하여 곧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 가고 만다. 고관절과 골반이 고쳐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치료가 끝나고 선 순가부터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고 마는 것이다.
인간의 몸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모두 근육이 하고 있는 작업에 속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줄곧 좌우 어느 쪽인가에 치우친 해위를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을 행하고 있는 근육은 당연히 치우친 행위를 되풀이 하고 있는셈이다. 그것을 행하고 있는 근육은 당연히 편재(偏在)한 상태에서 발달하고 있다. 말하자면 사람의 근육에는 각기 버릇이 붙어 있는 것이다.
익숙치 않은 동안은 배골의 비틀림과 몸 전체의 엇갈림 때문에 그다지 끌어 붙일 수가 없지만 반동을 붙이면서 가급적 양 무릎이 가슴에 접근하도록 하면 좋다. 그러는동안 몇 일 계속하면 점점 구부러지게 되면 양 무릎이 턱에도 이마에도 닿게 된다.
양무릎의 위, 바로 아래, 발목 세곳을 끈으로 단단히 묶고 좌우 다리를 정확히 대칭위로 유지하며 잡니다.
그러므로써 자고 있는 동안 척추가 생리적인 만곡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전신의
기능이 최고로 건상상태롤 활동하고 있는 것이 됨으로 피로가 회복합니다.
척추가 밤사이에 비툴어 지고 있는상태는 그곳에서 신경이 장애되어
그 말초에 해당하는 장기의 기능을 회복하지 않으므로 다음날 아침 피로가 남습니다.
인간은 하루 24시간중 8시간이라는 것은 하루의 3분의 1을 자고 있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인생의 3분의 1에 해당함으로 자고 있는 사이에 자세는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척추 사이를 비틀림 없이 바르게 이완시키는 것 같은
체형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동시에 다리의 불균형을 골반을 통하여 척주의 생리적인 만곡도를 46시간 중 이상상태롤 하고 있습니다. 일어나서 생활하고 있는동안에는 <일상동작에 의한 교정법> <무릎의 굴신동작>등에 의하여 좌우 다리의 교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일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자고 있을 때는 다리의 각도를 정확히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아무래도 좌우다라의 각도의 불균형을 증대하는 각도를 취하며 자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끈으로 바르게 묶고 자는 일은 거북하지만 가장 거낭에
좋은 다리의 각도가 밤사이를 통하여 우지할 수 있으므로 안심이 됩니다.
자기 전에 <고관절과 척주의 교정법>을 실시하여 양 고관절의 각도를 정상위로
교정하면 동상에 척추를 생리적인 만곡도로 교정 할 수 있으므로
그 상태를 아침까지 유지하며 자기 위하여 양 무릎의 안쪽이
충동하여 못이 생길 정도록 단단히 묶고 자는 연습을 합니다.
끈은 건강을 위하여 평생 묶고 자는 것이므로 심지를
넣고 2층으로 언제나 무릎의 양측에서 5cm이상의 폭이 유지될 수 있느 것을 만듭니다. 천은 흰색이 아니 목면으로 합니다.
(1) 무릎을 가볍게 세우고 무릎 위의 발의 윗쪽에 심지가 들어간 부분을 댄다. (2) 발 밑쪽에서 끈을 교차시켜서 세게 당긴다. (3) 끈은 가장자리에 맺는다. (4) 발목은 밑측에 심지가 들어간 부분을 대고 3층으로 맺는다. (5) 양발의 3곳을 묶은 채 잔다.
끈으로 묶으면 혈액의 순환이 나빠져서 아침 일어났을 때 다리가 나빠지지 않는가 하는 사람도 있는데 무릎의 안쪽은 압박하고 있지 않으므로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 무릎 바로 위, 바로 밑, 발목 세곳을묶을 경우
어느 쪽을 향하여 자도 양 다리는 끊임없이 골반에 대하여 양 고관절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자고 있는 동안 척추의 생리적인 만곡도가 유지되고 이상으로 비틀어져 있던 척추가 똑바로 고쳐진 위치에서 추간판(디스크)도 발육하고 또 총체적으로 비틀어진 위치에서 발육하고 근육계도 바른 위치로 회복합니다.
가급적 간단히 양 고관적을 정위치로 유지하고 좌우대칭한 각도로 유지는 것을 생각한 끝에 스스로 실험하여 먼저 무릎위만 묶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다. 세곳을 묶은 다음 날의 아침과 묶지 않은 다음날 아침고의 피로의 회복도를 비교했을 때 그효과가 역역하게 판명됐다.(수면중 척추가 생리적인 먼곡도로 유지됨으로 내장의 기능은 최고로 회복된다.)
사람의 몸의 지주라 할 수 있는 배골이 생리적으로 정상의 먼곡도를 유지하고 있다면 건강하고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변형성슬관절증과 관절류마티스 등으로 무릎이 아픈 사람은 안심하고 묶고 자보십시오. 오형 각(0형각)의 사람은 양쪽 고관절이 외전이 안되고 무릎 바깥 쪽과 서해부가 아파집니다. 앙와위로 잘 때는 무릎 뒤에 베개나 방석을 대고 자기 쉽습니다.
일상생활의 나쁜 자세가 계속된 결과 고관절, 골반, 배골의 비틀림이 생깁니다. 이것이 간접, 직접의 요인이 되어 어깨결림, 요통, 냉증, 생리통, 갱년기장애등의 불쾌증상에서 심장병, 위, 십이지장궤양, 담석, 췌장, 고혈압, 간염, 당뇨병, 기관지 천식등의 병이 일어납니다.
척수의 중추신경부터의 무수한 신경이 내장으로 향하여 나와 있습니다. 배골의 비틀림에 의하여 이것들의 신경이 압박을 받으므로 위장, 심장, 간장, 뇌등의 여러 장기에 나쁜 영향이 미칩니다. 또 본래라면 전후밖에 만곡하지 않기로 되어있는 배골이 좌우로 비뜰어 짐으로 배골이 복부등의 장기를 물리적으로 압박하게 됩니다.
소아마비 환자, 중풍환자 등 난치병 환자일수록 세곳을 끈으로 장기간 묶고 자면 약이나 주사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잇으며 자연치유력이 되살아 날 뿐 아니라 몸의 변형등이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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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변형된 체형을 고치는 데는 이 끈이 있습니다 원장이 들고 나온 것은 한 개의 끈입니다. 끈으로다리를 묶는다고 합니다
“마에다 총합 의학 연구소 소장 의학박사 마에다선생”
발을 묶는 것 하고 건강해지는 것 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것으로
생각하지 만 고관절이 원위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골반의 균형도 낫습니다
대퇴동맥의 압박도 낫습니다 혈액순환도 잘 됩니다
끈으로 다리를 묶어서 다리에 다리의 위치를 교정함 과 동시에
다리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으며 고관절에 있는 대퇴동맥 대퇴정맥
의 피의 흐름을 정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리포터의 체험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다리의 길이를 봅니다
왼 쪽이 발이 나와 있습니다 아 정말 이네요 단지 들어 누운 것 뿐인데 잘 알겠습니까
역시 리포터의 다리도 짝다리 였습니다 그러면 묶는 방법을 알려 주시겠습니까
예 이 기지가 면입니다 혹시 이런 끈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아저씨가 차던 넥타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먼저 무릎 위를 이중으로 묶습니다
괜찮습니까 몸에 베이면 괜찮습니다 몸에 베이면 괜찮을 것입니다 너무 아프네요 선생님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묶는 것은 다리의 세 곳 발목은 세번 돌려서 묶는게 좋습니다
세번 묶은 상태에서 하루밤을 잠니다 특별히 좌측이나 우측으로 자도 상관 없습니다
묶어서 자면은 안심하고 잘 수 있습니다 금새 다리의 변화가 왔습니다
다리가 후끈 후끈 거립니다 다리 묶은 후와 전이 확실하게 달라져 있었습니다
체온이 확실히 묶기 전보다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럼 여기에서 두 여성 에게도 다리를 묶는 체험을 하겠습니다
두 여성도 젊은 다리를 만들기 위해서 신중하게 하고 있습니다 몸이 따끈 따끈 해지는군요 이렇게 하여 두 분은 삼일간을
끈으로 묶고 생활 하였습니다 3일후 두사람 에게는 놀랄만한 변화가
왔습니다 안짱다리에 고민이 많은 야나기 상과
무릎과 허리가 아팠던 후지상을 삼일간을 끈으로 묶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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