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 이스라엘이 성경을 이용해서 팔레스틴 영토를 무법으로 점령했다

[미카엘]

바티칸- 이스라엘이 성경을 이용해서

팔레스틴 영토를 무법으로 점령했다 

바티칸은 이스라엘이 선택된 민족이란 주장을 거부한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팔레스틴 점령을 끝낼 것을 요구한다

Vatican rejects “chosen people” claim, calls on Israel to end “occupation”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Vatican-rejects-chosen-people-claim-calls-on-Israel-to-end-occupation.shtml                    

그리스- 멜카이트 대주교 시릴 버스트로스는 종교간 존쟁을 점화시켰다.

그가 이스라엘이 성경을 이용해서 팔레스틴 영토를 무법으로 점령하는

행태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성경은 그런 유태인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한 걸 정당화하지 않는다

또 팔레스틴 땅을 불법으로 차지하는 일도 허용하지 않는다."

Greek-Melchite Archbishop Cyrille Bustros sparked an interreligious firestorm when he suggested that Israel was “using Scripture” to continue its occupation of Palestinian territory.

"The Holy Scriptures cannot be used to justify the return of Jews to Israel and the displacement of the Palestinians,”

 버스트로스 대주료는 이태리 로마에서 열린 2주간의 세미나를 마치는 회견에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틴 땅을 불법점유하는 걸 정당화하는 일은 마치 성경에

약속된 땅이란 개념이 주어젔다" 고 여기는 모양인데 그것에 대해 이렇게 반박했다.

"우리 기독교인은 약속된 땅이란 개념을 유태인의 특권을 타 민족에 대해

배타적으로 말해선 안된다, 그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무효로 되었다.

그분이 오시고서 더이상 선택된 민족이란 없다

- 모든 국가의 남성과 여성 모두가 선택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Bustros said at the close of a two-week conference in Rome, Italy, “to justify the occupation by Israel of Palestinian lands.”

The Archbishop then questioned the biblical idea of a “promised land” set aside by a specific group of people.

"We Christians cannot speak of the promised land as an exclusive right for a privileged Jewish people,” Bustros continued. "This promise was nullified by Christ. There is no longer a chosen people – all men and women of all countries have become the chosen people."

기사원문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Vatican-rejects-chosen-people-claim-calls-on-Israel-to-end-occupation.shtml SOURCE: 피터김의 체험나누기/Peterkim  

출처: http://blog.naver.com/funny177/80189050072

[dhsdfa]

진짜 지랄하고 있네 미친새끼들, 지들은 중세시대에 크리스찬들 엄청나게 죽여버리고 히틀러 뒤에 숨어서 유대인학살한건 기억 못하냐?

[좁은문]

소름이 끼치도록 설득력이 있는 논리입니다. 전세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논리에 얼마나 넘어질지..성경과 역사를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보지 못하는 소경된 지도자의 인식이 이토록 무섭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유혹하고 설득한
사탄의 말이 떠오르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것 같습니다.

[예수님만우리의구세주]

아 1099년에 1차 십자군 전쟁에서 자신들이 유대인들 학살한 것을 기억하면, 이런 주장을 할 수가 없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