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 친환경농업 박람회를 같다가 너무나 예쁜 꽃봉우리 몇장 찍었지요.
http://cafe.daum.net/buan114
욕심나고 따먹고 싶은 충동이 느껴 지더군요.
1개의 토마토 나무에서 500개의 토마토가 열린다네요.
현재까지 2백몇개였는데 50%정도 수확했다네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일본 기술이더라구요.
칼라국화
경기꽃 박람회에서 칼라 장미를 봤는데 이젠 국화까지!
칼라장미는 경기도의 꽃농가가 개발했다 했는데,
이건 경북대학에서 인가 특허출원 했다네요.
꽃보다 아름다운것이 사람이라 했던가?
똥파리도 꽃을 좋아 하는가 봅니다.
벌의 먹이인 화본수를 채집하느라 바쁜 꿀벌
지게위에 대형 호박을 올려놓고 키우니 고것참 이쁘네요.
물레방아를 이용한 연못 조경 이옜는데 참 귀엽죠.
물만 내리면 목각인형은 저절로 다리운동을 해야하니
쬐끔 안스럽긴 하더만요.
출처: 부안 농부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세상
첫댓글 칼라 국화가 너무 예뻐요. 우리 나라 기술이라고 하니 더 이뻐보이는 데요
첫댓글 칼라 국화가 너무 예뻐요. 우리 나라 기술이라고 하니 더 이뻐보이는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