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인생책 전천당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친한 누나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1권을 선물해주어 처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주인공 배니코는 신비한 과자를 판매하는 전천당의 주인입니다. 배니코의 과자를 사람들이 먹게되면 평소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중 몇명은 욕심을 부려서 불행에 시달리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다른 과자점인 화완당의 요도미는 오직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는 악한 용도로만 그 과자를 판매합니다. 이 책을 계속 읽게되는 이유는 신비한 과자를 먹고 나타나는 여러가지 일들이 정말 흥미롭기 때문이입니다. 만약 이책을 읽지 않았다면 꼭읽어보세요.이책은 아직 결말이나오지않았고 8권까지 밖에 않나왔습니다. 만약9권이나온다면 바라볼 예정입니다.
첫댓글 지난번 글에 비해 인물의 대한
설명이 훨씬 자세해졌네요.
책 내용 요약을 잘 하셨습니다.
책 내용이 재밌네요.
우리 동네에선 전청당이 유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