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자매님, (분노혈기의 영 외 6, 10-17-2024)

[흰 옷 입은 자]

치매가 있으신 90세 친정어머님 축사사역실습 (1)

사역 받은 사람 : k자매님,  첫번째 사역 (대전거주,90세) / 치매가 있으신 90세 
 
신앙 경력 : 55년 이상

사역 받은 날짜 : 10-17-2024

기도 사역자 :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

기도 동역자 : k형제님 (사역자 아드님)

장소 : 대전 보훈요양원

기도 요청 질병 : 

기도 요청 내용 : 구원의 확신, Cleansing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  총  7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90세 친정엄마를 사역하였습니다. 

치매가 있으세요. 

사역자가 친정엄마의 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악한영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있어서 

엄마안에 있을 만한 악한영들의 이름을 불러서 

쫒았습니다. 

대전보훈요양원에 면회는 30분동안 제한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시간안에 사역을 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사역문을 작성해서 아래와 같이  친정엄마의 사역을 진행 하였습니다. 

엄마!

우리가 병원에 가서 우리몸이 어디가 아픈가 검사하지?

우리 영도 점검하고 깨끗이 청소해야 해~

지금하자!

엄마!

지금 죽는다면 확실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

예수님이 항상 엄마를 보호하고 계셔

엄마는 하나님 딸, 공주님이야.

예수님과 함께 아버지가 먼저 가 있는 천국에 같이 가는거야 

(엄마 눈 감고 있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이곳에 임재해 주셔서 주장해 주세요

엄마를 힘들게 한 악한영들을 예수님 발 밑으로 보냅니다.

이 장소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고 정결케 하고

세 겹으로 덮습니다. 악한ㅇ여들은 절대로 이 사역을 방해하지 못할찌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마의 전신갑주를 벗깁니다. 

그동안 엄마를 힘들게 했던 성진, 첫째 며느리, 둘째 며느리. 자쉬아, 유리, 남편, 봉희.미희.장원

힘든 환경들을 막아주지 못한 하나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합니다. 

엄마!

 오빠 대신 손자를 통해서 대신 용서를 구할께!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는것이 큰 불효라는데엄마는 기가 막혀서 눈물도 안 나왔지?

 너무너무 죄송하고 죄송해요.

아내에게는 편지를 남겼었는데.. 부모에게는 편지도 안 남기고 먼저 떠나서 죄송해요

우울증이 있어서 그랬어

엄마가 나를 온 힘을 다해서 뒷바라지 했는데

미국까지 와서는 쌍둥이 키워주고 , 살림해 주고, 장사도 도와 주었어

잦은 부부싸움으로 힘들게 하고 결국 이혼하고 , 

엄마를 너무 힘들게 했어

엄마! 너무 미안해 , 그리고 잘 돌봐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오빠를 용서해 주자

(사역자의 아들을 시켜서(손자) 대신 용서를 구하게 함.)

예수님 처리사항 :

천군천사들은 이 악한영들을 성령의 밧줄로 꽁꽁 묶어서 대시기켜 놓아라

천군천사들은 예수님이 준비하신 감옥을 가지고 와서 다 집어 넣어라

악한영들은 다 들어가!

예수님의 방법으로 다 처리해 주세요

엄마에게 예수님이 누구야? 하고 물어보면 ---- 친구! 라고 대답하세요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어? 물어 보면 ---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세요
 
세부사항

	NAME	WHEN	WHAT	REMARKS
1	분노혈기의 영	개성 / 어릴때	너! 엄마 어렸을때 개성에서 아버지가 첩을 두고 집에 안오고 할때, 첩의 집에 가서 소리지르고 화내고 물건 부수고 했을때 들어왔어?  같이 일한 친구들도 나와라 짜증 신경질의 영, 고집의 영
2	짜증신경질의 영
3	고집의 영
4	슬픔의 영	6.25전쟁 아들이 자살했을때	아들이 자살했을때 들어왔지?(2014년) 개성에 엄마와 동생들 못보게 되었을때  6.25전쟁시에
5	불안의 영	2022년	40여년 살던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와서 또 요양원에 오면서 치매로 기억이 안나 여기가 어디인지  왜 이곳에 있는지 몰라 할때 .들어왔지?
6	외로움 고독의 영
7	졸음의 영		요양원에 와서 들어왔지? 요양사님들 힘들게 하고 의욕상실이 되게 하고! 너희들이 화내고, 소리지르고, 신경질 내고. 밥 안먹겠다고 고집부려서 굶게 하고 시도때도 없이 졸게 해서 요양원 활동도 못하게 하고 슬픈 생각주고 왜? 여기 있나하고 불안하게 하고 친구없다고 외롭다하고 나쁜짓들 하지? 너희들만 나가면 엄마는 요양원에 잘 있어 예수님이 엄마 친구이고 신랑이야 예수님이 항상 같이 계셔 엄마는 하나님의 딸이고 예수님의 신부야 그 몸은 성전이야 너희들은 오늘 다 나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