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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 고로 알라. 반야바라밀다의 크게 신비로운 주문 크게 크게 밝은 주문 가장 높은 주문 동등함이 없는 주문은
▶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 능재일체고 진실불허
▶ 능히 모든 괴로움을 없애주나니 진실하며 허망되지 않느니라.
▶ 마지막에 들어와서 주문 적인 것에 대하여 설명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오늘은 진언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불교 역사를 보면
▶ 소승불교는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직후부터 대략 5백년정도의 불교를 그렇게 부릅니다.
▶ 물론 소승불교에서도 세밀히 분류하면 상좌부와 대중부가 있었어서
▶ 처음 약 1백년 정도를 부파불교라고 부르나 ...
▶ 그냥 통틀어 소승불교라고 말해도 됩니다.
▶ 이때는 부처님께서 돌아가신지 얼만 되지 않을 때라
▶ 불교의 기강을 엄격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 이미 전 인도가 불교를 믿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굳이 포교니....세계화니 하는 개념이 없었고
▶ 스님들은 전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으로만 인식되었을 때입니다.
▶ 따라서 계율이 엄격했고
▶ 전적으로 자기 수행에만 중점을 두면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이 당시 불교를 소승불교라고 하고 그후 기원전 1세기에 대승불교 운동이 일어나서 대중불교가 되었을 때도 그 신불교운동에 끼어들지 않고
▶ 전통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불교를 행하던 지역이 있었는데 그 나라들이 지금의 스리랑카, 버마 등의 남방불교입니다.
▶ 그러나 B.C.1세기경 부터는 전체 불교의 분위기는 매우 달라있었습니다.
▶ 스님들이 주축이 되어 이끌어나가던 불교는 이제 재가에까지 퍼져서
▶ 인반인도 불교를 이끌어나가는 관례가 보편화되었어요.
▶ 무슨 말이냐 하면
▶ 예전에는 스님들이 불교를 수행하였고 스님은 불법승 삼보의 하나로서
▶ 공양을 받는 자요, 법을 설하는 당사자이고,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당사자라
▶ 스님이 주축이 된 불교였습니다.
▶ 주로 일반인들은 절에 와서 스님들의 법문을 듣거나 공양을 올리는 정도가 전부였어요.
▶ 다만 스님들에게 공양을 올리면 그 공덕으로 복을 받으므로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신행은
▶ 스님들의 공양을 대는 정도였던 것입니다.
▶ 그런데 사실 수많은 백성들에 비하여 절은 얼마 없고 대신 들판에 서있는 부처님의 사리탑은 많았습니다.
▶ 그러나 보니 멀리 있는 신도들은 탑에 찾아가서 음식물을 올리고 마음속의 기원을 비는 신행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 부처님의 사리는 8말 8되가 나왔다고 합니다.
▶ 온통 사리뿐이고 뼈는 없었다해요.
▶ 이때 8나라에서 사이좋게 나누에 분배하였고
▶ 8나라의 왕들은 사리 일부는 왕궁에 보관하고 대다수의 사리는 전국에 탑을 조성하여 부처님의 사리를 안치했기 떼문에
▶ 전국적으로 불탑이 많았던 것입니다.
▶ 그러니까 서민들은 자연히 대도시의 사원을 찾기 보다는
▶ 자기 주변에 있는 불탑을 찾아서 ...가정에 무슨 일이 있으면 가서 공양올리고
▶ 소원을 비는 기복신앙을 했던 것입니다.
▶ 그런데 얼마 뒤에 공양물을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나라의 관리가 나아가서 불탑을 관리하게 되었고
▶ 이것이 시간이 오래 지나가고 또 어떤 불탑은 부처님의 영험이 좋아서
▶ 가서 기도하고 공양만 올리면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룬다는 말이 전해지는 데가 있었고
▶ 이 소문이 또 전국적으로 전해지면서 사람들이 매일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 생각해보세요. 그 불탑에 가려고 며칠 전부터 음식물을 짊어지고 걸으면서 절하면서 기도하면서 전국에서 몰려들었으니
▶ 아닌 것이 아니라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 이때 절을 관리하는 관리자도 많이 필요하게 되었고
▶ 또 들판에서 기도하다보면 춥고 비오고 하니까
▶ 절을 지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절을 짓는다고 하니까 시주도 금방 모이고 해서
▶ 순식간에 궁궐같은 큰 사원이 지어졌고 이 모든 관리를 일반이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그런데 스님이 없으면 사원이 아니잖아요.
▶ 그러니까 스님들을 모시게 되었고 ...
▶ 최고급 호텔같은 곳에 자동 샤워기가 있는 독방을 주고 ....봉급은 얼마고 ...먹는 것은 공짜에다....하면서 방을 붙여대니..ㅎㅎ
▶ 스님들은 여전히 수행만 하면 되고 여기서도 큰스님을 뽑아 법문하여야 되니...큰스님을 선거로 뽑고....
▶ 해서 격이 갖추어진 큰 사찰이 된 것입니다.
▶ 이때 스님들은 법상에 올라가서 사찰 관리자의 공로를 연일 칭찬했습니다.
▶ 그 황막한 들판에 첨에 와서 새우잠을 자면서....가족과도 2년을 보지 못하면서 ...오직 부처님의 집을 지으려고 고생했고....등등
▶ 그러면서 경전속에 나오는 보살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이 분들이 바로 보살이라고 하면서 크게 칭찬한 것입니다.
▶ 이때 일반인들은 처음으로 보살이라는 말을 알았어요.
▶ 이때 불교를 '보살불교'라고 하고 혹은 '탑신앙'이라고도 합니다.
▶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가 절에 가서 보는 보살을 보면 모두 화려한 복장을 하고 ....
▶ 문수보살...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
▶ 등등의 보살상을 보면 모두 귀걸이...팔찌 등, 고급옷을 입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 이 보살의 상은 이때 바로 대승불교 때에 정형화된 것입니다.
▶ 즉, 경전에 나오는 보살의 복장이나 특징을 이때 사찰관리인의 복장을 그대로 후대 미술가들이 도입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 머리도 기른 상태라 지금 절에 가서 보살을 보면 전부 일반인의 복장과 머리라는 것을 알수 있어요.
▶ 이렇게 사원의 재정이 풍부하게 되자
▶ 이제 전국적인 불교 포교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 경전 결집, 제도변화, 심지어 사원 바깥의 이웃에게도 관심을 보이는등의
▶ 그 때의 불교운동은 참으로 대단하였습니다.
▶ 이때의 불교운동을 대승불교 운동이라고 하고
▶ 불교의 전파가 중국, 프랑스...등의 세계적으로 퍼졌고...
▶ 서기가 시작될 무렵부터 서기 6백년까지 인도는 완전히 대승불교국이 되었습니다.
▶ 스님들은 여전히 수행에만 몰두하면 되었고
▶ 일반인은 살림과 포교, 대사회적인 것을 도맡아
▶ 불교가 거의 일반 사회로 내려온 것입니다.
▶ 그러던 불교가 서기 6백년경부터
▶ 다시 밀교시대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 밀교는 보다 인간적인 불교요, 다분히 힌두교적이기도하나 불교의 사상을 그대로 간직한 시대였지요.
▶ 밀교는 현재 두 가지가 전합니다.
▶ 하나는 진언적인것과 함께 신비주의 불교입니다
▶ 오늘날 티벳불교를 대표적인 신비주의 밀교라고 해요.
▶ 또 하나는 마을에서 수행하는 '성의 삼매'인데
▶ 남녀 성적인 행위를 수행으로 한단계 높혀 놓은 것입니다
▶ 그 역사적인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대승불교와 그리고 밀교까지 차분히 들으세요
▶ 이것도 불자들이 중요한 상식이라 들어두어야 해요.
▶ 오늘날 우리나라가 왜 진언을 외우게 되었는지
▶ 천수경에 보면 많은 주문이 나오잖아요.
▶ 우리나라는 대승불교이면서도 밀교를 부분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까 밀교는 불교를 좀더 가정으로 끌여들었어요.
▶ 항상 법당에서 신성하게 외우기만 하던 경전이 이제 안방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 그것이 '성의 삼매' 여요.
▶ 불교의 많은 수행이 결국 하나 삼매를 이루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어요.
▶ 정신이 하나로 통일되면 세상의 이치를 모두 깨닫게 된다...
▶ 따라서 삼매를 통하여 붓다가 되는 것은 가능하다
▶ 그래서 경전을 읽는 데 주력하는 독경삼매가 있고
▶ 성인의 명호를 읽는데 주력하는 염불삼매가 있고 '관세음보살'이나 '지장보살' 같은 칭명 기도지요.
▶ 또한 오늘날 참선 삼매도 같은 목적입니다.
▶ 그런데 삼매는 하나로 통일되어 나가는 것인데
▶ 망상없이 하나로 집중된다
▶ 그런데 한번 어떤 방식이든지
▶ 한 방법대로 집중하여 일단 삼매를 얻으면
▶ 그 뒤에 수행은 쉬워집니다.
▶ 즉, 이 삼매는 한번 얻으면 계속 그 삼매를 유지하게 되고 발전해가요.
▶ 무슨 말이냐 하면
▶ 예를 들어 염불삼매...즉 1시간을 '관세음보살' 불러서
▶ 망상없이 마음이 관세음보살에게만 집중되어있다면 그것을 삼매라고 하는데
▶ 그렇게 1시간을 집중하게 되면 점점 자동으로 그 시간은 늘어나고
▶ 나중에 24시간을 하나에 물두하는 신비로움을 맛보게 됩니다.
▶ 다른 것을 재미 없어지고
▶ 오직 관세음보살하는 것에만 마음이 자동으로 가서
▶ 계속하게 됩니다.
▶ 마음은 시간도 잊고 망상도 잊은 채
▶ 7일이고....열흘이고 1달이고 그렇게 흘러가게 되는데
▶ 바로 이때가 모든 망상을 씻어내고 자기 본래 자리에 들어가는 순간입니다.
▶ 어느날 저절로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되고
▶ 기어이 위대한 붓다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지금도 스님들이 7일간 잠안자고 용맹정진하는 관습이 내려오고 있어요.
▶ 하옇튼 어떤 방법으로든 마음이 중지하고 하나에 모으면 결국 모든 이치를 알아지는데
▶ 밀교에서는 그것을 성의 삼매로 개발한 것입니다.
▶ 즉, 남녀가 합궁할 때 보통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그만두게 되는데
▶ 밀교에서는 그 시간을 길게 늘이는 것입니다.
▶ 그러려면 감각을 잊어야 하고 감각을 잊는 것은 삼매에 들어가야 가능해요
▶ 그래서 여러 가지 체위가 나오고...하옇튼 요즘의 도색잡지같은 체위를 그려놓은 책이 있는데
▶ 이것이 좌도 밀교경전입니다.
▶ 아마도 성을 종교에
▶ ....삽입시켰던 경우는 힌두교와 불교뿐일 것입니다.
▶ 그만큼 불교는 사상적으로 개방적이고 성을 오염된 행동으로 보지 않고
▶ 오히려 공부와 수행으로 승화시켰어요.
▶ 그런데 그것은 아마도 인도인들의 특징이라고도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 인도의 힌두교 사원에 가면 자연스럽게 신들이 성행위를 하는 조각그림이 있어요.
▶ 인도인들은 성을 평범한 일상의 일로 보는 관점이 있었어요.
▶ 그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길일이 아니고 드러내고 이용하여 수행으로 까지 끌어 올렸던 것입니다.
▶ 그런데 하필 불교에서, 밀교에서 성의 행위를 삼매로 끌어올렸던 것은 다 그런 이유가 있었어요.
▶ 하루종일 일하던 일반인들은
▶ 수행할 여가가 없습니다
▶ 그런데 유일하게 잊지않고 있는 것은 부부생활이잖아요
▶ 그러니가 거기다가 공부를 접합하면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원래 밀교 경전은 부처님께서 몇몇의 제자에게만 전수하던 부처님의 진설이이라고 합니다.
▶ 부처님은 출가전에 이미 성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 그러니까 경전을 설할 수 있었다는데
▶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
▶ 부처님은 대단히 현명하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 오늘날 우리가 볼 때는 대단히 현대적이고 사실적인 가르침이어요.
▶ 무엇을 하던지 삼매를 얻으면 좋으니까...성생활을 좀 바꿔서 수행으로 여기고 들어가게 하자....
▶ 그동안 소승불교에서는 금기시하던 성생활이 밀교에서는
▶ 오히려 이용하여 일반인도 수행하게 하려했던 것이 좌도밀교....즉 성의 삼매법입니다.
▶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밀교가 인도에서 서기 1300년까지 번성하다가 유일신교도들인 이슬람주의자들이 처들어와서 약 120년간 인도를 정복하고 있는 바람에 사원을 폐지되고 불상을 깨졌으며 스님들은 환속시켰어요.
▶ 밀교시대 불교는 완전히 사람은 평등해진 것이고 누구나 깨달음에 들어가는 법으로 개방되고
▶ 자연스러워진 것이었습니다.
▶ 따라서 스님들도 성의 삼매를 수행하는 풍토가 생겼어요.
▶ 일본은 백제를 통해서 대승불교를 점차 유입하다가
▶ 인도 본국에 가서 불교를 배우고 싶어서 몇몇 스님들이 뒤늦게 인도에 도착했어요.
▶ 도착하니까 인도는 밀교시대인 것입니다.
▶ 우리나라는 이미 대승불교를 받아들여서 밀교를 안받아들였어요.
▶ 그런데 일본승들이 인도에 가서 보니까 스님들이 부인같은 보살을 두고
▶ 성의 삼매를 닦아요.
▶ 그래서 아~ 인도 본산지는 스님도 결혼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불교는 중국, 한국에 전해지면서 신비주의 도교와 합쳐져서
▶ 금욕주의가 되었던 것이고 인도는 안 그렇다 하고 귀국승들이 주장하기 시작했고
▶ 그 중의 유명한 어떤 고승이 일본에서 크게 전법하였는데
▶ 그 스님이 결혼하였고
▶ 그 스님을 따라서 스님들이 결혼하는 풍속으로 바뀌면서
▶ 스님들도 육식대처할 수 있다는 말이 지금부터 700년전에 공포되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일본은 80%가 결혼하고 그 불교가 한일합방때에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한편 일본 총독부는 한일불교합병정책으로
▶ 스님들을 정책적으로 강제 결혼시키기 시작했고
▶ 그렇게 36년간 결혼이 가능한 불교로 바뀌게 되었어요
▶ 해방후 독신승과 대처승은 갈라지고 오늘날 우리나라는 결혼과 독신이 함께 있는 불교가 된 것입니다.
▶ 그런데 문제는 부처님은 어느 편이냐 하는 것입니다.
▶ 최근에 사람들은 말합니다.
▶ 오히려 천태종이나 기독교는 번성하는데
▶ 다 결혼하는 종파아닙니까
▶ 그런데 유독 조계종은 그대로라고 합니다.
▶ 시간적으로 사회는 엄청나게 변화를 겪었습니다.
▶ 그러나 조계종이 그대로 있음은 오히려 후퇴한 것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앞으로 가니까 가만 있으면 뒤로간 것이자나요.
▶ 부처님은 이런 저런 종파를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 무엇을 보는가
▶ 사람의 마음을 봅니다.
▶ 이것이 대승불교의 특징입니다.
▶ 이 법은 이미 스님들만 아니고 누구나 깨달을 수 있는 법임이 만천하에 공개된 마당입니다.
▶ 따라서 그가 결혼했던 안했던 속가에 살던 승가에 살던
▶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디에 살던 성실하게 종교생활하여
▶ 부처님의 법을 행하고 전파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 그런 사람에게 부처님은 복을 주십니다.
▶ 따라서 밀교를 무시하고 대승법을 우위에 둔다던지
▶ 소승법을 하위에 두고 대승법을 상위에 둔다던지 하면서 편을 가르는 방법은 이미
▶ 캐캐묵은 방법이고 구시대 사고 방식입니다.
▶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밀교까지 간단히 흝어보았는데
▶ 담시간에는 중국 우리나라까지 전파되었던 선불교도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 오늘은 주문이 발생된 역사에 대하여 하였습니다.
▶ 밀교시대에 북방으로 전파된 수행법이 있었는데
▶ 바로 진언을 수행하는 법이었어요.
▶ 여기 나오는 반야심경의 주문도 일종의 밀교경전의 주문과 같습니다.
▶ 그러니까 밀교시대에는 대승경전에 나오는 이런 진언만 모아서 외우고 신행하였던 것이지 따로 진언학은 없습니다.
▶ 이런 진언을 외우면 가정이 달라짐을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 진언의 효과나 진언을 통한 깨달음에 대한 것은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하고
▶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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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일 한편만 올리면 반야심경은 끝이 납니다. ()
끝이 곳 시작이니라-곡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