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듭남은 인간의 노력이나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믿음이 먼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경은 믿음이 바로 새 생명의 열매임을 분명히 가르칩니다.
요한일서 5장 1절은 “하나님을 믿는 자마다 거듭났느니라” 라고 선포하며 믿음이 거듭난 결과임을 보여 줍니다.
참된 믿음은 우리 안에서 자라나는 증거이지, 스스로 만들어내는 힘이 아닙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성령의 변화가 일어날 때, 믿음은 자연스럽게 열매처럼 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손길을 온전히 신뢰하며, 날마다 말씀과 기도 안에서 스스로를 내려놓고, 성령이 우리를 새롭게 하심을 실제로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https://onebody.org/letter/?date=2026-02-06 |
믿음의 열매
성도는 더 잘 보이기 위해 살지 않고
이미 받은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니
주님의 나라와 의를 삶으로 증언한다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통섭 성경개론 I』 요약
https://cafe.daum.net/mBTconsortium/V5Hl/90
성경은 기도로 완성된다
이 책은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려는 시도가 아니다.오히려 성경이 스스로 말해 온 구조—하나님의 작정에서 시작하여, 언약으로 전개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며, 영광으로 완성되는 이야기—를 다시 듣고자 한 시도였다.
성경은 정보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어떻게 부르시고, 어떻게 끝까지 데리고 가시는가에 대한 증언이다.그래서 성경을 끝까지 읽는다는 것은, 더 많은 지식을 얻는 일이 아니라 기도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일이다.
우리는 이 여정에서 보았다. 실천은 부담이 아니며, 충성은 성취의 크기가 아니고, 신앙의 승리는 눈에 띄는 성공이 아니라 끝까지 머무는 은혜라는 사실을.
이 책을 덮는 자리에서, 독자는 어떤 결단을 요구받지 않는다. 다만 이미 받은 복음 안에 그대로 머무르도록 초대받을 뿐이다.
성경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성경은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기도와 예배와 작은 순종으로 계속 읽힌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고백이 지식의 결론이 아니라, 삶의 호흡이 되기를 바란다.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
태초에 작정하시고, 역사 속에서 말씀하시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하시고, 성령으로 오늘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께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와 의를 우리에게 다시 읽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무너지는 나라들 속에서도 당신의 나라는 흔들리지 않았고, 우리의 불의 속에서도 당신의 의는 포기되지 않았음을 이 언약의 역사 속에서 보게 하셨습니다.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 된 교회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남은 자를 이기는 자로 이끄시며,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우리가 더 많이 아는 자가 아니라, 더 깊이 순종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미 임한 나라를 증언하며, 아직 오지 않은 영광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구] 31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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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영원히 방패요 또 산성이신 그 영광의 주를 찬송하라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뢰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주 달리신다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득한 이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창조주 보호자 또 우리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없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