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변함없는 사람으로 살게 해주시고
살아가다보면 외로움과 슬픔의 고통이 따르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
믿음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 가게 해주세요.
2023년09월22일
로마노
▼ 통영항 여객터미널
▼ 승선하자 이야기꽃이 피기 시작 한다
▼ 산으로형님과 미리내님 비둘기에게....
▼ 통영막걸리맛이 궁금한 회원님들 파티가 시작
▼또 여기도
▼ 통영항 출항 > 연화도행
▼ 하필 그 순간에 거기에서 샷을....(여객선앞 머리는 화물이 아닌 작은 섬이다)
▼ Back mirror(백미러)에 비친 바우형님
▼ Back mirror(백미러)에 비친 무등산 형님
▼ Back mirror(백미러)에 비친 하늘로형님 선명하지 못해 죄송해유
▼ Back mirror(백미러)에 비친 이사람은? 비 ~ 밀
▼ 연화도부두도착 5분전
▼ 연화도 부두
▼ 3팀인은 좌측으로 우도쪽 이다
▼ 데크계단이 보인다 그곳으로 가야 한다
▼ 좌측 우도가 살짝 보인다
▼ 가파른 데크계단 경사가 너무 심하다
▼ 우도를 가려면 보도교를 지나 반하도를 건너야 우도다
▼ 보도교
▼ 보도교를 건너 반하도 가는길에 보도교를 바라본다
▼ 우도를 가려면 인도교를 건내야 한다 시원한 바람이 쥑여줬었다
▼ 인도교
▼ 우도다
약간 비탈길메 우거진풀을 해치며 가는 회원분들에 모습이 보인다
▼ 우도에서 뒤돌아서서 반하도를 바라본다
▼ 숲길을 걷고 비탈길를 걷고 걸어
▼ 4거리 평지에서 점심을 먹었다
▼ 산길을 잘못들어 풀밭을 지나고, 오르막 내르막을 반복 어렵게 도착
구멍바위섬에 도착 그러나 만조때문에 구멍은 보지는 못했다
▼ 가는길은 반대편 쉬운길을 택해 우도항쪽 마을로 가기로 했다
▼ 마을이 깨끗했다 디자인공공마을과 귀촌인 마을이란다
▼ 그래서 인지 벽화가 아름다웠다, 이곳에 스쿠버 다이빙자격증도 발급 한단다
▼ 이 조그마한 마을에 매점이 있다니 정겹다
▼ 우도항
▼ 표지판이있는 방향 산길에 접어들면 야자매트가 깔려 있어 참 좋았다
▼ ▲ 조금 가다보면 인도교가 보인다
▼ 저 멀리 연화도 선착장이 보인다
▼ 이 그림 알겠습니까?
▼ 갔다온 길를 뒤돌아본다
▼ 저 멀리 연화도항이 보인다
▼ 나는 이 하얀꽃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서 한참을 보았다 그런데 꽃이름을 나는 모른다
알고 싶다....
▼ ▲ 캐리비안의 해적을 연상하케 하는 식당입구
▼ 시간이 많이 남아 약10여분 거리에 있는 연화사절을 가보려 한다
깨끗한 동내길을 가다보면면 마을 버스종점이 있다
첫댓글 명품 사진을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