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wxiz3JhRQo
이 영상 앞을 보면 kbs 윤수영 아나운서가 말을 하는데, 장면은 cnn 앵커가 맨트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cnn 앵커가 I'm 윤수영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뒤에 윤수영 아나운서가 영어로 녹음을 한 장면이 나오면서
이 cnn 앵커의 방송 장면은 동영상 조작을 한 장면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방송마컨 방송 마컨 하니까 맨날 무슨 소리인가 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툼도 참 많이 했는데,
그 한가지는 이런 종류의 마컨입니다.
방송에서 아나운서나 앵커가 "당신은 죽으십시오. 자살하라고 합니다.'
라는 뉴스 맨트를 합니다. 이것도 kbs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런데, 그 입모양은 윤수영 아나운서가 cnn 앵커 모습으로 맨트를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생생하게 뉴스 화면으로 실방송 처럼 느껴지는 거지요.
이 정도 동영상 조작은 가능하다는 것은 위의 영상을 보면 너무 쉽게 알 수 있는 것이구요.
그럼 이 방송은 저희집에만 수신이 되는 케이블 라인을 타고 들어왔을까요.
물론 제가 사는 아파트는 마컨 아파트입니다. 마컨 가해자들이 임대아파트를 집을 세내어 상주하기도 하고
있는 집 자식들이 고급 승용차로 원정을 오기도 자녀를 끌고 오기도 합니다.
연구원들이 들락거리기도 하고, 한동안은 주기적으로 여행가방을 든 젊은이들이 시차를 두고
들락거리기도 했습니다. 임대를 내어준 주체측은 아파트 시공자이거나. 보통 시공자지분으로 몇채씩 소유하는 경우가 있다죠.
혹은 임대를 담당하는 sh공사의 비리이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불법으로 임대를 해주었는데, 아파트나 sh공사의
관리가 부실하거나 하는 여러 경우가 있겠죠.
그런데 이런 방송이 가능한 기술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위의 경우처럼 더빙을 해서 동영상에 입히는 경우. 제가 일차적으로 의심한 것은 이 경우인데요.
다른 경우는 각자가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방송을 TV틀면 24시간 내내 7주, 1달, 그리고 지금은 몇달 겪다가 6년째 소리가 나는 방송이 듣기 싫어서
TV를 없애버렸습니다.
자살해라라는 말은 좀 심한 경우에 들어가겠군요.
영화제에서 " 씨발년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 이러는 손석희씨도 있었고.
배우 윤정희 여사가 " 나도 고삐리였어요" 이러면서 고삐리라고 사실은 비하하기 위한 내용도 있었고.
기록한 것 다 뒤지면 좀 많은데, 저속한 말들이 많아서 다 적기는 싫죠.
한번은 적어야 하는데 말이죠. 나랑 게임한 팀은 내 눈앞에서 모 가수건을 두고 '너무 재밌어서.'라고 하더군요.
죽을만큼 머리가 터질듯 아파서 헤매고 있다가, 병원에 입원까지 하고 간신히 풀려났는데.
그 모가수 뒤에서 가수 목소리로 시나리오 읊던 작자는 정14입니다.
고문을 밤새도록 뱅뱅 돌려가면서 했죠.
호색한들이 멀쩡한 처자보고 "창녀여서" 이러는 것은 보통이구요.
귀에다가 말도 주입을 합니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자기. 자기자기해봐" 부터 시작해서
" 카톨릭으로 가면 너는 바빌론의 탕녀. 거리의 여인'
이런 멘트도 있었고.
" 돈많은 창녀만들려는 시나리오죠."라고 라디오에서 이야기 하는 심영섭교수도 있었고.
"니가 나라를 팔아먹어서 그래" 이런 뒤집어 씌우기부터
이름을 넣어주고 "사랑합니다."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너얘기만 듣고 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작업해서 이루어질 듯 하면
그 다음에는 " 너 따위가 감히" 이러면서 임의로 편갈라놓은 다른 사람을 통해 공격을 합니다.
'너같은 썩은 머리로는 공부못하겠다' 그러면서 지금 "(누구누구께서) 머리를 보고 있다가 나가버리셨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면서) 언니 살아온 인생이 너무 서러워서" 이러다가 아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가보다 하는 순간
"(너같은 여자랑) 같이 일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하면서 화를 내고 내리치는 맨트
머리에다 남자 생식기에 관한 주입을 해놓고
이 자람 목소리로 " (그 생식기를 묘사하면서) 누구는 그게 커요." 이런 말을 하면서 (니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들이 그렇지)
하는 깔깔거리며 웃는 목소리.
카톨릭 방송에서도 누구랑 엮인다고 하면 "마님, 마님' 외치다가 " (지금 4 그 남자 이름부르면서) 결혼하시고 교회(성당) 을 떠나십시오' 하고 후려치기.
1을 고르면 234 를 대면서 안한다고 창녀 창녀 씨발년 외치기.
2는 안한다고 하면 "2랑 한다고 하면 2조를 드립니다"
"나라를 안떠난다고 하면 대통령 만들어 드립니다"
"이건희 회장보다 돈이 많아서 부러워해요. 시기해요"(실제로는 월세집도 쫓겨날 판인 상황에서)
" 이 일이 끝나면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언니 너무 부러워해요."
'세계적인 쓰레기죠" "세계적인 창녀죠" 이런 맨션.
(내이름을 대면서) 착하고 미인이ㅎ이서." 이러다가 (어울리는 것은) "어서옵쇼(하는 식당 종업원"이라는 비하.
극히 일부인데, 이런 것이 24시간 잠도 안재우고 라디오 TV로 돌아갑니다.
방송 마컨 감 오십니까.
8. 전자파 무기는 전기고문이다.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일어난 고문에 못지 않은 전파로 일어나는 흔적남지 않는 고문이다. 이런 고문을 어떤 대상에게 해도 된다고 결정짓는 권력은 어떠한 권력인가. 그들은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무방한가. 또, 고문이라고 표현해도 좋다면 어떤 대상에게는 고문을 해도 좋다는 어떤 모종의 사회적 합의가 성립할 수 있는가. 어떠한 경우에 그러한가. 그것이 남용되거나 악용될 소지는 없는가.
생각나는 것들 있으면 또 적어두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실제로 논의되었으면 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몇가지 전파무기와 마인드컨트롤, 조리돌림 인민재판 문화 등등 좀 더 있는데요;.
마컨아파트가 아닐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고시원 주인과 여러명이 마컨가해자인줄 알았거든요. 이젠 아닌걸 알지만...
그때 생각하면 이렇게 댓글 달아도 안믿으실거에요. 저도 그랬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타인의 시간들이 존재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