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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와래프팅(사계절 매주행사)재능기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노우보드 캠프, 1월 7일 트래버스반, 1월 11일 너비스턴반 늦은 후기 올라갑니다~ㅠ.ㅠ
♡나래야♡ 추천 0 조회 183 09.01.12 16:2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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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2 16:42

    첫댓글 빨리 회복하길 바래~~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너비스턴반에서 열정적으로 강습하는 모습 봤는데... 고생 많았어.

  • 작성자 09.01.13 11:39

    얼굴을 한번도 못봤네~ 내가 너무 늦게 나왔지?? 추운날씨 속에 고생많았구~ 담에 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13 11:40

    골반뼈 금간거 다 붙으셨어요?? 저는 뼈는 이상이 없답니다~ 프리횽~~

  • 09.01.12 17:59

    나래야쌤^^ 다치셨구낭... 다치셨는데도... 너비스턴반 강습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당...얼른 회복하셔서 담 캠프때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 강습 해 주세용~~

  • 작성자 09.01.13 11:40

    라이딩반이셨나요? 얼굴을 한번도 못뵌듯~ 곧 저랑 같은 속도로 라이뒹 해요~^^

  • 09.01.12 18:30

    아픈 몸에도 캠프에 강사일정까지 정말 고생많았어...빨리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고... 글고 고기는 한우만 먹어주겠어~하하

  • 작성자 09.01.13 11:41

    ㅡㅡ;; 설마 육사시미?? // 나 부실하다고 오갈때 픽업해줘서 완전 쌩유~

  • 09.01.12 18:36

    나래야~ 식당에서 점심 때 함께한 수다 Time.. 정말 즐거웠어~ ㅋㅋ 따스한 블랙커피도 좋았고..^^ 담엔 내가 핫초코 꼭~ 사줄께~ ^-^

  • 작성자 09.01.13 11:41

    나 나한테 뭐 먹는거 사준댔던 사람은 다 기억하거등요~ 안 사주면 두고두고 욕 얻어 먹음~ㅋㅋ 또 한잔 벌었다~ㅋㅋ

  • 09.01.12 19:08

    언니~ 몸상태가 힘든데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몸조리 잘하고 원피스 제대로 보여주세요^^ (병조님사진으로보고누군지 몰랐음ㅋ)

  • 작성자 09.01.13 11:42

    너도 다쳤다고 하던데... 무릎인대냐? 다행이 오른쪽이더라만... 인대는 완전 고질이다~ 그냥 나을때까지 맘편히 푹 쉬어~ 무리하게 나오면 나처럼 계속 아파~ 나도 이참에 좀 쉴려고~

  • 09.01.12 21:14

    다치셨던 거였군요,항상 고생 많으시네요.빨리 낳으셔서 곰마을에 보라빛 향기를 넘쳐 나게 해주세요~~

  • 작성자 09.01.13 11:42

    너무 보라색보라색해서 조금 다른 컨셉으로 나갔더니 다들 나를 찾으시넹~~ 곧 보라돌이로 다시 컴백하죵~^^

  • 09.01.12 21:16

    너무 수고하셨어요~ 몸이 많이 아프셨군요 ㅠㅠ 언능 나으셔요~ 옷은 위아래세트인줄 알앗는데..ㅎㅎ 담에 자세히 봐야징 ㅋㅋ

  • 작성자 09.01.13 11:43

    다들 모르셨죠?? ㅎㅎ 옷은 안이 원피스이고 밖은 패딩이라는~ 아마도 패딩 없었담 얼어 죽었을듯~ ㅠ.ㅠ 난 추운게 제일 싫어효~

  • 09.01.12 21:21

    보드를 밟고 미끄러진거였군~~ 난 어제 야간 리프트 타려다 미끄러졌는데^^ㅋㅋ 다행이 혼자 타서 덜 창피했지~~ㅋㅋ 어쨌든 몸도 안좋은데 강사하느라 고생 많았다~~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

  • 작성자 09.01.13 11:44

    내가 진짜 누워있는데.. 간호사들이 의사들이 뭐? 보드를 탄것도 아니고 밟고 미끄러져? 이러는데 진짜 얼굴 붉어지더라~ 아놔~

  • 09.01.12 21:37

    새로 바뀐 보드복 잘어울려요^^ 몸 빨리 회복해서 다음에 같이 즐거운 라이딩 해요^^

  • 작성자 09.01.13 11:44

    그래도 병조님 덕택에 인증샷이 있군요~ㅋㅋ 완전 꼼꼼이야~

  • 09.01.12 21:50

    나래야님^______^ 힘든몸 이끄시고 저희를 강습해주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염..ㅜ.ㅜ...좀 괜찮아 지셨는지용...담에 비타민C 들고가야겠어염~ 피로회복하시라고 드리러고고!ㅋㅋㅋ빨리 나으세염~^^ 화이팅요~^________^

  • 작성자 09.01.13 11:45

    ㅋㅋ 저 먹는거 주는거 다 기억하거등요~ㅎㅎㅎ 비타민 C까지 들어왔네~ 이제 밥만 얻어먹으면 딱이군~ㅎㅎ // 완전 에이스던데 곧 라이딩에서 슝슝 날아다니는 모습 기대할께요~

  • 09.01.13 00:06

    아이고야~ 그날 저보다 몸상태가 더 안좋으셨던것 같네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몸 따뜻하게 하시고 푸우~ 쉬세요~

  • 작성자 09.01.13 11:45

    모노님도 만만치 않으시던데... 아직 혼자서 라이딩은 금물이랍니다~!!! 안그래도 계속 허리만 지지고 있답니다~

  • 09.01.13 00:17

    어째 좀 불편해 보이시더라구요. 몸조리 잘 하세요~ 그래도 나래야님의 강습을 받을 수 있어 행운이었네요~^^

  • 작성자 09.01.13 11:47

    저는 보았답니다~ 제가 나타나는순간.... 몇몇분들의 얼굴빛이 바뀌는 것을 ㅡㅡ;;;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거랍니다~//찬찬히 기초를 밟고 올라오신 분이 역시 다르더군요~ 너비스턴반에서 가질수 없는 안정됨이 보이던데요?? 얼릉 라이딩까지 올라오셔요~ 참... 소1은 여러번 듣는게 좋습니다~ 소1 한번듣고 소2 올라가는 미련한 짓은 하지 마세요~ 둘다 안됩니다~

  • 09.01.13 01:33

    나래야님이 미키님이셨죠 ㅋ 인사 못드렸어요 하도 강하게 가르치시기에 그기운이 등에서도 느껴졌기에 ;; 음 밑에 트레버스반분들 안으로 드러가세요 하고 소리치실때 아 담주에 나래야님이 너비스턴 하면 또 죽었다 ;; 이생각했었는데 ㅋㅋ 암튼 몸조심하세요 나래야님은 활기찬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트레이드시라는 ㅋㅋ

  • 작성자 09.01.13 11:50

    전에 트래버스반을 저한테 들으셨었었나?? 그때 다치셔서 시즌접었잖아요~ㅎㅎ 그래도 여자한테 쩌렁쩌렁한 목소리라뉘 ㅡㅡ;; 그런 강사는 복면 하나로 족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강습받는게 빡세서 그렇지 다 피가 되고 살이되는거예요~!!!

  • 09.01.14 00:43

    ㅎㅎ 갈비뼈 금가서 그렇게 되었죠 ㅎ안그랬으면 작년에 라이딩까진 갔을건데 아깝죠 ㅎㅎ 그래도 울 강사님들 열정은 알기에 쩌렁쩌렁하게 해도 거기에 따르지 못하니까 그게 항상 미안할 따름입니다 ^^ 몸잘챙기세요^^

  • 09.01.13 01:34

    에궁 아픈 가운데 강습하느라 고생이 많았구낭...사람이 아프면 의욕이 반감되는데 라스의 여전사들은 아파도 아픔을 못 느끼는 사람들마냥 대단하다는...어여 어여 낫길 바래,호오~!!

  • 작성자 09.01.13 11:50

    오전에 좀 괜찮다고 너무 열혈강습을 했더니 오후에 팍~ 죽었지~ㅋㅋㅋ 언니도 잘 안된다고 완전 근심이 많던데... 언니는 곧 잘할꺼예요~ 그리고 뭐든 적응이 먼저야~^^ 언니도 홧팅~!!

  • 09.01.13 10:15

    새옷 탐나요~~^^~~에효 많은 일이 있었네여~~씩씩해보이지만, 외강내유^^~~난 짐 발목 좀 아프다궁 또 몸사릴라 그러는뎅...나래야님덕에 정신이 번쩍드네여~그 강인한 정신력 정말 닮고 싶어요^^푹 쉬시궁 빨랑 완쾌하세여^^

  • 작성자 09.01.13 11:52

    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실력이 안되서 옷으로 승부하냐? 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ㅠ.ㅠ 급경사 올라갔다고 발목을 사용하셨나보네요~ 그거 진짜 아푼데... 너무 아픈데 무리하게 타진 마세요~ 하루만 쉬면 될걸 이틀, 삼일 가게 만들어요~ ㅠ.ㅠ 니타님도 얼릉 나으셔요~^^

  • 09.01.13 11:16

    허리는 많이 나아진거야? 그런 몸으로 강습을 하는 너의 모습에 책임감이 대단하다는걸 느꼈지^^ 글구 내 고민에 대한 너의 확실한 노하우~ 강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같오~고마워^^~수욜에 보장~~~

  • 작성자 09.01.13 11:53

    뭐 노하우랄것 까지야~ 그보다 승민오빠한테 따져야겠군... 뭐 그런건 나래야한테 물어봐?? 주겄써~!!

  • 09.01.13 12:03

    푸핫~! 멀~~딱 맞는 사람을 추천해줬구만~^^ 특히 힐로 찍고 들어와서 토턴 후 한번 더 찍어주는거 스프레이 뿌려주면 효과가 더 좋으려나~ㅋㅋㅋ

  • 작성자 09.01.13 12:31

    최강인데?? 나도 스프레이 좀 뿌려줘야겠다~^^;;;;

  • 09.01.13 11:26

    나래아님 아픈줄 몰랐어요...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다들 김세님과 나래야님이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쳐 주셔서 힘들다 하는데 전 그런 스탈이 저한테 맞는것 같았어요..너비스턴할때 김세님이 전향전향!!하고 소리칠때 그소리에 몸이 더 잘 움직이더군요...ㅋㅋ 김세쌤은 저 원래 착한남자에요...하고 이야기하고..낄낄...착한남자랑 교육스탈을 달라요~~괜찮아요..^^ 그리고 나래야님 원피스 보드복 전 위아래로 다 봤습니다..^^ 허리와 골반부분이 너무너무 이쁘던데요..담에 몸 괜찮아지시면 조끼벗으시고 제대로 보여주세욤~~^^

  • 작성자 09.01.13 11:54

    원래 강습은 빡세게 받는게 좋습니다~ 너무 빡세서 다신 보드타고 싶지 않아요~ 이정도만 아니라면요.... 너무 조용히 가르치다보면 뭐를 당장 해야하는지, 핵심인지 잘 몰르시더라구요... 다들 한번듣고 올라가시면서 대충해서 올라가면 윗반 올라가면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로씨님도 고생많으셨어요...근데 데크지르셨나요??

  • 09.01.13 12:23

    참 일도 많았구나~~~ 사진에 보라돌이가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원피스였어 ㅋㅋㅋ 요즘 너의 스파르타 강습에 관한 글이 자주 눈에 띄네. 캠프도 안간 내눈에 그 모습이 그려진다면 말이지~~ 나도 은근히 너의 강습을 받고 싶어지는데 *^^* 몸은 잘 돌보면서 보드도 타고 강습도 해^^ 어느날 반항하면 어쩌려구!!!

  • 작성자 09.01.13 12:32

    언니는 라이뒹해야지~ 무슨 내 강습이야.... 안그래도 이제 몸들이 슬슬 반항을해서 큰일이얌... 반항이 아니라 반란을 일으켜~ ㅠ.ㅠ

  • 09.01.13 12:58

    야간 몸이 않좋타고 말씀하셔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 몸상태로 강습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세님과 두분이 세심하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강습 잘받았구요... 언능 쾌차하세요.......^^

  • 작성자 09.01.13 14:56

    중간에 들어가다보니 강습생 닉네임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질 못하겠네요~ 래야님이 누군지 게시판에서 보고 많이 궁금했었는데 ㅡㅡ;; 빡센 강습 소화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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