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편이 넘어갔군여 ;
요즘 쓰기시러서 난리지만..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는 저의 꽃미남 5인방..
흑흑 너무 슬퍼요 ㅜ0-
홍보도 해주시고 읽으시는 분들은 꼬릿밀 한마디씩이라도 올려주시길.
그럼 저의 소설읽으면서 조은하루 되시길 〃
----------------절---------------취-------------선-----------[?]-----------
"하이고마.. 이놈아!! 케켁 우리 수하는 니한테 너무 않맞는기라.. "
"아줌마.. 그냥... 수하가 좋으니깐.. 뭐.. 좋아요.. 그뿐이에요.,"
"그려.. 수하가 얼굴이 이뻐? 아님 학벌이 좋아?=_="
엄니.. 너무하십니다 ㅠ,.ㅠ
"그려.. 그럼 은제 대꾸갈끼가?[그래.. 그럼 언제 대리고 갈꺼니?]"
"당장.. 오늘도 좋지만... 준비해야하니깐.. 내일?"
그렇게 빨리?
"그려 그럼.. 오늘은 어떡해 할끼가?"
"여기서 잘께요 >_<"
"뭐.뭐시여? =_="
"-_-;;; 정후야.. 내일 대리러 와 ^-^;"
"싫어.. 너 도망갈수도 있잖아."
"않가.. 너랑 가기로 했잖아 ^-^+"
"......니맘...언제변할지 몰라.. 니가 변하기 전에.. 내가 잡을래."
"벌써 잡았잖아 ^-^"
"...................그래도.."
"하이고.. 놀고들 있구마 =_="
엄마 계셨나요? =_=
그렇게.... 도저히 안심할수 없다는.. 정후는 옆에 순재네민박집에서
하룻밤을 머문다고 했다.
어느덧 9시..
"수하야.. 우리 애들이랑 놀자 >_<"
정후가 언제부터 이런 표정을 잘지었지?
"^-^ 그래... 면준이도부르고.. 유리도..지하도..."
그렇게.. 친구들과 나..정후는 뒷산에 별을 보러갔다 =_=
"깔깔 어머 정후야 우리동네는 시골이라서 뭐 나이트는 없어 이해해= ="
"^-^ 뭘.. 여기가 더 좋은걸.?"
"깔깔 그렇지? >_<"
그렇게.. 밤은 무르입어 갔다.
-뒷편-
10시쯔음..
"깔깔 딸꾹 아따 거시기 술맛좋구려~"
"어머어머 면준이 웃겨 >_<"
"우리 저 두사람의 사랑을 축복해 주자꾸나 >_<"
"그래그래 딸꾹...딸꾹 = ="
"얘들아.. 그만 가지??? = ="
그렇게.. 아이들을 집까지 대려다주고 힘들게 지친몸으로 집으로 갔다 = =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꽃미남 5인방 한소녀에게 한눈팔다*[010]-2
까만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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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04.05.20 00:3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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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빠다!!!11 ㅋ 아무튼 이거 많이 쑤고 대박이 나길 빌겠습ㄴㅣ다..군데.. 앞으론 좀 더 길~게~알아쏘여?/안그럼 저 삐진다아~~ㅇ_ㅇ^^ 알았져.. 아무튼 많이쑤고 와결까지 보도록 하겠숩니당~♡
완결이 기대돼여^^
감사감사 >_<
으흐 지현아못봐줘서 미안 ㅠ 시간이 없어서 ㅠ
잼따 빨리 써쥬세여 >0 <
짤바요..져...올앤만에 일것음.까만쿠림님.ㅈㅅ합니댜.이해해 주실꺼죠?
져두.소설써요..1에서. 니별될래.쳐주세요
오우우웅우우 ~~ ~ ~ ~~ ~~ ~~
잼써요~ [저의 전 닉네임은 큐㉫ㅣ소녀♡입니당~]
대박 나세요 글구 앞으로도 많이 글 올려 주세요.. 글구 계속 써주세요
현시예요:]안녕하세요 현시님 정말 격려 감사드리고요 ^-^* 정말 대박나면 좋겠습니다.... 현시님도 소설 쓰시게 된다면 저도 꼭 응원하겠습니다 ^-^* 인소닷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