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21D-hhG-6o
앤마그렛/ 가수 .영화배우.
[가사 해석]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 당신이 허락할 때까지 그냥 내버려 둬야 하나요?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할 때까지 모르는 척 해야만 할까요 ? 그때까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당신이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당신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믿어 버리면 되는 걸까요 ? 딸링 내가 당신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걸까요?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나는 그때까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언젠가 우리가 우연이라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나는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지나쳐야 할까요?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결코이 고통 끝나지 않을 거예요 그때까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오랜만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인이 되고 싶어 하는 노래 오늘은 앤 마그렛의 노래를 올려 봅니다 목소리만큼이나 얼굴도 예쁜 앤 마그렛,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춤과 노래 등 소질을 보이며 성장한 가수입니다 이곡은 1962년의 발표에서 크게 힛트시켰던 노래 인데요 지금 들어도 너무나 예쁘고 멋진 노래 입니다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What am l supposed to do(어떻게 해야하나요)-Ann margaret(앤 마그렛)
금송
추천 2
조회 116
23.03.10 22:3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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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절함이 담긴듯한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네요~~^^
선배님 대기 탈출하셔서
함께 여행하길 소망합니다
굿밤 보내세요~~
우리 신디 공주가 댓글 달러 왔군요
이 노래 앤마그렛 이쁘기도 하고 노래도 정말 예쁘게 잘 부르지요
좋은곡 같이 들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제주도 여행 다녀오느라고 솔직히 그 글을 오늘 봤어요
그래서 대기자로 달아 놓긴 했는데 안 되면 할 수 없고 가면 우리 이쁜 신디랑 같이 가는 거지요
귀한 댓글 고마워요
그리고 잘 자요~~♡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이노래가 돌풍을일으키며
엄청난 유행이되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스웨덴 출신 미국의 여배우이자,가수이며,댄서로도
활동한 재능있는 엔터테이너 이기도 합니다
가사가 호소력있고,앤마그랫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듣는 사람 에게 애절함을 줌니다
평소에 듣기좋아하는노래 입니다.
잘듣고 감니다
제주여행의 여독도 풀리기전에
좋은 곡을 선곡하여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드림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윌리 스님
아름다운 곡 같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앤마그렛은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정말 멋지게 잘 부르지요
많이 좋아했던 팝송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금송님~
정말 간만에 Ann margaret의 What am l supposed to do 를 들어 보네요
예전에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면 귀 쫑긋해서 즐겨 들었던 곡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는 Ann margaret 도 이제 80 이 훨씬 넘은
할머니가 되었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오래 간만에 듣는 애교스런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인이 되고 싶은 가사인데
앤 마그렛 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잘 어울려서 듣기가 참좋지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님
토요일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곳 서울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아침 새벽에 개운 산을 갔는데 (고대뒷산) 좀 덥더라구요
매주 토요일은 한 번씩 산에 갑니다
지금은 앙상한 가지만 있는데요
그래도 산을 다녀오면 기분이 상쾌하지요
그리고 운동은 밥 먹듯이 열심히 해야 됩니다
후배님도 운동 잘하고 계신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향기가 좋은 수선화 입니다
향기 까지 보냅니다~ㅎ
@베르
베르 후배님
전에 말씀해 주셨지요
알고있습니다 스키선수 였다고요~!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사는날 까지 즐겁게 사세요
지금은 자기 PR 시대니까 자랑도 하면서 건강하게 사세요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노래 좋고 이쁘고
경주 애인님
좋은곡 공감 댓글
감사 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앤 마그렛의 귀여운 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카니 후란시스와 비슷한 목소리로
가끔은 착각을 하기도 해요.
낸시님
닉 네임이 특이 합니다
어서 오세요
음방에선 처음 뵙습니다
아름다운곡 공감댓글
감사 합니다.
너무 좋은
유명한 곡 What am l supposed to do
눈 지그시 감고 감상하고 갑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앤 마가렛의 속삭이는듯
호소 하는듯
매력적인 가수의 달콤한 노래라 생각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