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닉네임과 뜻
도경
본명을 닉넴으로 쓰고 있어요
2. 어디 살아요
서식지는 목동
3. 지금 하는 일
직장은 도곡동이구요
아로마 테라피스트이고 뉴트리션 디렉터
4. 탱고를 하게 된 이유
쿠르즈 여행가서 밤 파티에가서 탱고를 추기위해 시작했어요
즐길정도만 추자고 시작했는데 갈 수록 욕심이
생기는 이상한 경험을 하고 있어요
하이힐 신기가 어려워서 고민
현제 라틴화 신고하는데 운동 열심히 해서 근력 기르고 있뜸!
5. 성격(MBTI)는?
6. 좋아하고 잘하는 것
모든 예술적인것을 사랑하고 취미는 사진이고
날잡아서 122기 동기들 프로필 사진 찍어 줄께요~
7. 가고 싶은 여행지
아프리카로 떠나고 싶다 ~!
8. 좋아하는 음식·주량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 키토제닉 식단에 푹 빠져있어요
고기는 양고기 염소고기 좋아해요
소,닭,돼지,생선회는 위험해~! 항생제가 느무느무 - -:;
9. 나의 이상형
배려심과 사려깊고 자기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사람
10. 내가 행복할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밥 먹을때! 예술의 감동을 나눌때! 동물과 교감할때 도파민이 마구 마구 분출 ~
11. 122기에게 하고 싶은 말은?
탱고 때문에 상처 받는 영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더 중하단 말이죠~
12. 다음 타자는?
다음타자 샤넬님!!
13. 사진(마스크 없는 걸로)
첫댓글 도경님 취미 부자 이시네요~
우리 동기들 사진까지 재능 기부도 멋지십니다
그러네요
취미 부자 맞네요
티아라님도 반짝이는 땅게라 되실거예요
감사합니당
도경님 사진이 필요해요
매력적인 예술가의 실물이 궁금한 1인입니다^^
클났네 실물보면 실망할지모르는데 우짜지요 ㅎㅎ
벼리님 이쁘고 귀여우세요
꾸안꾸 매력 터지심요
벼리님 요청으로 사진 올려 드렸어요 ~
@도경 실망이라니요. 예쁘시고 웃는 모습도 매력적이세요.
담에 만나면 꼭 인사해요. 우리 상처받지않고 끝까지 함께 해요^^
@벼리2 네 벼리님 ~쪽
아로마 테라피스트시라니 좋은 향기가 언제나 함께 하시겠네요. 취미가 사진이시라니 프로필 사진도 좋지만 도경님이 찍으신 사진도 보고 싶네요. 저도 양고기 좋아합니다. 주로 양꼬치를 먹지만 말이예요. 후기 읽다 보니 궁금한게 더 많아졌는데요. 앞으로 이야기 차근차근 들려주세요. 상처받지 않는 땅고 마음에 와 닿아요.
아로마테라피에 대해서 궁금한거 언제든지
알려드릴께요
향기치료는 바디 마인드 소울 3가지 다해요
원하신다면 차근차근 들려드릴께요
땅꼬가 워낙 상처를 많이 받는거지만 그런 과정속
에서 성장하는것도 큰 가치일것같아요
도경님 이미지가 현모양처 전업주부 같았는데, 아로마 테라피스트이고 뉴트리션 디렉터라는 나에게는 생소한 분야여서 잘은 모르겠고,
열심히 오초 연습을 하는 모습은 조만간 아름답고 멋진 땅게라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 이미지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연습이야 카이저님만 하겠나요
늘 열정적으로 달리시는 모습 좋아요 멋진 땅게로
되실거예요 화이팅
춤 추게되신 동기가 저랑 같네요ㅎ 동기사랑 나라사랑 첫 뒤풀이 같은 테이블 사랑 ㅎㅎ 테라피 아티스트. 평소 멋있는 직업이라 생각해서 부러워요
크루즈가서 낭만적인 선상파티때는
드레스를 입고 갑판에 서서 타이타닉
해보고싶어요 ㅎㅎ
나라 사랑 테이블 뒷풀이 동기 사랑
서시님 감사해요
도경님, 우리 함께 즐기며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크루즈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탱고추셨으면 좋겠어요.
힐 신는 것이 어려우시면, 피봇이 가능한 다른 댄스화를 신고 해보셔도 괜찮습니다. 꼭 힐이 아니어도 되니까 부담가지지 마세요~😉
122기에게 하시는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우리에게 중헌 것은 탱고 이전에 사람! 우리 모두 잘 떠올리며 솔땅에서 생활하면 좋겠어요~
데룽샘 말씀 들으니 용기가 나네요
조금 냦은 댄스화 찍어둔게 있어요
이번 공구때 장만해 보려구요
탱고 열정이 커질수록 배려심도 커진다면 최고 수준 땅게라 땅께로가 되겠죠~댓글 감사합니당
도경님 탱고 어렵지만 욕심나는건 저도 그래요~왜 이리 어려운걸까요 ㅎㅎ 122기로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쉬워보이는데 어렵고 뜻데로 될때까지 언제일지 몰라도 재밌게 즐기다보면 될거라 믿어요
아네트님 같은 동기가 생기니 힘나네요~화이팅 해요 댓글 감사해요
다재다능하신 도경님~~~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곧 멋진 드레스 입고 밀롱가도 함께 가요ㅎ
네 요즘 드레스입으려고 다이어트 하고있어요
라에겐 드레스가 생명이죠 ㅎㅎ
밀롱가 같이 가자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탱고테라피스트1호가 되어주세요
보통남자가여자에게상처줄일보다는...라가 로한테 엄청많이준다는...(상처받은1인) 까방권 많이 남발해주세요~~~
에스크님 상처준 라 때찌~! ㅎㅎ
탱고 테라피도 확실히 되는것같아요 탱고 출때 서로에게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것이 사실이죠
그래도 상대를 배려해 주는게 나도 존중받는거죠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
혹시 불타는 청춘이라는 프로그램 아세요?
예전에 즐겨 봤었는데 거기에 이연수라는 탤런트랑 느낌이 비슷...
혹 싫어하는 분이면 죄송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맨발로 돌아댕기며 열매 따먹고 물고기 잡아먹고
그렇게 살아보고 싶네요.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보아요~~~~^0^
에스프레소님도 아프리카 좋아하시나요?
동물에 왕국을 어려서부터 봐서 로망이였죠
토토에 아프리카 노래 아직도 심쿵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도경님 반갑습니다~😉
치치님 반가워요^^+
와우 같은 도~ 로시작하는 닉넴 반갑습니다^^ 테라피스트 멋지시네용^^
오 같은 도씨네요^^
방갑구만 방가워요~
아로마테라피는 과학적이지만 신비로워요~
고맙습니다~
ISFP의 통찰인가요 ㅠㅠ 탱고에서 상처 받는 영혼이 없기를 저도 기도&다짐 합니다|
상처를 받는것도 주는것도 하나입니다
상처 주는 마음이 상처 받는 마음이라
그걸 모르고 주고받는 거래요
행복한 탱고 하자구요
보사님 감사합니다^^
도경님 사진 넘 우아해요~ 저도 탱고하며 상처 받은 경험 있어요~ 다만 동기들이 있으니 훨씬 힘이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122기 안에서 더 즐겁게 탱고 하셔요^^
아메리카노님 칭찬 감사합니다
우리 기수안에서 서로 위해주고
의지하고 다독이면 큰 힘이될거라 생각해요
나라사랑 동기사랑 마음에 쏙 들어요^^
도경님~ 중성적인 멋진 실명이시네요
쿠루즈.. 타이타닉 여주인공 로즈의 예쁜 모습이 연상되네요^^
다에님 타이타닉 여주인공 연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보다 해몽은 기분좋으네요 ^^
지난주 하롱베이크루즈에서 살사 췄어요
저도
탱고도 잘해서 크루즈에서 드레스업 하고 까베하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오와 킴블리님 살사도 잘추시나보네요
부럽습니다
탱고도 잘 춰서 크루즈한번 갑시다
감사합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동기들 사이에서 상처받는 영혼이 없도록 노력할께요
필립님 말씀만들어도 너무나 든든하네요
나라사랑 탱고 사랑 동기사랑 !
반갑습니다. 122기 모두 열심히해서 오래동안 탱고를 같이 즐겨요.
제임스님 오래오래 행복한 탱고 즐겨요^^
댓글 감사합니다 ~
도경님, 저도 아로마테라피 관심 많아서 발향기 사용하고 있어요~~ 쉼표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즐겁게 탱고 함께 즐겨요...💜
아로마테라피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많이 응용하시면 좋아요
쉼표가 필요할때 가슴을 열때
아플때 등등 기회되면 얘기 나누어요
도경언니~아로마 테라피스트셨어요? 너무 멋쪄욤
저도 크루즈 여행하면서 파티에서 즐기고 싶어 탱고를 배운건데. 어쩜 ㅋ
어쩜 찌찌뽕!
우리 취미도 비슷하고 잘 맞을것같아요~
이 분위기로 쭉 크루즈 가자용~
도경님.
요즘 자주 못봐서
소식이 궁금하네요.
저도
크루즈 여행중에 선상에서 탱고를 추고픈
소소한 소망이 있어요.
예쁜 도경님이 멋진 포즈로 앉아있으면
까베가 넘칠텐데 어째요?
모두 다 감당할수 있겠어요? ㅎㅎ
행복한 고민 한번 해보세요.
토요일 수업만 하니 소식을 못전했네요 샤넬님~
선상 파티는 누구나 로망인가봐요~
샤넬님과 함께 넘치는 카베 걱정해볼까용ㅎㅎ
미처 자소서를 보고도 인사가 늦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배려, 미소가 넘치시는 도경님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탱고가 함께 하시기를....
송이버섯님 이야말로 사려깊으시고
탱고도 진심이지나요
오래도록 행복한 탱고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도경님 반가워요. 함께 122기 동기가 되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예술적인 감각이 풍부 하셔서 탱고를 추는데 더욱 도움이 많이 되시겠어요. 참 부럽네요. 저도 열심히 배워서 뒤쳐지지 않게 노력 해 보겠습니다. 떼아모원츄츄로 오래오래 함께 배우고 즐겨요. 파이팅~!
굿맨님 122기 떼아모 동기되어 반갑습니다
열심히 해서 행복한 탱고 춰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