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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자소서]122기 도경 입니다
도경 추천 0 조회 449 23.04.04 21:4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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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4 22:10

    첫댓글 도경님 취미 부자 이시네요~
    우리 동기들 사진까지 재능 기부도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4.05 01:02

    그러네요
    취미 부자 맞네요
    티아라님도 반짝이는 땅게라 되실거예요
    감사합니당

  • 23.04.04 22:19

    도경님 사진이 필요해요
    매력적인 예술가의 실물이 궁금한 1인입니다^^

  • 작성자 23.04.05 01:44

    클났네 실물보면 실망할지모르는데 우짜지요 ㅎㅎ
    벼리님 이쁘고 귀여우세요
    꾸안꾸 매력 터지심요
    벼리님 요청으로 사진 올려 드렸어요 ~

  • 23.04.05 09:00

    @도경 실망이라니요. 예쁘시고 웃는 모습도 매력적이세요.
    담에 만나면 꼭 인사해요. 우리 상처받지않고 끝까지 함께 해요^^

  • 작성자 23.04.05 11:24

    @벼리2 네 벼리님 ~쪽

  • 23.04.04 22:20

    아로마 테라피스트시라니 좋은 향기가 언제나 함께 하시겠네요. 취미가 사진이시라니 프로필 사진도 좋지만 도경님이 찍으신 사진도 보고 싶네요. 저도 양고기 좋아합니다. 주로 양꼬치를 먹지만 말이예요. 후기 읽다 보니 궁금한게 더 많아졌는데요. 앞으로 이야기 차근차근 들려주세요. 상처받지 않는 땅고 마음에 와 닿아요.

  • 작성자 23.04.05 01:18

    아로마테라피에 대해서 궁금한거 언제든지
    알려드릴께요
    향기치료는 바디 마인드 소울 3가지 다해요
    원하신다면 차근차근 들려드릴께요
    땅꼬가 워낙 상처를 많이 받는거지만 그런 과정속
    에서 성장하는것도 큰 가치일것같아요

  • 23.04.05 00:21

    도경님 이미지가 현모양처 전업주부 같았는데, 아로마 테라피스트이고 뉴트리션 디렉터라는 나에게는 생소한 분야여서 잘은 모르겠고,
    열심히 오초 연습을 하는 모습은 조만간 아름답고 멋진 땅게라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4.05 01:30

    제 이미지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연습이야 카이저님만 하겠나요
    늘 열정적으로 달리시는 모습 좋아요 멋진 땅게로
    되실거예요 화이팅

  • 23.04.05 02:39

    춤 추게되신 동기가 저랑 같네요ㅎ 동기사랑 나라사랑 첫 뒤풀이 같은 테이블 사랑 ㅎㅎ 테라피 아티스트. 평소 멋있는 직업이라 생각해서 부러워요

  • 작성자 23.04.05 11:05

    크루즈가서 낭만적인 선상파티때는
    드레스를 입고 갑판에 서서 타이타닉
    해보고싶어요 ㅎㅎ
    나라 사랑 테이블 뒷풀이 동기 사랑
    서시님 감사해요

  • 23.04.05 10:59

    도경님, 우리 함께 즐기며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크루즈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탱고추셨으면 좋겠어요.
    힐 신는 것이 어려우시면, 피봇이 가능한 다른 댄스화를 신고 해보셔도 괜찮습니다. 꼭 힐이 아니어도 되니까 부담가지지 마세요~😉
    122기에게 하시는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우리에게 중헌 것은 탱고 이전에 사람! 우리 모두 잘 떠올리며 솔땅에서 생활하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04.05 11:17

    데룽샘 말씀 들으니 용기가 나네요
    조금 냦은 댄스화 찍어둔게 있어요
    이번 공구때 장만해 보려구요
    탱고 열정이 커질수록 배려심도 커진다면 최고 수준 땅게라 땅께로가 되겠죠~댓글 감사합니당

  • 23.04.05 11:12

    도경님 탱고 어렵지만 욕심나는건 저도 그래요~왜 이리 어려운걸까요 ㅎㅎ 122기로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4.05 11:23

    쉬워보이는데 어렵고 뜻데로 될때까지 언제일지 몰라도 재밌게 즐기다보면 될거라 믿어요
    아네트님 같은 동기가 생기니 힘나네요~화이팅 해요 댓글 감사해요

  • 23.04.05 11:48

    다재다능하신 도경님~~~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곧 멋진 드레스 입고 밀롱가도 함께 가요ㅎ

  • 작성자 23.04.05 12:57

    네 요즘 드레스입으려고 다이어트 하고있어요
    라에겐 드레스가 생명이죠 ㅎㅎ
    밀롱가 같이 가자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4.05 12:34

    탱고테라피스트1호가 되어주세요
    보통남자가여자에게상처줄일보다는...라가 로한테 엄청많이준다는...(상처받은1인) 까방권 많이 남발해주세요~~~

  • 작성자 23.04.05 13:08

    에스크님 상처준 라 때찌~! ㅎㅎ
    탱고 테라피도 확실히 되는것같아요 탱고 출때 서로에게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것이 사실이죠
    그래도 상대를 배려해 주는게 나도 존중받는거죠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

  • 23.04.05 12:49

    혹시 불타는 청춘이라는 프로그램 아세요?
    예전에 즐겨 봤었는데 거기에 이연수라는 탤런트랑 느낌이 비슷...
    혹 싫어하는 분이면 죄송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맨발로 돌아댕기며 열매 따먹고 물고기 잡아먹고
    그렇게 살아보고 싶네요.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보아요~~~~^0^

  • 작성자 23.04.05 20:02

    에스프레소님도 아프리카 좋아하시나요?
    동물에 왕국을 어려서부터 봐서 로망이였죠
    토토에 아프리카 노래 아직도 심쿵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23.04.05 13:41

    도경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4.05 20:03

    치치님 반가워요^^+

  • 23.04.05 19:15

    와우 같은 도~ 로시작하는 닉넴 반갑습니다^^ 테라피스트 멋지시네용^^

  • 작성자 23.04.05 20:05

    오 같은 도씨네요^^
    방갑구만 방가워요~
    아로마테라피는 과학적이지만 신비로워요~
    고맙습니다~

  • 23.04.05 23:35

    ISFP의 통찰인가요 ㅠㅠ 탱고에서 상처 받는 영혼이 없기를 저도 기도&다짐 합니다|

  • 작성자 23.04.07 12:19

    상처를 받는것도 주는것도 하나입니다
    상처 주는 마음이 상처 받는 마음이라
    그걸 모르고 주고받는 거래요
    행복한 탱고 하자구요
    보사님 감사합니다^^

  • 도경님 사진 넘 우아해요~ 저도 탱고하며 상처 받은 경험 있어요~ 다만 동기들이 있으니 훨씬 힘이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122기 안에서 더 즐겁게 탱고 하셔요^^

  • 작성자 23.04.07 12:23

    아메리카노님 칭찬 감사합니다
    우리 기수안에서 서로 위해주고
    의지하고 다독이면 큰 힘이될거라 생각해요
    나라사랑 동기사랑 마음에 쏙 들어요^^

  • 23.04.25 17:41

    도경님~ 중성적인 멋진 실명이시네요
    쿠루즈.. 타이타닉 여주인공 로즈의 예쁜 모습이 연상되네요^^

  • 작성자 23.04.25 17:25

    다에님 타이타닉 여주인공 연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보다 해몽은 기분좋으네요 ^^

  • 23.04.08 08:04

    지난주 하롱베이크루즈에서 살사 췄어요
    저도
    탱고도 잘해서 크루즈에서 드레스업 하고 까베하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4.25 17:27

    오와 킴블리님 살사도 잘추시나보네요
    부럽습니다
    탱고도 잘 춰서 크루즈한번 갑시다
    감사합니다 ^^

  • 23.04.08 15:58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동기들 사이에서 상처받는 영혼이 없도록 노력할께요

  • 작성자 23.04.25 17:28

    필립님 말씀만들어도 너무나 든든하네요
    나라사랑 탱고 사랑 동기사랑 !

  • 23.04.10 11:33

    반갑습니다. 122기 모두 열심히해서 오래동안 탱고를 같이 즐겨요.

  • 작성자 23.04.25 17:29

    제임스님 오래오래 행복한 탱고 즐겨요^^
    댓글 감사합니다 ~

  • 23.04.10 15:28

    도경님, 저도 아로마테라피 관심 많아서 발향기 사용하고 있어요~~ 쉼표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즐겁게 탱고 함께 즐겨요...💜

  • 작성자 23.04.25 17:31

    아로마테라피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많이 응용하시면 좋아요
    쉼표가 필요할때 가슴을 열때
    아플때 등등 기회되면 얘기 나누어요

  • 23.04.13 11:28

    도경언니~아로마 테라피스트셨어요? 너무 멋쪄욤
    저도 크루즈 여행하면서 파티에서 즐기고 싶어 탱고를 배운건데. 어쩜 ㅋ

  • 작성자 23.04.25 17:49

    어쩜 찌찌뽕!
    우리 취미도 비슷하고 잘 맞을것같아요~
    이 분위기로 쭉 크루즈 가자용~

  • 23.04.21 12:22

    도경님.
    요즘 자주 못봐서
    소식이 궁금하네요.
    저도
    크루즈 여행중에 선상에서 탱고를 추고픈
    소소한 소망이 있어요.
    예쁜 도경님이 멋진 포즈로 앉아있으면
    까베가 넘칠텐데 어째요?
    모두 다 감당할수 있겠어요? ㅎㅎ
    행복한 고민 한번 해보세요.

  • 작성자 23.04.25 18:03

    토요일 수업만 하니 소식을 못전했네요 샤넬님~
    선상 파티는 누구나 로망인가봐요~
    샤넬님과 함께 넘치는 카베 걱정해볼까용ㅎㅎ

  • 미처 자소서를 보고도 인사가 늦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배려, 미소가 넘치시는 도경님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탱고가 함께 하시기를....

  • 작성자 23.04.25 18:07

    송이버섯님 이야말로 사려깊으시고
    탱고도 진심이지나요
    오래도록 행복한 탱고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 23.04.24 22:30

    도경님 반가워요. 함께 122기 동기가 되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예술적인 감각이 풍부 하셔서 탱고를 추는데 더욱 도움이 많이 되시겠어요. 참 부럽네요. 저도 열심히 배워서 뒤쳐지지 않게 노력 해 보겠습니다. 떼아모원츄츄로 오래오래 함께 배우고 즐겨요. 파이팅~!

  • 작성자 23.04.25 18:16

    굿맨님 122기 떼아모 동기되어 반갑습니다
    열심히 해서 행복한 탱고 춰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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