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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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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초록 초록한 5월, 첫번째 월달~(5/6)
박순혜 추천 0 조회 115 24.05.06 23: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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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08:12

    첫댓글 시원한 해운대 바닷가를 달리니 수달,토달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낭만과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오래전 해운대 신도시 분양을 받아서 잠깐 살았던 때가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 24.05.07 11:05

    싱그러운 봄날이 돌아올까?선배들이 사진 찍하는걸 싫어하는 이유가 있네요.봄바람은 그대론데 풍화작용으로 얼굴이 변하네요ㅎ
    규태씨 반가웠고 자주오세요. 가끔은 옛 열정을 살려 가르마를 날리며 빡시게 달려봅시다.

  • 작성자 24.05.07 16:36

    지기님, 그래도 살 날 가운데 오늘이 젤 젊습니다~ㅋ

  • 24.05.07 12:28

    이제 정말 싱그러운 봄인가 봅니다.
    근데 비가 너무 잦네요.

    규태님 차근차근 해 나가시길~~
    몸이 좀 만들어지면 동반주하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 나누고 하입시다.ㅎ

  • 24.05.07 15:36

    연휴라 바닷가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헤쳐나오기 힘들었네요 규태씨 덕분에 모처럼 진짜 마라톤클럽같은분위기였습니당 ^^

  • 24.05.07 15:49

    연휴 해변길 붐비는 인파를 뚫고 송정까지 가려다 기다리는 분들을 고려해 내키지않는(?) 발길을 돌려습니다ㅎ
    조규태회원님 월달 자주 오시면 부담되니까 매주 딱 한번만 오시고요.
    김대경&손우현선배만 오셨으면 땡벌 반이었는데 아쉽네요

  • 24.05.08 16:31

    새 식구 환영회로 2박3일 설악으로 다녀왔습니다.^^
    단톡 방에 불참을 알렸어야 하는데 놀다보니...ㅋㅋ
    막내는 일거리가 밀려서 토요일 1박2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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