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고래등과 같이 멋진 기와집 사는 여중생</p><p>來日 쯤은 말이나 걸어볼까 망설이고 설레어</p><p>등교길에 혹시나하고 여학생뒤만 졸졸 따라 가는 데</p><p>기분이 정말 묘하고 알송달송</p><p>와 정말 왜이렇게 손에 땀이나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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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을 느낄 때는 손에 땀도 나고 얼굴은 화끈거리고 가슴은 콩닥콩닥 거리고 뛰는 것이 사춘기 첫사랑을 다들 느끼고 그 세월이 지나 이제는 사추기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이승을 떠날 날들을 생각하는 나이인 노인소리를 듣는 나이가 되었네요. 어느 누가 ''병으로 죽었대, 코로나로 죽었대, 암으로 죽었대'' 소리만 들으면 난 아직 살아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더 가지는 나이로,,,,,, 잘 읽고 갑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고래등 기와 멋진 사연의 글 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중학생 때 경험담입니다
멋진 작품 감명 깊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사님도 늘 좋은 시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정말 !!!
와 정말 왜이렇게 손에 땀이나지
```````````처음 사랑을 느낄 때는 손에 땀도 나고 얼굴은 화끈거리고
가슴은 콩닥콩닥 거리고 뛰는 것이 사춘기 첫사랑을 다들
느끼고 그 세월이 지나 이제는 사추기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이승을 떠날 날들을 생각하는 나이인 노인소리를 듣는 나이가 되었네요.
어느 누가 ''병으로 죽었대, 코로나로 죽었대, 암으로 죽었대'' 소리만
들으면 난 아직 살아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더 가지는 나이로,,,,,,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손에 땀이 나네요 허허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원 안산님 좋은 시라고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아직도 이팔 청춘이시네요
10대때 나의 추억이 새로워 지네요
즐거눈 하루 되세요
아직도 이팔청춘입니다.고맙습니다
고래등기와,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가신다니 고맙습니다
고래 등기와" 오행 시에 쉬여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래등 기와집에서 쉬어가신다니 감사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좋은시 라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마음이 설례이고 긴 장되었군요.등에는 땀이나지 않았나요,감시히 질보았습니다.
등에도 땀이 났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오행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옛날 어린시절 고래등같은 기와집 딸이 학교가는데 뒤딸아가며 설레는 가슴 등줄기 땀나고 말도 못햇던 시절 잘 보구갑니다
아하 그렇셨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