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남현희
남현희와 전청조 일명 조조 사이는 미스터리 투성이다.
남현희는 42세로 신장이 154Cm인 아담한 아가씨
그런데 15세 연하인 전창조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럴 수도 있지만.
낸시랭은 주택을 저당까지 잡혀, 5억 사기의 전과 10범인 왕주주에게 헌상했다.
그녀와 같이 남현희는, 콩깍지가 끼어, 생산을 위한 창조적인 목적으로 정을 나누고 있다.
여학생이었던 전창조는 10대 후 반에 임신했다.
남현희도 임신했다.
그러면 트란스 젠더인 전창조는 남성 정액을 가진 것인가?
고추가 달리지 않고 어떻게 임신을 할 수 있나? 속사정이야 남현희는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전청조는 임신했다고 남자 친구로부터 돈을 갈취했다.
전청조의 아이러니한 일
예절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통장 잔고가 자그만치 51조원이다.
파라다이스 후계자라고 했는데, 카지노 재벌 전락원 회장의 손주인가?
하기야 허경영도 이병철 회장 후계자라고 했다.
미국에서 IT 사업을 한 사람이었다면서, ‘아이 엠 신뢰’ 같은 말도 안 되는 영어를 구사한다.
미국의 일론 머스크와 펜싱 경기를 하기 위해, 남현희의 지도를 받고 싶다고 했다.
돈을 너무 밝인다.
사기당했다는 사람이 많다.
사기죄로 2년 3개월 복역했다.
신용불량자였다.
까도 까도 양파다. 그러니 두 손 들었다.
첫댓글 도대체 땅콩 머리속엔 뭐가들었나 사기꾼은 허무의세게에서 허황된 꿈을꾸는 자에게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