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독일과 소련의
독일-소련 전쟁 (동부전선, Eastern Pront)
(대표전투: 비아위스토크-민스크 포위전, 스몰렌스크 공방전, 키예프 포위전, 뱌지마-브랸스크 공방전, 레닌그라드 포위전, 모스크바 공방전, 스탈린그라드 전투,르제프 공방전,쿠르스크 전투, 2~3차 하르코프 공방전, 드네프르강 전투, 바그라티온 작전, 쿠를란트 포위전, 비슬라-오데르 공세, 동프로이센 공세 , 베를린 공방전)
1941년 6월 22일 새벽4시(모스크바 시각 새벽3시) 독일 및 추축국 군대 380만명의 소련 기습침공작전인 바르바로사 작전을 시작으로
1945년 5월 9일 베를린이 함락당하고 독일 국방군 및 베를린방위사령부가 5월 9일 새벽 1시 1분에
항복문서에 서명을 완료하고 효력 발생.
인력 통계만 봐도 비견될 전쟁 자체가 없는 다시 나오기 힘든 역대급 캐삭빵 전쟁.
1941년 12월 소련 모스크바 인근 19km 힘키(지금으로 따지면 서울에서 분당 정도의 거리)까지 도달했던 독일 국방군은
1945년 5월, 3년 5개월만에 수도 베를린이 초토화되며 항복함.
양 국가의 수도까지 털리기 직전 또는 털린 진정한 의미의 '총력전'이었음
밑의 통계는 독일-소련 양 국가간의 전쟁에서만 나온 인명피해 숫자임 (서부전선과 태평양 전선 그리고 극동전선 등 다른 곳에서
다른 국가와의 교전 중 발생한 인명피해는 통계 제외)
나치독일 (정식국호: 독일국, Deutsches Reich /
지도자: 총통 Führer 아돌프 히틀러)
당시 인구: 9,000만명(프랑스 등의 점령지 포함, 독일 본토 7,000만명)
동부전선 총 투입병력 : 약 1,800만명
전사: 430만명
부상: 600만명
포로: 330만명 (이중 35% 100만명 소련 포로수용소에서 사망)
민간인 사망: 120만명
강간피해: 200만명 이상
나치독일의 총 동부전선 관련 사망자: 650만명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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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정식국호: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Союз Сов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 /
지도자: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이오시프 스탈린)
당시 인구: 1억 9,700만명
동부전선 총 투입병력: 약 3,450만명
전사: 1,100만명
부상자: 1,800만명
포로: 570만명 (이중 330만명 57%가 독일 포로수용소에서 사망)
민간인 사망: 2,000만명 (어떤 통계에선 2200만,2800만으로 보기도 함)
강간피해: 추산 불가
소련의 총 동부전선 관련 사망자: 3,430만명 추산
그 외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 독일과 함께 소련을 함께 침공했던 나라들의 인명피해 통계 (위와 별도임)
이탈리아: 23만 5천명 투입, 9만명 전사, 4만5천명 부상
루마니아: 120만명 투입, 38만명 전사 , 50만명 부상
헝가리: 100만명 투입, 35만명 전사, 40만명 부상
핀란드: 50만명 투입, 8만명 전사, 15만명 부상
불가리아: 45만명 투입 3만명 전사, 5만명 부상
1. 동부전선 실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h3JTU8slrI
2. 동부전선을 다룬 영화 '포화속의 우정' (원제: Unsere Mütter, unsere Väter )
https://www.youtube.com/watch?v=VRnWgKMN_-U
https://www.youtube.com/watch?v=oEqNMpXxeJ8&t=159s
https://www.youtube.com/watch?v=wMURzrcKDm8
https://www.youtube.com/watch?v=aoBUn__RL3E&t=1s
첫댓글 동부전선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맞고만... 전선확대는 패망이라는 대표예시
인류 역사상 가장 지옥이 아니었을지..
대규모 전투와 포위전
포로수용소에서의 굶주림,폭행,처형으로 인한 사망
민간인 대량 학살,강간
항복하고도 서로 받아주지않고 즉결처형이 남발하는..
4천만명씩 죽는다는게 감이 안 오네요... 아마 전쟁피해자가 없는 가정이 없었겠죠
예를 들어 소련 1923년생 남자 80%가 전사했고
당시에 말하길 소련에서 가족을 잃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했었죠
소련 민간인만 2000만명이었다고요???
네 민간인만 2천만명..ㅠㅠ군인 제외입니다
@Panzerkampfwagen 군인 포함인줄 알았는데.. 진짜 잔인한 전쟁 ㅠㅠ
@H_Crespo 독일-소련 전쟁기간동안
소련의 핵심지역이자 인구가 가장 많았던
러시아 서부,우크라이나가 초토화되었고 이 과정에서
침략군이었던 독일군 조차 잘 곳이 없고 먹을 것이 부족해서
현지 민간인들의 집과 식량을 빼앗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현지 민간인들은 추위에 굶주림에 다수가 죽었죠 ㅠㅠ
그게 아니더라도 대량 학살, 강간으로 죽인 숫자도 많구요.
이는 나중에 소련이 독일 본토로 들어갔을 때 어마어마한 보복을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물론 정당화는 안되겠지만요..살인은 독일이 더 많이 했고 강간은 소련이 더 많이 했다고 하네요. 소련의 독일 민간인 강간 숫자는 최소 200만건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이 중에 10% 정도가 임신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고 3만명 정도의 아이가 독일 사회에서 소련군 아버지를 둔 아이로 자랐고 독일에서 심한 차별과 정체성 혼란을 겪으며 불행한 인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Panzerkampfwagen 진짜 슬픈역사네요 ㅠㅠ
미국 랜드리스가 없었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런지 ㅎㅎ
물자 고갈되고 공세종말점 다다른 독일 vs 식량 절반이 날아간 소련 치킨게임 ㄷㄷ
냉전시대 때까지는
미국 랜드리스가 없으면 소련은 패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과 연구가 더 많았으나
최근 학계에서는 랜드리스가 없었어도 소련의 공업생산력 , 인구 등의 압도적인 우위와 전쟁기간이 길어지며 능숙해진 소련군의 전략,전술 능력을 토대로 봤을 때
전쟁 기간이 늘어나고 인명 피해가 늘어났을뿐 소련이 이긴다고 보더라구요 ㅎㅎ
독일이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는게 현재 학계의 지배적인 의견인데 저도 동의합니다.
독일이 소련에게 인구,생산력,국토크기(작전종심),자원 등이 너무 밀리고 나라 체급이 달라서 이길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특히 무기 생산력 부분에서 독일은 관료주의와 무기체계의 복잡성,원자재 부족 때문에 소련에 비교도 안되게 밀렸죠. 생산 효율성이 적게는 5배 많게는 20배 소련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콜오브듀티 월드앳워를 통해 배운 전쟁..
월드앳워 진짜 2차 세계대전을 가장 잘 표현한 명작인듯
비스마르크가 좀만 더 오래살고 건재했더라면 IF 스토리가 됐을려나 ...
결국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빌재앙'
중일전쟁도 못지않음 난징대학살을 비롯 중국인 최소사망자가 2000만명이니
맞습니다..중일전쟁도 잘 다뤄지지가 않아서 그렇지 역사에 남을 최악의 전쟁 중 하나죠..
ㅇㅈ 최근 역전다방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역전다방 핵꿀잼이죠 ㅠㅠ
ㅠㅠ
개인적으로 이탈리아가 생각보다 욕을 안먹는다 생각함ㅋㅋ독일에 가려지고 내정이나 여러사정이 있긴하지만서도
히틀러도 악인이지만, 무솔리니는 히틀러보다 더 극악무도한 소시오패스. 그냥 어릴 때 부터 극악무도했음. 다만 아탈리아의 무능으로 인해 가려진듯요.
사실상 소련vs독일 전쟁
하필 히틀러 스탈린이 만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