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의 자소서>
1. 닉네임과 뜻
이름이 치영인데
어렸을때 친구들이 "치치"라고
불러서 그때부터 닉네임을
치치로 사용해왔습니다^^
2. 어디 살아요
화곡동이요
3. 지금 하는 일
프리랜서 반 백수 입니다 ㅎㅎ
4. 탱고를 하게 된 이유
주위의 형들과 동생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특기와 취미를 위해^^
5. 성격(MBTI는?)
mbti는 몰라유~~
B형입니다..^^
6. 좋아하고 잘하는 것
등산하고 여행하는 걸 좋아하고 친구들과 술마시는 걸
좋아해요^^
잘 하는 건 사진, 영상 촬영 잘 합니다^^
사진은 전문가 쫓아다니면서 많이 배웠어요~📷📷
7. 가고 싶은 여행지
유럽 가고 싶은데 요즘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네요,,
가까운 동남아로 다녀올까봐요..^^
외국은 일본, 중국, 태국, 영국에 다녀와봤습니다
8. 좋아하는 음식•주량
치킨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합니다~😁💝💝
주량은 소주 한병
막걸리 두병이에요
9. 나의 이상형
착하고 배려심 많은 여자
10. 내가 행복할 때는?
산 정상에서 멋진 풍경을 바라볼 때와
여행지에서 멋진 풍경을 바라볼때~~⛰️⛰️
11. 122기에게 하고 싶은 말은?
서로 배려하며 열심히 배워서
모두모두 멋진 댄서가 되어보아요~~😉
12. 다음 타자는?
뒷풀이때 앞에 앉은 "포리님"과 "탱자님" ㅎㅎ
13. 사진(마스크 없는 걸로)
동선군 선배님 반갑습니다~~😁😁 제가 얼굴을 몰라서 그러는데 파티때나 밀롱가에서 봬면 아는척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