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주택에 관심이 많다.
나이 하나, 둘 먹어감에 따라
중년이 되고, 공동주택에 어느 곳에서 신청한다.
아래 글은 보니,
광양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150세대 모집. 2022년 12월 모집.
세대별로 신청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
일단 대도시에 살아왔다.
그 조건이 하나, 병원이 가까이 있다.
농촌에 공기 좋은데 사는 것.
막상 나이 먹어 응급 시설에 필요하다.
저도 농촌을 좋지만,
가끔 가면 좋고 빨리 집에 오고 싶다.
광양시가 좋은 아이디어 실천해 본다.
나도 좋은 곳이 중년이 되고
살고 싶다.
어디가 좋을 까?
첫댓글 병원이 가까운곳이
좋을듯 합니다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