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울 집 이사도 다 챙겨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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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라고 해서 울 엄마도 누구 필요하다는 말씀을 특별히 안하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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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아파트 고층으로 올라가야 하니까 거의 머 그거 있자나 도르레 같은거(아~~용어 미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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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 도르레 같은게 짐 날라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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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지기 전에 인라인 타러 가야는뎅...울 집이 이사가는줄도 깜박할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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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앞으로 탄천 번개 하면...시간이 많이 날 듯도 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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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날 추운게 좀 걱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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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걱정인지는....다 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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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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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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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은 정말 인란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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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런날 대부도 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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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부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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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대부도 로드 함 더 추진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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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번주 토요일은 주연이네 이사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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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이사 잘하라고 격려의 메세지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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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은 안날라줘도 될듯하네욤...포장이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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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만 아니었어도 가서 도와주고 짜장면 얻어먹는건디..아까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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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금요일부터는 다시 예년 기온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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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덴 문제 없겠넹..주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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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욜심히 이사하는 동안 난 욜심히 인란을 타고 있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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