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일요일)---13키로(121키로)
천클일요훈련13키로.
어느덧5월도 마지막날이다.
따뜻한 햇살아래 일요훈련을 실시했다.
5월29일(금요일)---12키로(108키로)
마치터널부근 12키로.
오후6시가 넘었는데도 해가 중천에떠있다.
너무 뜨거워서 천마산임도로향하던 발길을 마치터널 부근에 잡아놓았다.
2키로구간을 6회 왕복을하니 조금은 지루했지만 마치터널덕분에 시원하게 훈련을했다.
5월25일(월요일)---15키로(96키로)
천마산임도15키로.
어제 과음을해서인지 많이힘이 들었다.
5월19일(화요일)---15키로(81키로)
천마산임도15키로.
비가 그친후 주로에서니 주위가 너무 깨끗해보였다.
바람도 시원하고 하늘도 쾌청하고 달리기에 더할 나위가없다.
5월17일(일요일)---20키로(66키로)
천클일요훈련20키로.
습기를 먹음은 아침 날씨가 땀을 엄청 흘리게 만든다.
어제 10키로를 달려서인지 조금은 힘이든다.
대성리를지나 자전거 쉼터에서 턴을했다.
돌아오는길 다리가 제법 무거워서 걷 뛰를 반복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훈련후 대성리 베이커리 카페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카페 경치가 무척 아름다웠다.
비밀정원형님덕에 맛있는빵과 시원한 커피를 곁들여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5월16일(토요일)---10키로(46키로)
마석역~~호평동 왕복주10키로.
주로 주변에 아카시아꽃이 만발을했다.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지날때 진한 아카시아향이 너무도 기분이좋다.
게다가 비가온후라 공기도 맑고 쾌청해서 달리는 내내 상쾌함을 느낄수가 있어좋았다.
5월12일(화요일)---10키로(36키로)
해가 길어져서 오후6시가 훌쩍 넘은시간에 훈련을 시작해도 전혀 지장이없다.
오히려 조금 늦은시간에 시작하는것도 괞찮았다.
덥지않고 주로에 행인이 별로 없어서 한가로이 훈련을할수가있다.
5월10일(일요일)--11키로(26키로)
천클일요훈련 11키로.
살짝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집에서 출발을했다.
많이 게을러져서 운동을 소홀히 여겨서인지 배만 볼록하게 나오고 달리기는 힘들고
오늘도 20키로 목표였지만 11키로에서 멈추어섰다.
이래서야 앞으로 다가올 풀코스 대회를 완주할수 있을까하는 의문이든다.
5월5일(화요일)---15키로.
어느덧 5월이다.
낮에는 제법더워서 차량 에어컨을 켜고 다닐정도다.
호평동방향 천마산임도15키로를 달렸다.
땀이 뒤범벅이다.
그래도 산속에는 아직 바람이 차갑다.
첫댓글 임도 15km~~대단해~~
늘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는 경춘선~~힘
요즘은 꾸준히가 되지를 않네요.
그래도 노력은 해볼랍니다..힘.
회장님~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칼린님 응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