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1 내게로 - 장혜진1994
240119 내게로 - 장혜진1994
첫댓글 너무 서두르지마견디기 힘이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말고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 봐 숨이 찰땐 걸어오렴힘이 들때 그랬던 것 처럼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서두르지마걱정마 기다리고 있어이젠 멀지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내가 너의 두팔을 잡아줄 수 있도록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첫댓글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 봐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걱정마 기다리고 있어
이젠 멀지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너의 두팔을 잡아줄 수 있도록
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