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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마지막 날, 그리고...
박수안 추천 0 조회 129 11.04.21 18: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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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1 21:59

    첫댓글 마지막 날 까지 왔는데 사진은 한장.......
    언제 올리려나 기다려 짐니다요.

  • 11.04.22 09:56

    종군기자 취재수첩,잘 읽었습니다.너무 생동감이 넘쳐 같이 다녀 온 기분입니다.아무튼 이번 행사 주관하신 박회장,박총무,서울 미목회 친구 여러분! 여러 친구에게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남겨 주셨습니다.부득이 하여 동참을 못해 아쉬웁지만 대리만족(?)하고 이제 " 노올자 "라는 우리만의 고유 테마가 생겼으니 어떤 건수,아니면 구실을 삼아 " 노올자 " 2탄,3탄...시리즈로 엮어 봤으면 좋겠습니다.동참해서 추억을 만든 친구들(아니지,몸부림친) 며칠 여독 자알 푸시고 건강해서 다음에 봅시다.다시 한번, 주최하신 여러분!!!! 수고많았습니다...............복 받을껴.

  • 11.04.22 10:36

    아침 부터 봄비가 촉촉히 오네요. 박회장 글 읽다보니 목구멍이 간질간질......점심 때 생탁 1병 고려 해 봐야것네요.
    놀러가서 욕은 좀 봐도 기분은 한 10년은 젊어 졌을것 같네요. (*3.28 입회 하신 I.D 김 영천 이분이 뉘 신지 아는 사람 ?)

  • 11.04.26 14:58

    회장님 문장력은 이제 자서전을 직접 써도 될 정도입니다. 재열 친구가 그 뒤를 따르고...

  • 11.04.29 18:35

    생생한 현장감에 함께 한 기분 입니다.
    우리 회장님도 꽤나 "간큰남자"네요이~.

  • 11.04.30 17:55

    고맙고요...노래방에서 찍은 내청춘을 돌려다오의 신발들고 노래방 바닥을 찍는 친구들의 사진이 핸드폰으로 찍어 명암 상태가 너무 흐려 보내지 못했소-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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