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중 16회 동창 여수. 강진 나들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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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 2025. 11. 22~23(토.일)
- 선박 : 실버클 라우드호
- 숙소 : 여수라마다프라자(15만원)
- 타입 : 딜럭스 투윈.딜럭스 더블
- 호실 : 5602호제주- 완도(바닷쪽)
- 호실 : 5203호 완도-제주(바닷쪽)
- 구간 : 제주-완도 08:40~11:20
- 완도-제주 15:00~18:00
- 금액 : 24,100원(편도 경노우대)
- 버스 : 1,500,000원(광주 아시아관광)
- 기사숙소 : 10만원
- 기사봉사로 : 10만원
- 분담금 : 각 30만원
- 밀감 : 고점용 10kg 1상자 보내옴
- 찬조 : 참가자 1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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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 18명
- 명단
황덕윤.윤석자 부부. 김영우.김명자 부부. 이승태.이귀리 부부 강원극.김옥희 부부. 정영우.김수정 부부. 홍관표.양영옥 부부. 김원순.박정란 부부. 김덕천. 김경주 김승만. 고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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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제주국제부두에 18명이 모였다. 11월 후반인데 날씨는 청명하고 바람만 살짝 차갑게 느끼는 날이다. 우리 부부는 걸어서 운동 겸 집에서 06:30. 출발하여 07:10에 국제부두에 도착했는데 영우내 부부랑 덕윤이네 부부가 먼저 나와 있다. 김명자 영우 부인이 총무 부인이라서 참가자 개별 간식을 나눠준다.
나는 얼른 매표소로 가서 선표 받아서 나눠주고 출발 준비다. 08:20 승선이다. 지정된 객실(5602호)로 들어갔다가 갑판 위로 올라가니 늦가을 햇살이 일렁이는 바다 위에 살포시 내리고 국제부두 주변에는 해군경비정과 카페리호가 정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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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출항이다.
서서히 한라산과 사라봉. 변도봉이 멀어져가고 있다. 객시로 들어가서 간식 먹는데 음식은 먹을 수 없다고 벽에 안내문이 붙여 있다. 얼른 치웠다. 그리고 화토(뽕) 놀이로 들어가서 여자. 남자 두 파트로 나누어 시작이다. 여잔 팀 박정란 승. 남자 딤 이승태 승
11:20 완도 도착이다.
식당(일억조식당)에 전화해서 예약 확인하고 버스기사(염기사)랑 통화했다. 하선 후 준비는 끝이다. 점심 15,000원 돌솥전복영양밥이다.
12:20 완도를 뒤로하고 여수로 출발이다. 여완도, 강진, 해남.나주를 지난다.
15:00 여수 도착이다.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 후 바로 나와서 여수 돌산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 타고 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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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케이플카로 간다.
여수는 노래말처럼 아름다운 어촌휴양 도시다. 산으로 둘러있고 바다는 섬으로 둘러 있고 조용 하다. 도시는 엑스포 유치로 인하여 많은 발전을 했다. 돌산 케이블카 타고 올라서 보니 작지만 이쁜 도시였다 내려 오다 버스킹 하는 곳에서 충식이가 한곡 읊조린다. 임영웅 히트친 제목 잊엇음) 역시 가수다. 여수 선상 야경 각 45,000원(모두 만족)
다음은 여수 밤바다 야경을 보기 위하여 10분 차로 이동하여 선상에서 여수의 야경을 보고 불꽃 쇼와 메직 쇼를 본다. 불꽃 쇼는 대박이다. 그냥 노랫말에 여수 밤바다가 아닌 대박이다. 잘 보고 나왔다. 저녁 식당은 선상 쇼 곁에 바다횟집이다. 각 3만 원 회와 지리( 잡종 고기) 식사도 좋았다. 첫날을 모두 만족한다. 호텔로 이동하여 씻고 여성들은 여서방에서 뽕(01:00). 박정란 승. 남자들은 남자 방에서 5명 뽕( 01:00 종로. 황뎍윤. 이승태. 김경주. 김덕천. 김원순) 김경주 승. 남자들 나머지 5명은 시내 야경 구경 갔다 오면서 치킨 사고. 옴. 이렇게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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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 틀째 날씨 청명-조식 후 오동도로 간다.
07:00 호텔 5층서 부페식이다. 호텔조식이라 만족이다.
08:00. 호텔 출발하여 동백섬 오동도로 이동한다. 숙소에서 10분 거리 케이블카 닸던 곁에다. 걸어서 1시간 섬을 본다. 중간 지점서 두 쪽으로 나눠 지고 황덕윤 팀은 반만 보고 내려갔다. 탐방로를 중간으로 질러 간 것이다. 뒤에 쳐진 팀 데려가다 나를 놓친 것이다. 나머지만 규합하여 등대로 하여 섬 한바퀴 돌고 나왔다.
10:00 여수를 떠난다.
경주는 서울로 기기 위해 엑스포역에서 케이티엑스로 아들 집으로 떠나 이별이다. 우리는 강진 가우도로 고고!
12:00 가우도 주차장 도착하여 차는 반대 촉으로 갔다. 우리는 출렁다리 438m첫 다리 입굿서 시작이다. 시간이 빡빡하다. 앞 조는 가고 나는 떨어진 조를 인솔하기 위해 규합 한다. 다 보냈는데 승태가 못간다는 것이다. 버스는 반대쪽으로 이동이고 가는 버스를 돌려서 오라 하고 승태를 태웠다. 나는 바쁘다. 걸음아 살려라하고 먼저. 간 팀 잘 가는지 영우랑 통화로 확인한다. 뒤에는 관표 부부와 정영우다. 불편해서 이동이 편치 못하다. 특히 양영옥 관표 부인이 힘들다. 정영우는 가는 곳마다 사진에 매달려 맘 쓰게 한다. 나는 배시간 맞추려 애먹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듣고 한쪽 귀로 보낸다. 마이동풍이다.
12:30 두 번째 출렁다리(450m) 도착이다.
앞에 팀은 잘 가고 있다고 영우랑 통화한다. 10분 뒤 쳐졌다. 버스가 늦는다기 오다가 승태 태우려고 돌아간 시간만큼 늦었다. 잠시 후 가우도 반대쪽 모두 주차장에 집결하여 이동이다.
12:50 가우도를 떠난다.
점심은 강진 김영랑 생가 근처에서 예전 내가 먹었던 식당이다. 기사보고 예약 하라하고(2만원) 짜리 정식이다. 반찬을 잘 나왔지만, 고급 반찬은 아니다. 해설사 동로인 윤동욱을 만났다. 다정한 후배인데 반가웠다. 연락할까 하다가 그냥 갔는데 만나서 더 반가웠다.
13:20. 점심 끝났다.
이제는 완도로 이동하여 승선표를 받아야 한다. 14:10 까지 받아 가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정확하게 14:10이다. 기사를 보내고 표를 받고 나눠주니 긴장이 풀리면서 감기증이 있어 목이 잠긴다. 말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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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승선 시작-15:00 출발이다.
완도를 떠난다. 객실 5205호에 모두 모였다. 몸도 피곤하고 다 들어눕는다. 배는 출발했고 갑판으로 나가 구경하고 오늘 친구도 있고 개별 행동이다. 배에서는 또 뽕판이 벌어지고 여자 팀 이규리 승. 남자 팀 김덕천 승으로 끝났다.
18:00. 제주 도착이다.
해단식은 탐라가든 18:30이다. 김영우 부부는 일본에서 교포친구가 와서 빠지고 15명만(경주는 서울로) 모였다. 국제부두에 승태 아들이 9인용 봉고가 와서 여성 전체하고 승태. 덕윤. 덕천이를 동승, 나머지는 버스로 중앙로까지 가서 걸어서 탐라가든으로 이동이다. 18:30 탐라가든 전원 도착 후 식사 중 나는 너무 피곤해서 먼저 왔다.
이렇게 하에 제주일중 16회 동창회 2025년 나들이는 막을 내렸다. 점점 동참자는 줄고 있다. 내년은 또 얼마나 줄건지? 나이가 70 중반이. 넘고 있다. 건강하면 또 내년에 움직일 것을 약속 하면서 여정의 후기를 남긴다.
에스컬레이터로 승선이다. 선상에서 찍은 제주국제부두 풍경
완도항이 보이면서 섬들이 옹기종기 우리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