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부산에 일이 있어 오전에 출발~
출발하기 전 아무 일 없겠지? 하면서 그래도 기도는 하자. 하고.
내가 대표로 기도하고 출발~
3시 30분에 약속이 있었지만 여유있게 미리 출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회장 목사님 말씀에 미리하라는 말씀대로 일찍 갔다.
부산 다와서 16킬로 정도 앞두고 온도 계이지가 최대로 올라가서 차를 세우고 확인해보니
라지에이터가 터져서 하얀 연기가 나고 있었다.
긴급 출동 써비스를 받았다. 다행히 우리가 있는 위치가 괜찮은 위치이라서 금방 프로미카 출동 써비스를 받아
부산 노포동에 있는 곳의 공업사에 입고 하여 수리를 받았다.
그 동안 밥 먹고 잠깐 기다려서 3시에 차를 받아서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하였다.
그 모든 일 가운데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님의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니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해결되었다.
인생의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나는 젋은 날에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정명석총재님을 만남으로 내 인생의 많은 도움을 받게 된 것을 참으로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감사드린다.
첫댓글 정말 다행이네요
기도하고 미리미리하는 정신~~*
감사한 삶이네요🌹
저도 큰사고날위험을 꿈에서 계시해주셨는데
제입장에서만 꿈을풀어 깨닿지 못했던 기억이나네요
결국 사고가났지만 모든조건이 좋은 장소에서 해결되도록 하나님 지켜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