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중 7회 안동 동기회 소식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12시
안동시 대석동 <남방숯불 갈비식당> 에서,
열심히 우정과 친교를 위해 애쓴
우병태 회장에게 힘찬 박수를 보냈다.
새로 선임된 임수행 회장에게는
노후를 아름답게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부탁도 하였다.
새로 단장한 안동교회 카페에서
회원들의 근황을 알아보고
자주 나오도록 권유하기도 하였다.
우병태, 임수행, 이진구, 권상추, 권진환, 권영기,
김종한, 천세창 등 8명이 참석하였다.
우병태 회장(오른쪽)
새회장으로 선임된 임수행,
첫댓글 멋 있는 분들만...모였네요.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이몸.. 먹는것 좋아해서..
.침만 꿀꺽.꿀꺽 하면서..모임의 행복한 얼굴들 바라봅니다.
병중 7회 모임 축하하네...쓰죽회처러 잘 운영되는군
승리자, 오작교 고맙네. 우리 유쾌한 친구아닌가?
산천이 모두 푸르게 푸르게 변해가는데 우린....
그래도 이번 동기회 총회에서 만나 무척 기뻤네.
해피데이!!
참 좋아보니네요.
안사11동기회, 병중7회둥기회 말고도 모임이 더 많이 있지요. 칠우회라는가 쓰죽회라든가
무슨 걸목으로라도 만들어서 자주자주 만나야 합니다.그래야 몸과 맘이 다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아름답게 사는 거지요. 오늘도 내일도 멋지게 신나게 ;아름다운 나날을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