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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말을 찾아
(ㅅ)
🔹 사근사근하다.
沙果나 배를 씹을 때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서근서근하다고 한다. 거기에 사람의 性格을 比喩한 말.
性格이 부드럽고 親切함을 이른다.
🔹 사글세 ~ 朔月貰(非標準語). 月貰.
🔹 사냥 ~ 山行의 옛 發音. 山行이 산영으로 다시 사냥으로 바뀌며 漢字語 痕迹이 없어짐. 山野에 활이나 덫, 銃 等으로 짐승이나 새를 잡는 일. 狩獵.
🔹 사또
① 各 道에 派遣된 文武官吏를 이르는 使道가 나중에 사또로 바뀐 말.
② 地方의 官吏나 各 營의 우두머리 官員을 아랫 사람들이 높여 부르는 말이였다.
🔹 사랑 ~ 思量.
① 本來는 "생각하다". 그 中에서도 '사람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思量에서 온 말.
② 오늘날은 '무엇인가를 貴重히 여기고 아낀다'의 뜻으로만 쓰인다.
🔹 四面楚歌.
① 楚의 項羽와 漢의 劉邦의 戰鬪에서 項羽가 包圍되자 劉邦은 自己 軍士들에게 楚나라 노래를 부르게 했다. 項羽와 部下들은 鄕愁에 젖는가 하면 百姓들이 모두 捕虜가 된 줄 알고, 失望하여 戰勢는 돌이킬 수 없을만큼 기울어 졌다.
② 아무에게도 도움이나 支持를 못 받는 孤立無援에 處함.
🔹 사이다
元來 '沙果汁을 醱酵킨 술'를 가리키는 말. 그런데 한 日本人이 炭酸飮料에 沙果香을 섞어서 만든 飮料에 '사이다'라는 이름을 붙이기 始作하면서 無色透明한 炭酸淸凉飮料가 되었다. 1905年(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金剛사이다. 마쓰이 시이다 等이 있었다.
🔹 사이렌 ( siren)
① Greece 神話의 魔女 姓名이다. 身體의 半은 새, 半은 사람으로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뱃사람들을 誘惑해 船舶이 難破되도록 했다.
② 一定한 音높이의 소리를 내는 警報裝置로 1819年 France의 'C.C.투르'가 發明.
🔹 獅子吼.
① 부처님의 한 番 說法에 뭇 惡魔가 屈服하고 歸依한다는 뜻으로 그 說法이 獅子의 咆哮에 比喩한 말이다.
② 一般的으로 크게 외치면서 熱辯을 吐하는 演說.
🔹 蛇足.
① 畵蛇添足의 준말. 中國 楚나라 때 한 祭主가 祭祀를 지낸 後에 下人들에게 祭酒 한 盞을 내렸다. 너무 적은 量이라 下人들이 땅에 뱀을 가장 먼저 그리는 사람이 먹기로 했다. 一等으로 그린 下人 한 사람이 뭔가 빠진것 같다며 다리를 그려넣는 사이, 다른 下人이 술을 마시며 "있지도 않은 蛇足을 그리다니" 하며 비웃었다.
② 쓸데없는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失敗하는 것을 말함.
🔹 社稷.
① 나라에서 百姓의 福을 비는 祭祀에서 그 對象인 土地神을 '社'라 했고, 穀식神을 '稷'이라 한 데서 온 말.
② 只今은 國家나 朝廷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 사쿠라. (櫻)
① 日本 國花 빚나무.
② 詐欺꾼이나 야바위꾼, 特히 與黨과 隱密하게 野合한 野黨 政治人.
🔹 사타구니.
① '샅'의 俗語.
② 左右 大腿部 밑 下腹部의 三角形 貌樣의 部分으로 鼠蹊部를 말한다.
🔹 살림.
① 한 집안을 運營, 管理하는 일.
② 元來 佛敎用語인 '山林'에서 왔다(産林으로도 쓴다) 山林은 절의 財産을 管理하는 일은 勿論 閭閻집 까지도 미치는 말이다.
🔹 살아 鎭川, 죽어 龍仁
① 나이도 이름도 같은 鎭川과 龍仁 사람이 同時에 죽어 저승을 가니, 아직 때가 아니라면서 龍仁사람을 돌려 보냈다. 그가 龍仁에 왔을 때는 屍身를 埋葬한터라 하는 수 없어 鎭川에 가니 屍身이 그대로 있어 魂靈으로 들어가 살아났다. 몸은 鎭川사람이나 魂靈이 龍仁이니 鎭川家族들이 鬼神씌였다며 통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龍仁집으로 갔더니 家族들이 참으로 怪異하다며 認定을 않자 抑鬱하다며 員님을 찾아가 判決을 해 달라고 居間의 事情을 말했다. "分明 龍仁 사람인데 鎭川에서 살아 났으니, 살때엔 鎭川에 있고 죽거든 龍仁 사람이 그 屍體를 찾아가라"고 했다.
② 風水的 意味로 訛傳되어 살기는 忠淸道 鎭川이 좋고, 죽어서 묻히기는 京畿道 龍仁이 第一 좋은 땅이라는 뜻으로 잘못 引用하고 있다.
🔹 살판나다.
① 男사당牌의 땅재주 놀음 中에 살판이 있다. 여기선 매우 激烈하고 興겹기에 볼만한 살판이 된다해서 나온 말이다.
② 財物이나 좋은 일이 생겨 生活이 좋아진다는 뜻으로 옮겨왔다.
🔹 살풀이.
'살을 푼다'. 惑은 '厄을 푼다'는 意味로 運命에 타고난 凶煞을 미리 避하도록 하는 살풀이굿 또는 그 音樂에 맞춰 굿판에서 무당이 추는 宗敎的인 儀式을 爲한 춤.
🔹 삼박하다.
① 작고 軟한 物件이 잘 드는 칼에 가볍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模樣. 센말은 '쌈빡하다' 이다.
② 아주 明快하고 單純하면서도 洗練된 貌樣을 갖춘 사람이나 그런 일을 가리키는 데 널리 쓰인다.
🔹 三水甲山을 가다.
① 三水는 咸南 北西쪽의 고장이고, 甲山은 咸南 北東쪽 고장으로 두곳 다 매우 춥고 交通이 不便한 地域이다.
옛날 流配地로 有名하고 한 番가면 生還이 힘든 곳으로 認識했던 곳이다.
② 매우 힘들거나 죽을 地境에 到達했다는 말이다.
● 景勝地로 알고 商號로도 쓰는데 잘못 引用한 것이다.
🔹 三十六計 줄행랑.
① 三十六計는 兵法書로 戰爭에서 쓸 수 있는 策略을 적은 冊이다. 낮은 숫자는 高級이고 높을수록 低級한 策略이다.
相對가 너무 强해 對敵이 어려울 땐 달아남이 옳은 計策이고, 물러나 힘을 길러 다시 挑戰함이 옳다는 것을 强調한 말이다.
② 오늘날은 無條件 逃亡이 上策이란 뜻으로 쓰고 있다.
🔹 三虞祭.
죽은 當日 지내는 祭祀를 草虞, 둘쨋날을 再虞, 세쨋날을 三虞라 한다. 삼오제라는 말은 틀리다.
🔹 三千浦로 빠지다.
① 옛날 한 장사꾼이 장사가 잘 되는 晋州로 간다는 것이 길을 잘못들어 三千浦로 빠지는 바람에 장사를 亡쳤다고 해서 생긴 말.
② 釜山을 出發해 晋州行 汽車로 가다 계양驛에서 晋州行과 三千浦行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晋州로 갈 사람들이 종종 客車를 잘못 타 三千浦로 가는 일이 벌어지면서 나온 말.
③ 이야기가 곁길로 새거나 일을 하다 途中에 엉뚱한 일을 하는 것.
🔹 상수리 ~ 橡實.
🔹 상추.
過去 國語辭典엔 '상치'가 標準語로, 常菜의 變音이었으나 漢字語 生菜에서 온 말일 可能性이 높아 '날로 먹는 菜蔬'란 뜻이다
🔹 새끼.
① 本來 媤아우를 가리키던 '시아기'가 變해 '새기' 그리고 '새끼'가 되어 全혀 다른 뜻이 되었다.
② 生物의 어린것이나 '놈'이란 뜻의 辱으로 쓰이고 있다.
🔹 생쥐 ~ 麝香쥐
🔹 서랍 ~ 冊床 서랍은 舌盒
🔹 書房님.
① 元來는 벼슬 안 한 男子.
② 後代에 男便이란 意味로 바뀌었다. 요즘은 結婚한 媤同生의 呼稱으로 쓰고 있다.
🔹 서울 .
① 本來 新羅의 首都 徐羅伐, 徐伐, 徐那伐 等으로 부른데서 비롯한 말이다. 서울의 '서'는 수리•솔,•솟의 音과 通하는 말로서 '높다•神靈스럽다'는 뜻이며 '울'은 벌•부리가 變音된 것으로 벌판•큰 마을• 큰 都市라는 뜻을 가진 말이다. (높고도 神靈스런 큰 都市)
② 한 나라의 首都를 가리키는 普通名詞이면서 同時에 大韓民國 首都를 가리키는 固有名詞이다.
(京都. 首都. 京洛. 京師. 都城. 首府)
🔹 先達
① 文武科에 及第하고도 벼슬을 아니한 사람. 代表走者는 닭을 鳳이라 우겨서 '鳳이'란 別號를 얻은 鳳이 金 先達이 있다. 높임말은 '선다님'
② 後代에 오면서 及第與否와 關係없이 成人 男子들을 가리킨다.
🔹 선비
① 心身을 修練하여 一定한 境地에 오른 사람을 가리키는 古朝鮮時代의 呼稱.
② 學問과 人格을 닦은 시람이나, 學識은 있으나 官職에 나아가지 않은 사람.
③ 어질고 순한 사람의 比喩.
🔹 섣달(陰曆 12月)
섣달은 '설이 드는 달'이란 뜻. 그 옛날은 陰曆 12月 1日을 설로 쇠고 한 해의 처음도 12月로 한때가 있었다. 그때 생긴 말.
後에 1月ㅣ日을 설로 잡으면서도 從前 12月 섣달을 부르던 痕跡이 그대로 남아있게 되었다.
🔹 설겆이~설거지의 非標準語.
🔹 설렁湯.
① 朝鮮時代 王이 先農壇으로 거둥하여 生쌀과 기장, 소, 돼지를 놓고 큰 祭祀를 올린 다음 親히 밭을 갈던 行事가 있었다. 이때 가마솥에 쌀과 기장으로 밥을짖고 소고기국을 끓였다. 60歲 以上 老人을 불러 먹였는데, 先農壇에서 行해진 行事에 비롯되어 설렁湯이라 불렀다.
② 고기를 맹물에 끓이는 蒙古料理 '슈루'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생긴 말.
③ 소의 머리, 足, 內臟, 무릎도가니, 뼈다귀 等을 푹 삶아 끓인 국. 또는 그 국에 밥을 만 飮食을 가리킴.
🔹 성가시다.
귀찮다. 괴롭다로 쓰이나 元來는 '파리하다'. '憔悴하다' 였다. "얼굴이 성가시다"는 健康이 좋지않아 괴롭고 귀찮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現在의 성가심의 意味로 變했다.
🔹 성냥 ? 固有語가 아닌 漢字語인 石硫黃이 석류황> 석뉴황 > 성뉴황 > 성냥 (音韻變化)
🔹 소매 ~ 袖袂
🔹 손 없는 날
옛부터 移徙나 큰 行事가 있을 땐 '손 없는 날'(사람 일 妨害하는 鬼神)을 골라 했다. 이 날은 意外로 簡單하게 찾는다.
陰曆 날짜로 1,2는 東客. 3,4는 西客. 5,6
南客. 7,8北客이 있는 날이다. 9,10의 날은 神의 昇天日이라 '손이없는 날'이 된다.
🔹 솔봉이~나이가 어리고 村티나는 사람.
🔹 송곳.
① 옛말은 '솔옷'이다. 後에 '송곶'으로 變했는데 이는 소나무(松)에 뾰족하게 나온 것을 가리키는 '곶'이란 말이 合쳐진 것이다. 後에 송곳으로 바뀌었다.
② 只今은 松의 痕迹은 없고 쇠로 만든 뾰족한 것으로 무엇인가를 뚫는 道具를 가리킨다.
🔹 水刺.
임금의 진지를 가리키는 水刺는 몽골語 '술런'에서 온 것으로 본다. 高麗 때 太子들이 袁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다가 돌아와 王位에 올랐는데 이때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水刺는 漢譯이지 뜻은 없다.
🔹 鬚髥.
鬚는 입가에 나는 털이고, 髥은 뺨이나 턱에 나는 털. 純우리말은 '나룻'이다.
🔹 酬酌.
① 술잔을 서로 주고받는다는 뜻이다.
② 오늘날은 뭔가 좋지 않은 일을 꾀하거나, 남을 가볍게 여겨 말을 輕率히 하는 等의 行動을 말한다.
🔹 수저 ~ 匙箸
🔹 수지니 ~ 手陳 (사람의 손으로 길들여진). 잘 길들여진 매.
🔹 守廳.
① 옛날 官家 制度의 하나로 높은 벼슬아치 밑에 있으면서 시키는 대로 뒷바라지를 하는 일을 가리켰다.
② 本 뜻을 誤解하고 妓生이 地方 首領에게 몸을 바치는 뜻으로 認識하는 境遇도 있는데 春香傳에서 春香이 卞 사또 守廳要求를 拒否하는 대목에서의 影響같다.
🔹 菽麥(春秋의 註釋書 春秋左氏傳에)
周子란 사람은 兄이 있었는데 菽麥도 區分 못했다.
① 콩과 보리.
② 菽麥不辨의 준말(콩과 보리도 區分못하는 어리석은 사람)
③ 남들 다아는 事實도 모를 程度로 純眞한 사람.
🔹 宿題
① 本來 書堂이나 學堂에서 詩會를 열기 며칠 前에 미리 내어주어서 돌리는 詩나 글의 題目.
② 近代엔 學校에서 내주는 課題物을 말한다.
③ 日常生活에서도 두고두고 解決을 要하는 問題.
🔹 술래 ~ 巡邏
① 朝鮮時代에 도둑이나 火災 따위를 警戒하기 爲해 宮中과 四大門 안을 巡視하던 巡邏에서 비롯됨.
오늘날 警察에 該當.
② 술래잡기 놀이에서 숨은 아이를 찾아내는 任務를 맡은 아이를 말한다.
巡邏가 숨은 도둑을 잡았다는 데서 緣由.
🔹 숨바꼭질.
① 元來는 숨고 찾는 놀이가 아니라, 숨+바꿈+질 에서 왔다. 숨은 '숨쉬다' 의 '숨'이고, '바꿈 질'은 숨쉼을 바꾸는 것으로 所爲 자맥질을 말한다.
② 只今도 南쪽 地方에 '숨바꿈쟁이'란 方言이 있는데 潛水夫를 稱한다.
🔹 숭늉 ~ 熟冷(찬물을 익힌 것)
🔹 스님 ~ 僧에 님이 붙어 된 말.
🔹 스승.
① 訓蒙子會(1527年. 崔世珍의 어린이 漢字敎育 學習書)에 보면 佛敎의 중을 '스승'이라 하고 있고, 近世 까지만도 '스님'으로 불렸다. 스님은 곧 '師님' 이었고 스승은 '師僧'에서 온 말이다. 이 말은 일찍 佛敎文化가 旺盛했던 高句麗時代부터 쓰인 말인데 중을 尊敬해서 부를데 師僧이라 呼稱을 썼고 이것이 變해 스승이 된 것이다.
② 巫(女子무당)覡(男子무당)이란 말이 있다. 옛 文獻에 巫를 스승무. 覡을 花郞이격이 었다. 結局 스승은 女子무당을 말했다. 古代 母系社會에서는 대단한 地位를 지녀 스승으로 君臨했다.
③ 오늘날 스승은 單純히 知識을 가르치는 先生님이란 뜻만이 아니라 삶의 智慧까지도 가르치는 精神的인 先生님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 승냥이 ~ 豺狼에 接尾辭 이 가 붙어
🔹 시골.
서울 以外의 地方이나, 都市에서 떨어져 있는 農漁村 等의 地域. 村.
🔹 시금치 ~ 漢字語 赤根菜의 近世 中國語 發音(시근채)이 變한 것. 菜는 치로 變音.
🔹 시냇물.
실+내+물 合친말 인데 '실'은 '谷'의 뜻이다. '골짜기를 흐르는 물'이다.
🔹 시시하다 ~ 細細하다. 些少하다. 些細하다. 微微하다.
🔹 시월 ~ 十月. (오유월~五六月)
🔹 시치미.
매의 임자를 밝히기 爲해 住所를 적어서 매의 꽁지 털 속에 매어 둔 네모난 뿔. 방울. 貝殼. 망우<백깃, 빽깃> 等 세가지를 이르는 말.
(시치미 뗀다~매 사냥을 하다가 달아나면 시치미를 보고 主人에게 돌려 주어야 하는데 이를 떼고 自己것으로 할때나 알고도 모른 채 하는 行動)
🔹 심부름.
심은 '힘'에서 온 말이고 부름은 '부리다'란 뜻으로 '남의 힘을 부리는 것'이다
🔹 尋常치 않다
① 古代 中國의 길이 單位로 '尋'은 8자(尺). '常'은 16자이다.
春秋戰國時代 雨後竹筍처럼 많은 나라들이 들어서 尋常의 땅도 서로 다투었다. 이렇듯 짧은 길이의 말이, 곧 작고 보잘것없는 것을 指稱하는 말로 比喩되기도 했다.
② 보잘것 없고 별 볼 없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 始作하면서 생긴 말로 '작은 일이 아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길 일이 아니다'라는 뜻을 包含하게 되었다.
🔹 什長.
① 本來 옛날 軍制에서 兵卒 열 사람을 거느리는 頭目이었다.
② 옛 軍制에서 열 집을 거느리는 우두머리. 元來는 十戶長. 百 집이면 百戶長, 千 집이면 千戶長. 萬 집이면 萬戶長이라고 했다. 朝鮮 太祖 李成桂는 袁나라의 萬戶長 出身이다.
③ 勞動現場에서 人夫를 直接 監督, 指示하는 우두머리.
④ 十戶長은 열 집에서 各各 軍士 한 名을 差出하여 열 名을 거느렸다.
🔹 十八番.
愛唱曲, 잘 부르는 노래, 長技의 뜻으로 쓰는 이 말은 日本에서 온 말이다. 17世紀(에도時代/江戶時代)무렵 日本 '가부키'(歌舞技. 音樂과 춤과 無言劇, 豪華로운 舞臺와 衣裳이 渾然一體로 어우러져 있는 演劇. 日本 傳統 歌舞劇) 俳優 中에 이치가와 단주로(市川團十郞)라는 사람이 自身의 家門에서 내려오는 成功한 技藝로 18가지를 整理했다. 이것을 '가부키 十八番'(歌舞技十八番集)이라 불렀다. 이 말의 意味를 擴大 使用함으로써 日常用語가 된 것이다.
🔹 싸가지.
① 이 말은 '싹+아지'. '싹'은 植物이 움트는 싹수이고, '아지'는 動物의 새끼나 작은 것을 가리키는 接尾辭로 둘의 結合이다.
② 本來 싹의 첫머리를 가리킨 이 말이, 日常에서 比喩的으로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인지 아닌지를 나타내는 낌새나 徵兆의 俗稱이 되었다.
(大學까지 나온 놈이 어째 그리 싸가지가 없나?)
🔹 雙璧.
여럿 中 뛰어난 두 人物이나 物件.
雙壁으로 誤解하면 않된다.
🔹 썰매 ~ 竹馬 形態의 漢字音 '雪馬'
🔹 쎄비다.
① '求하다'. '貯蓄하다'는 뜻을 가진 英語 '세이브( save)'에서 온 말. 세이브+하다 (本 뜻은 貯蓄하다. 따로 떼어놓는다)
② 오늘날은 남의 돈이나 物件을 훔치는 것을 가리키는 隱語로 쓰인다.
🔹 쐐기를 박다.
① '쐐기'는 나무나 金屬 따위로 갈수록 끝이 가늘어 지는 三角形 貌樣 막대를 만들어 갈라진 틈에 박아 쪼개거나 밀어 올리거나 죄는 데 使用하는 物件이다.
바퀴 밑에 박으면 굴음을 막고, 바위에 박으면 쪼갤 수 있다. 그 外 '두 사람 사이를 벌어지게 만들다'. '對話에 끼어들어 毁謗을 놓다'. '뒷 탈없게 確實히 해두거나 다짐을 받다'. '어떤 일이나 現狀이 더 以上 惡化되지 못하게 막다'라는 意味다.
② 나무를 V字型으로 깎아 物件의 틈새에 박아 움직임을 防止하거나 벌리는 一種의 나무못을 말한다.
🔹 쓸쓸하다 ~ 瑟瑟하다.
🔹 씨알머리가 없다.
① '씨'를 俗되게 辱으로 이르는 말이 '씨알머리'이다. 열매의 核心은 씨다. 빈 쭉정이다.
② 남을 辱할 때 血統에 對해 빈정거리는 말이다. 나쁜 血統에 見聞과 識見이 없어 無禮하고 건방지다는 뜻으로 쓴다.
🔹 씨름.
① 두 사람이 샅바나 띠 또는 바지 허리춤을 잡고 힘과 技術을 겨루어 相對를 먼저 땅에 넘어뜨리는 것으로 勝負를 決定하는 우리의 傳統인 技藝의 民俗놀이 이자 運動競技.
② 語原은 定說이 없다. 嶺南地方의 '겨룬다'는 말을 '씨룬다'라 하는데 이 말이 씨룸~씨름으로 變했다는 說도 있다.
③ 漢字語는 角抵. 角戱. 相撲(日本은 이 字를 씨름으로 表記하고 '스모'라 함)
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