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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선원
 
 
 
카페 게시글
문수자유방 [문수님들요] 20년을 이짓했네..40년은 더 남았네(빌리옴)
모이 추천 0 조회 73 04.09.24 09: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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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4 10:23

    첫댓글 아이쿠~ 진짜...저역시 어릴때부터 해왔지만...여자는 일하고 남자는 가만 앉아서 놀고...이게이게 어케된일인지...평소엔 안그런데...명절이나 제사때보면...가끔은 기독교가 부럽다는^^; 일하기 싫다는게 아니라 조금만 도와주면 서로 행복할것을...정말 가슴찢어집니다^^ 한국의 며느리들이여 화이팅!*^^*

  • 04.09.24 11:42

    정말동감입니다.^^ _()_

  • 04.09.24 12:15

    서로 손이 되고 발이 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들고 지겹다고 인상찌푸리는 명절이 아니라 입가에 환한 미소가 가득한 그런 명절이라면... 그런 세상이 이젠 그렇게만 멀진 않았다고 봐요~~~^^

  • 작성자 04.09.24 12:48

    명절날 복을 지을 기회는 며느리 차지인데 ......가족을 위해 배푸는 마음 흐믓하지여....나무아미타불

  • 04.09.25 23:18

    힘들어도 기쁜 노동이지요. 늘 이 한가위같으면 좋겠어요. 저는 장보는 담당. 그리고 그야말로 시다바리지만서두.... 덕분에 노동시간은 제일 길어요. 다듬고 씻고 ㅋㅋㅋ 저두 언젠가 요리란걸 제대로 할 날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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