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은 C&해운을 비롯해 C&우방등 건설부문, C&진도, C&우방랜드 등 해운. 건설. 제조. 물류. 레저. 문화부문에 5개 상장기업을 선두로 41개의 계열사를 가진 기업으로 지난해 그룹명을 대대적으로 개명해 사업체제 개편을 예고한 매출액 1조8,000억원 규모의 중견 그룹이다.
지난 1990년 설립된 칠산해운이 모태인 이기업은 최근 10년간 해운업 활황과 공격적인 사업전개를바탕으로 세양선박과 진도, 우방건설 등 굵직한 기업들을 차례로 합병해 사세를 폭발적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마침내 유통까지 규모를 확장하여 향후 2015년까지 세계속의 종합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굳혀 나아갈 예정이다.
제 2의 강남, 신림동에 'C&백화점' 화제 C&우방 책임준공, 생보부동산신탁 자금관리
일평균 30만명의 유동인구과 하루 지하철 승하차고객 13만명에 달하는 신림역 상권에 탄생하는 C&백화점은 1,500여석 8개관에 달하는 멀티플렉스 여오하관 CGV가 이미 입점 확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림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어 유동인구의 유입이 용이하다.
인근 지역의 발전에 따른 변화를 변화를 맞이하면서 10 · 20대 젊은 층이 몰리고 있는 신림역 상권은 강남과 영등포 그리고 인천으로의 교통이 용이하며 지하철, 버스 등의 노선 또한 다양한다. 또한 신림동 일대 644,631㎡가 뉴타운으로 개발됨은 물론 서울 경전철 노선으로 확정되어 미래가치가 탁월한 상권이다.
이에 대한민국 최초로 백화점 분양오가 직접 운영 및 관리로 고객편의시설을 특별분양하고 있는 C&백화점이 있어 화제다. C&백화점은 시공사인 C&우방에서 책임준공보증서를 교부하고,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한 자금관리, C&유통의 책임운영으로 투자자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최초의 백화점 등기분양, C&유통의 책임운영 위탁운영방식과 장기 고정수익 새바람 주도
국내 최초의 백화점 전문가들이 철저한 마케팅조사와 기획을 통해 C&백화점은 신림동의 랜드마크를 탄생한다. 국내 최초로 분양에 들어간 C&백화점은 토지+건물 100% 등기분ㅇ야, 중도금30% 무이자융자(일부층 제외), 분양가는 3.3058㎡당 19,000,000~ 44,000,000대(융자 30% 포함)으로 C&우방의 연 11% 수익보증서(일부층 제외)까지 발행해준다. 또한 C&백화점은 가장 중요한 런칭 초기에 운영사의 직영 및 위탁운영체제를 통해 성공적인 런칭 및 마케팅 활성화를 꾀함으로써 안정적 성장을 유도하며, 분양주들에게 연 11%의 확정수익을 제공하는 등 그동안 문제시 되었던 상가운영방식인 단순분양에서 '임대 후 관리 방식'으로 전환된 가장 안정적인 수익형부동산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고있는 투자자라면 빨리 서둘러야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더 궁금 하신 점이나 분양 문의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분양상담▒ - 김정훈 - 주임
Pone. ☎ -010-9482-0625
오시는길 : 지하철 2호선 신림역 6번출구 앞 C&백화점 홍보관
많은 분들의 방문으로 혼잡함으로 오시기전 필히 상담예약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