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겨울훈련집회는 이번 주 메시지의 주제인
"신성한 건축의 성취 "
를 고비로 최고점에 이르렀습니다.
이 시점에서
특히 지방적인 터를 강조해야하는 이유는
이 신성한 우주적인 건축이
실재적으로 많은 지방에 있는 교회들로 인해
성취되며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우리가 실재적으로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심을
지방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비로서 우주적으로 진정한 건축을 체험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지방적인 건축을 건너뛰어서
우주적인 건축을 가질 수 없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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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시점에서
인터넷에서의 성도들간의 교통,
거창하게 말한다면
인터넷의 사역이
어떤 기반과 어떤 테두리와 어떤 원칙을 따라 행할 것인가에 대한 것에
.......어떤 원칙을 볼 때
오프라인에서의 견고한 지방의 터를 근거로
온 라인에서 교통하며 건축을 하는 것이
오늘날 회복의 간증과 보조를 같이 함을 봅니다.
......그러므로
온라인 상에서의 일은
오프라인에서의 지방교회생활의 어떠함을 간증하고 나타내며
전람하는 장이 되도록 활용되어져야 합니다.
한면으로는
성도와 성도간의,교회와 교회간의 교통과 공급과 건축이며
또 한면으로는 대외적으로
참된 하나의 터위에 있는 교회생활의 어떠함의 간증과 표현의 장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의 일과 사역이 그 보조를
각 지방교회의 행정과 움직임과 결정에 같이 해야함은
너무나 당연한 귀결인 것입니다.
평범한 성도간의 교통에는 물론...
어떤 일을 대할 때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떤 사람을 대할 때
(인터넷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모든 일들 사람들을 포함한
각각의 사례에...대해 )
등등 모든 경우에 이런 원칙이 적용되어야 함입니다.
이런 원칙은
몸의 느낌과 몸의 원칙과 몸의 인식에 따라
그 영의 인도하심을 따라
각 성도들 안에서
또 성도들간의 교통안에서
열린 교통으로 합당한 귀결에 이르길 간구합니다.
첫댓글 아멘 주예수여! 지방적인 터의 건축의 이상을 우리가운데 더 보여주소서.아멘!!
주의 몸의 원칙 안에서라면 모든 문제는 없습니다. 아멘.
이 몸의 입장의 원칙이 우리의 개인적인 누림과 단체적인 누림에 적용되기 원합니다
원칙적인면에서 합당한 교통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각 지방교회에서 인터넷 사역에대한 더많은 부담을 갖도록 많은 지체들의 기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젊은 이들이 많은시간을 보내고있는 인터넷이 악한자에게 점유되지않고 그리스도가 확장되는데 사용되기위해서는 부담있는 많은지체들이 일어나야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우리에게는 건축과 하나가 본래는 불가능한 자들입니다..이런 우리에게 지방교회에서 건축을 성취하라 하신 당신을 찬미합니다..다만 이루실 것을 압니다
또한 떨림과 감사함으로 지방교회 생활을 통과하고 그 가운데서 금은보석을 얻어야 함을 봅니다
"인터넷에서의 일과 사역이 그 보조을 각 지방교회의 행정과 움직임과 결정에 같이 해야함" 자칫 빗나가기 쉬운 가상의 공간에서 이런 원칙을 볼때 평강과 안식이 있군요. 아멘!
교회와 기독교의 분깃점이 지방입장입니다.신성한 건축의 성취는 지방교회의 나타남에서 시작되며 지방교회는 우주적인 몸의 하나를 간증합니다. 지방입장이라는 내재적인 공과안에는 십자가라는 거대한 틀이 숨어있습니다. 지방교회안에는 그사람의모든것을 여지없이 폭로하며 위장되며 가리워진 것을 숨길수 없습니다.
우리가 다 교회안에서는 폭로된자요 드러난 자로서 주님과 교회안에서 작은 감자로서 사랑안에 건축될수 있습니다만 인터넷은 십자가의 공과가 이루어지지 않는 하루 아침에 신기루 처럼 왔다가 사라져 버릴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환상을 좆지않고 죽음의 틀안에 매일 죽고 부활하는 축복받은 자임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