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클리피씨라는 똑딱이 브라켓으로 교정한지 2달남짓 됬구요
이제 적응다 하고 음식도 잘 먹고 그래요
한번 장치 떨어뜨린거 말고는 저는 별로 아픈것도 없네요
클리피씨 교정이 별로 아프지도 않고 교정도 일찍 끝나게 해주는 장치라고 하던데..
암튼 그래서 그런가
저는 문정역에 있는 송파연세플라워치과에서 교정하는 중인데요
450만원에 하고 있어요 다른병원은 월비라고도 따로 받던데
월비도 없구요
저 정말 교정 2달째인데 처음 3일 아픈거 말고는 하나도 안아파요
똑딱이 교정이라서 좀 덜 아픈거라고 하셨어요
사람마다 시리고 욱신거리거나 통증의 정도가 다른편인데
제가 통증도 덜 느끼는 편이고 또 똑딱이가 통증을 줄여주는
장치이다보니 그렇다고 하셨어요
클리피씨 교정이라는게 기간을 좀 단축시켜주는 거래요
일찍 끝나는것도 좋고 안아픈것도 좋고 그래서 잘 했다 싶어요
다른분들도 똑딱이 교정 좀 추천이예요 이왕 교정하는거 보이면
좀 어떠나요 빨리 끝나고 이뻐지면 됬지
투명한 세라믹인가 그거랑 색깔도 비슷해서 별로 표시도 많이 안 나구요
얼른 더 예뻐졌음 좋겠어요
첫댓글 저도 앞니만 튀어나와서 해야되는데 무서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