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수를 벤치마킹 하면 정글 같은 시장에서 생존 가능성 높다
▶ CEO라 할 수 있는 하리수를 경영 및 마케팅의 관점에서 분석
“이코인은 하리수를 통해서 기업 경영을 배운다!”
전자화폐 및 전자솔루션 겸 컨텐츠 서비스업체인 ㈜이코인(대표: 김대욱
www.ecoin.co.kr)의 김대욱 사장이 하리수 누드 컨텐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실감하고 있는 기업 생존 전략이다.
이코인은 지난 2월 4일 이코인 웹사이트에서 하리수 누드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유발, 연일 회원증가와 방문자 폭주라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대욱 사장은 외모, 끼, 재능을 밑천 삼아 하늘이 정해준 ‘性’을 바꿔가며
연예계에서 성공한 하리수를 통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며 ‘기업생존전략 10계명’을 제시하고
있다.
김대욱 사장이 이야기 하는 하리수에게 배우는 ‘기업 생존 전략 10계명’은
다음과 같다.
▶ 필요하다면 性까지도 바꾼다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 자체를 즐길
수 있다면 성공이 가까이 보인다. 과감한 업종 전환도 불사해야 한다.
핵심사업이라도 누수가 생기면 가차없이 성 바꾸듯 전환해야. 삼성의 이건희
회장처럼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꿔라
▶ 한번도 남자라고 생각한 적 없다 = 일관된 자기만의 경영 철학을 신념화
하라. 옳다고 믿는 것은 끝까지 추구한다. 안철수처럼 '영혼의 승부' 펼친다
▶ 최상의 미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부족한 곳은 성형한다 =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전력을 다한다. 부족한 곳은 적극 투자해 기업 및 상품가치를
강화해라.
▶ 날씬한 몸매 위해 다이어트 한다 = 기업도 사람처럼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기업의 구조조정과 기업 슬림화를 단행해 조직을 통폐합하거나 필요 없는
부서는 없애고 의사결정과정도 단축해야 한다. 큰 기업이 작은 기업을 먹는 게
아니라 빠른 기업이 늦은 기업을 먹는다.
▶ 하리수 이름처럼 끊임없이 핫 이슈를 만든다 = 소비자가 쉽게 기억 할 수
있게 하는 브랜드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상품을 처음 출시할 때는 충격요법을
사용해 소비자와 언론이 주목하게 하라. 초기 인지도가 낮은 상황에서는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홍보 마케팅 전략이야말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다.
▶ 과감하게 벗는다 = 기업도 알몸을 보여주어야 한다. 투명한 경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투명한 기업 경영을 통해서만 기업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 누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라.
시대의 흐름과 대중의 편의에 맞게 대응한다. 이것은 고객을 기다리고 않고
찾아 가는 ‘고객제일주의’와도 일맥상통한다.
▶ 가수, MC 등 토털 엔터테이너로 활동한다 = 카멜레온처럼 시장환경에
변화하며 새로운 판로 개척과 자신 있는 사업에는 적극 투자하는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한다.
▶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 모두 잘 안다 = 손자병법처럼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한다. 남자와 여자의 심리와 특성을 함께 알면 사업기획 및
상품기획에 유리하다. 또한 주위 경쟁업체에 대해 잘 파악하라.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 될 수도 있다.
▶ 한국에 이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전략이 중요하다. 한국은 좁다. 전세계로 눈을 넓혀라
아울러 위에서 소개한 10계명 이외에 하나를 추가한다면
박영만 홍보팀장은 하리수는 최근 한 연예인이 밝힌 멋진 여자 H양으로
알려졌는데 이 또한 하리수는 주변에 친구를 잘 둔 것이다.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연예계에서 칭찬 받고 있는 것은 하리수의 인간관계가 그만큼
좋다는 뜻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응용하면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서로 상생하는 윈-윈 전략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라. 아울러 적재적소의
다양한 파트너가 기업의 위기 시 바람막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위기관리
시스템의 확보라고 할 수 있다
(풀 버전)
▶ 필요하다면 性까지도 바꾼다 =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꾸라고 하였지만, 그도 자신의 ‘性’까지 바꿀 생각은 못하였을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 자체를 즐길 수 있었던 하리수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힘들다는 연예계에서 당당히 성공 하였다. 이는
기업에서 전면적인 업종 전환도 불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핵심사업이라도 누수가 생기면 냉정한 진단 후 가차없이 도려내고 전환하여야
위기를 피해갈 수 있다.
▶ 한번도 남자라고 생각한 적 없다 = 일관된 자기만의 경영 철학을 신념화
하라. 옳다고 믿는 것은 끝까지 추구한다. 소비자를 설득하기 이전에
기업이념이나 경영철학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이제 TV를 통해 하리수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를 남자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안방의 시청자들 이전에
하리수 자신이 한번도 남자라고 생각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안바이러스연구소의 안철수처럼 '영혼의 승부'와도 같은 기업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 최상의 미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부족한 곳은 성형한다 = 하리수는 남녀를
통틀어서도 미인에 속한다. 그러나, 소비자가 만족하더라도 그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성형수술을 하겠다고 당당하게 밝힌다. 최초, 최고,
원조라는 단어가 기업의 훈장이 되었고 기업은 이를 통해 자족하고 안주할 수
있다. 소비자의 만족은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는다.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전력을 다한다. 부족한 곳은 적극 투자해 기업 및 상품가치를 강화해라.
▶ 날씬한 몸매 위해 다이어트 한다 = 매력적인 몸매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통이 뒤따른다. 그러나, 고통을 참지 못해 몸매관리를
포기하고 말았다면 오늘날 연예인 하리수는 없었을 것이다. 기업도 사람처럼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기업의 구조조정과 기업 슬림화를 단행해 조직을
통폐합하거나 필요 없는 부서는 없애고 의사결정과정도 단축해야 한다. 큰
기업이 작은 기업을 먹는 게 아니라 빠른 기업이 늦은 기업을 먹는다.
▶ 하리수 이름처럼 끊임없이 핫 이슈를 만든다 = 하리수의 본명은
‘이경섭’이다. 연예인들이 대부분 가명을 사용하지만 핫이슈를 끌겠다는
의지로 ‘하리수’라고 예명을 붙인 것은 BI(브랜드 아이텐티티)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연예 소비자들은 ‘하리수’라는 예명을 통해 쉽게
인지하고 친숙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쉽게 기억 할 수 있게 하는
브랜드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상품을 처음 출시할 때는 충격요법을 사용해
소비자와 언론이 주목하게 하라. 초기 인지도가 낮은 상황에서는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홍보 전략이야말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다.
▶ 과감하게 벗는다 = 여인의 누드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는 베일에
가려져 있는 것이 더 자극적이다. 일부러 시선에 노출되어 불필요한 구설수에
휘말릴 일도 없다. 그러나, 하리수는 과감하게 누드집과 영상물을 제작하면서
더 큰 핫 이슈를 만들어서 자신의 인지도를 높였고 부를 창출하였다. 기업도
경영상의 과정과 성과를 모두 공개하기보다는 감출 건 감추는 것이 주주들이나
관계기관의 간섭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기업도 알몸을
보여주어야 한다. 부적절한 로비나 뒷거래를 통해서는 세계화 추세의 비즈니스
전선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투명한 경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투명한 기업 경영을 통해서만 기업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 누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라.
시대의 흐름과 대중의 편의에 맞게 대응한다. 이것은 고객을 기다리고 않고
찾아 가는 ‘고객제일주의’와도 일맥상통한다. 하리수 누드집이 서점의
책꽂이에만 있었다면 그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기업의 유통, 서비스도 마찬가지이다. 오프라인 기반의
기업이라 할 지라도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되고 말
것이다.
▶ 가수, MC 등 토털 엔터테이너로 활동한다 = 카멜레온처럼 시장환경에
변화하며 새로운 판로 개척과 자신 있는 사업에는 적극 투자하는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한다. 성공한 많은 연예인들이 그러하듯 하리수는 연예계에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물론, 그 다양함은 연예
엔터테인먼트의 테두리 안에서이다. 적어도 같은 직군에서 하나를 잘할 수
있다면 유사한 계통에서도 그러하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전혀 다른 분야는
모험을 걸어야 하겠지만, 관련성이 있는 분야라면 성공 확률이 훨씬 높다.
▶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 모두 잘 안다 = 손자병법처럼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한다. 얼마 전에 모 방송에 출연한 하리수의 대사 중에 ‘난 남자를
잘 알아!’라는 대사가 있었다. 그 대사는 남자와 여자를 모두 경험한
하리수를 위한 대사였던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있다면
사업기획 및 상품기획에도 유리하다. 아동에 대한 전문가가 아동용품을
만든다고 해서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이 경우엔 부모에 대한 분석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 가정용 차량도 마찬가지이다. 운전은 남편이 해도 결정권은
아내에게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주위 경쟁업체에 대해 잘 파악하라.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 될 수도 있다.
▶ 한국에 이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 하리수는 연예인이 되기 전 일본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하리수는 이제 한국에서의 인기를 등에 업고 그녀가 별로
주목 받지 못했던 일본 연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한다.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전략의 중요성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한국은 좁다. 전세계로
눈을 넓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