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동아일보의 NT-1 호주특허기사는 간략하되 간략하지가 않다.
지지자로써의 입장을 떠나 무심한 국외자의 심정으로 몇개의 가치를 짚어본다.
1. NT-1이 물질특허를 받은 점 :
줄기세포 제조의 방법특허뿐만이 아니라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세계최초의 줄기세포 NT-1이 처녀생식이 아니라 줄기세포임을
호주 특허청 심사관들이 인정을 하였다는 것이다.
서조위니 하버드니 하는 학술팀들이 처녀생식으로 발표를 하여
그 진위에 논란이 있어 왔지만, 오덴티스티(진정성에의 권위)는 논문이 아니라
특허청의 증서가 훨씬 우위에 있다.
예를 들어 재판에서 진위를 다투는 증거로 서울대 박사학위 논문보다
는 동사무소 관인이 찍힌 "쯩"이 훨씬 유리하고 결정적임은 상식이다.
2. 단군이래 최고 가치의 국익이 국제특허법에 의해 보호되었다.
감히 그 가치의 규모를 상상함은 차마 불경하다.
3. 황우석은 오로지 진실했다.
서조위의 NT-1처녀생식론으로 야기된 서울대 교수직 파면과 검찰의 기소는
원천무효가 되었다. 원인이 말소되었는데 3년을 끌고있는 이 재판은 당최 무슨 희극이며,
국립서울대 최초의 석좌교수가 황우석 피고로 법정의 단하에 자리함은 또무슨 비극인가?
검찰은 지금이라도 기소를 취하하는 조치를 취하고 서울대는 즉각 황박사를 석좌교수로
원대복귀 시켜야 한다. 연구원들의 신분도 당연히 원상복귀 되어야 한다.
일단은 이 조치들이 급선무이다.
4. 서조위원들과 정운찬의 대국민 사죄및 공직 일절사퇴 : 최소한의 예의 아니겠는가?
5. 복지부는 즉각 연구를 승인하고 특허청은 심사를 재개하여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원천기술 NT-1과 그 제조방법의 특허를 인정하고
면장을 발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6. 지지자들이 옳았다 :
공치사가 새삼스럽지만 정의, 진실, 국익이 지켜짐을 확인하는 것은
자식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것이려니. 황박사를 비난하고 욕설을 퍼부었던 다수의 그들에게
안좋은 일이 생겨야 하는 것 역시 정의이겠지만 굳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다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참회해야 그들의 인생도 잘 풀려나갈 것이다.
차근차근 또다른 가치들을 살펴볼 일이로되 일단은 깁흔 소식에 조금은 들떠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 대전의 낭구 할배와 함께 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