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러네요....근헤사랑에 올린글

[no11]

박사모가 국민의 사랑과 환영을 받는 이유.....
	번호:453	글쓴이: 2007 |	조회:51	날짜:2004/06/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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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가 가는 곳마다 시민들의 환영과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 노사모가 정치 들러리 어용 단체로 국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는 현상에서 뒤 늦게 출범한 박사모는 사랑과 환영을 받고 있는 현실은 참 특이한 현상이다. 그 원인은 국민들에게 박근혜님이 특별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대중적인 인기가 바탕이 되고 있는것도 큰 이유이다. 그러나 또 다른 이유는 박사모는 겸손하며 향기있게 활동한다. 박사모는 극열하지도 투쟁적이지 않고 온건하다. 박사모는 희생적이고 스스로 행동하면서 주변에 감동을 준다. 박사모는 모두 온화하며 이성적이다. 박사모는 합리적이며 진실하다. 박사모는 이기적이지 않다. 박사모는 순수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박사모가 가는 곳마다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더 큰 이유는 나라와 국민의 희망인 근혜님이 기성 정치꾼들에게 견제와 방해를 받지 않고 뜻하시는 일들을 잘 추진 하시어 대한민국을 살기 좋고 풍요로운 선진국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우라는 격려와 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모 여러분! 덕이 있고 향기가 있는 주변의 사람들을 회원으로 추천합시다. 박사모는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공동선만을 추구합시다. 박사모와 근혜님의 뜻이 이루워질수 있도록 지혜롭게 활동합시다. 박사모라는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바르고 모범되게 생활합시다. 박사모 회원이 되어 행복한 인천 부천 2007 ^.^ 저는 여의도 집회에 참석했던 한사람으로써 박사모가 잘하고 있구나 나라사랑님 열정에 많은것을 배워 왔습니다. 뒤풀이에서 박사모 회원님들이 근혜페인님의 손을 잡으시고 얼마나 수고가 많았냐 하실땐...아 ~ 박사모엔 좋은 분들이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글이 근혜사랑에 올린것을 보고 환상이 깨지는 느낌입니다. 박사모 회원여러분 좀더 넓은 마음으로 근혜님을 사랑합시다.

[욱동]

좋은데요.... 전

[필승 혜]

그냥 같은길은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많은 이해 바랍니다. 저두 그곳에 가입해 있기도 하구요. 그곳이나 이곳이나 글재주가 없어 꼬리말 다는게 전부이지만 목표는 같잖아요.

[방송법개정]

님 저기에 지칭한 박사모를 박사모로만 보지마시고 모든 근혜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어우르는 표현으로 생각하심 안돼시나여? 자꾸 이런식으로 예민해지는걸 보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만쉐이^^]

무슨 뜻인가 했네여.................^^ 박사모 근혜사랑 사랑혜.....모두 한가족입니다.....각각나눠서 보고 계신건 아니겠져..........??? 우리가 하는일이 전부 한가지 아닙니까.........????? ^^ 박근혜님에게 모두 눈먼 사람들......^^

[동백]

같은 가족 홈피에서 박사모만 강조하다보면 혹시 오해라도........배려가 있으면...

[욱동]

근혜사랑 뿐만 아니라 여기 논객방에도 이미 있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방송법 개정님 의견과 같습니다///

[MC러브러브]

아마도,, 홍보글로 오해하신것 같네요, 쩝,, 박근혜님이 좋고 그래서 박사모에 가입해서 활동하는게 좋다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왜 자꾸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속상하네요,,

[신나라]

윗글은 박사모에만 해당하는 글은 아닐겁니다. 대표님을 사랑하는 우리모두에게 해당하는 글이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이 글은 근혜사랑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실려있습니다. 좋은 글이다 싶어 올리신 것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큰바위얼굴]

noll11님 사랑합니다..방송법 개정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노란색싫어!]

박사모= 근혜님과 관련된 모든사이트가 아닐가요. 저도 근혜사랑에 가입되어 있는데..이런글이 기분 나쁘셔야할 이유를 전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죄송~)

[이주원♂(32)]

11님 안녕하세요~~ 2007님 열정이 좀 과하셨나봅니다~~~ 같은 배를 탔자나여~~ 좀 너그롭게 양해해주세요~~ 2007님 ㅠㅠ 다른 우익카페에 올리실때는 박근혜대표를 지지하는 모임들이 사랑받는... 이렇게 해주시면 ㅠㅠ 2007님 열정아는데요..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나루터앞]

인간의 생각은 꼭 같으라는 법은 없지요 지향하는 목표는 같을지라도 접근하는 방법은 다양할테고요 뭐-좀 넓은 차원에서 보면은 아무 문제가 없을듯 싶내요 모두가 근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경쟁보다는 서로 홍보도 해주고 같이 가는게 좋을듯 싶군요-

[싸랑혜]

거기;회원 거의 다 박사모입니다.말을 가려서 해야하는게 좋다고 보이기는 하지만....박사모는 근혜사랑이랑 같은 회원이라고 보이는데ㅡ아닌가요?헌데 이런 글을 거기다 올리는건 예의 없어보이네요...........ㅉㅉㅉㅉㅉㅉ

[행동대장]

근본적으로 들어내놓고말할 수 없는 두 카페는 암초같은문제가 상존하고있나봅니다 운영진들도 회원들간에도 이런 문제들은 점점 더 커가기전에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인것같습니다..우리 회원들보다는 운영진에서 근혜님에게 큰 이슈가 있을때는서로간 공유해서 함께하는것을 빨리 해결해야합니다.

[no11]

솔직히 여의도에서 미진한것도 있었고 좋은것도 있었습니다. 저가 보건데 박사모회원님들께서 근혜사랑에 오셔서 박사모을 강조하시는 글은 박사모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피알 하신다 생각 하실줄 모르지만 박사모는 현재의 모습 그대로만도 명실상부 근혜님의 제일의 까페 입니다. 이런 좋은 조건을 잘 이용하시면

[no11]

모두을 아우러 크게 갈수 있는데.... 아쉽네요

[얄리모]

이러다 우리ㄲ리 내분 나겠습니다. 저는 근혜사랑 싸이 박사모 다 가입해있는데... 각 카페마다 특색있게 운영되어 지고 있습니다. 서로 협력 보완해 가야 할텐데...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으심이 좋을듯 싶군요.

[빗속을 둘이서]

저는 분명히 말하거니와 박사모.와 근혜사랑은 무슨일 있어도 서로 험담하고 욕하는 일은 절대반대하며...이는 한가족끼리 감싸주고 서로 힘 실어주고 돕지못할망정....우린 한 식구라는걸 한순간도 잊어선 않되며 같이 힘모아 문제해결하며 같이 , 발전.전진해야합니다.

[돌체]

2007님의 열정은 이해 할 수 있으나 현재의 상황으로는 서로 조심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전에도 두카페에 이상한 내용을 올려 회원들끼리 난리를 피우더니.. 조금 보기가 안좋습니다.. 근혜사랑에 좋은 글 올리는 것 마다하지않습니다만, 가려서 올리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봅니다.. no11님.. 조금 이해 해주세요..

[빗속을 둘이서]

전 이해할수 없고 절실히 안타깝게 느꼈는데 왠만한건 한 식구이기에 감싸주며 넘어가주고 감싸주고 그냥 스므스하게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한 식구끼리 .무슨 .단어.하나를 놓고도 너무 예민하게 흥분하며 과잉반응하는것을 보고 상당한 정신적 상처를 입었습니다...왜 그 작은거 하나까지 한 식구인데 남남처럼.

[빗속을 둘이서]

두 카페간 이리 예민하게 반응하고 시끄러운 대단한 이슈토론의 주제가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그 원인이 어디있나 냉정히 이성과 평정심을 유지하고 생각해야지 이거 보통 웃지도 못하고 기가막힌일 아닙니다.그동안 박사모에 근혜사랑 과 같이 도우며 가자고 이건 1명의 힘으로 해결될문제아니고 회원분의

[빗속을 둘이서]

실질적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박사모 홈피에 여러번 호소글 올렸다가 회원분들 실질참여 거의 않되어 좀더 관심 이끌어내기위해.자극적인단어선택사용과 강인한 어조의 투로 글 올렸다가 저 맞아죽는줄 알았습니다.제발 부탁이니 1사람힘으로 않되니 회원여러분의 동참과 넓은 가슴으로 진정 가족이라생각한다면

[빗속을 둘이서]

이런일로 이처럼 예민하고 흥분해 무슨 싸움일어난분위기는 절대 없을겁니다. 한 식구끼리 약점 덮어주고 힘들때 지원해줘야지 이 작은거가지고 예민하게 꼬투리잡아.한집안.식구끼리 남남처럼 이처럼 말 단어하나 선택해사용하는데도 조심스러우면 우리는 어디로가란말입니까.지금의 이광경이 진정 사랑으로 하나된

[빗속을 둘이서]

가슴을 가졌다면 상상이나 할수있는 일입니까. 제발 호소합니다. 박사모.근혜사랑은.한식구.식구.란걸 제발 잊지마세요

[돌다리]

"빗속을 둘이서" 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그 마음이 진실임은 분명합니다.....현실의 문제점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빗속을 둘이서]

어떤분들은 지금이 박사모.가 성장과도기며 자리덜잡혀 이문제 해결.위해 신경쓰기에는 타이밍이 너무 이르다 하는데 제 경험에 의하면 지금 회원분들이 적극적 실질적 실천해결 노력 않하고 이대로 방치하면 점점 여러면에서 간격격차벌어져 회복불가능하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조돌쇠]

소인의 생각으로는 앞으로는 이렇게 표현하는게 어떨런지요. 박사모(근혜사랑,사랑혜,싸이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