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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밴클럽(익스플로러,스타크래프트,스타리모,연예인밴
 
 
 
카페 게시글
일상이야기 논산 훈련소 가는길 ㅠㅠㅠ
계주언니(한연주 추천 0 조회 922 19.02.18 09:34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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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8 13:30

    잘다녀왕~~♡♡
    열시미 하면 금방적응할거야~~^^

  • 작성자 19.02.18 15:13

    좀전 들어갔네요. 담담 할줄 알았는데
    눈물이

  • 19.02.18 13:54

    믓쟁이 화이팅~~♡
    건강하게 잘다녀오시게~~♡

  • 작성자 19.02.18 15:14

    잘 보내고 편지 한통 쓰고 이제 다시 인천으로

  • 19.02.18 13:55

    아버지가 안갔으니..아들이 두번 갔다오면 되겠다...

    이제 다커서 장가가간다고 하겠군..ㅎㅎㅎ

    축하해요~~~
    군에 가는건 좋은일야...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 하다는것이고.
    돈으로 힐수없는 경험을 할수 있으니 그또한 기뿐일이지....

  • 작성자 19.02.18 15:15

    잘 들여 보내고 인천 올라갑니다.
    군대는 가야하는거니 빨리가는게 좋은듯 합니다

  • 19.02.18 15:17

    @계주언니(한연주 글치...아빠 대신한번더가야하니..ㅎㅎ

    염려마시고 편히 생각하셔..
    부모맘이야 허전해도
    생각보다 잘하고 올거니까..





  • 걱정마세요

  • 작성자 19.02.18 15:17

    덕분에 너무 감사드려요. 괘찮을줄 알았는데...흐르는 눈물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한참을 울었네요

  • 19.02.18 15:59

    군생활도 열심히 할거에요 힘내세요

  • 작성자 19.02.18 17:41

    무사히 잘 들여보내고 저희 방금 집도착이요. 다들 감사합니다.

  • 힘내셔요 당장은 옆에 없어 허전하고 고생은 안할까 걱정 되어도 복무마치고 돌아 왔을땐 더욱 듬직하고 어떠한 역경도 이겨낼수 있는 멋진 진짜 남자가 되어있을겁니다.

  • 작성자 19.02.18 17:58

    네~~~^^ 대한민국 남자로

  • 19.02.18 18:09

    건장한 청년으로 돌아오겠네요.
    울 형준이 벌써 군대가기 싫다고 하네요.ㅠㅠ

  • 작성자 19.02.18 18:12

    ㅎㅎ 전 파병간다고 한것 말려서
    논산훈련소에서도 파병 뽑으면 지원한다고

  • 19.02.18 18:20

    좀그있으면 울아들도 갈건디 뭐좀하고 간다고 그러네요 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그리고 요즘 군대 좋아서 잘하고 올겁니다 화이팅^^

  • 작성자 19.02.18 18:22

    논산훈련소에 입대한 아들들 다 무사히 훈련 잘 하길 ~~~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 19.02.18 18:54

    잘마치고 무사히올겁니다~~~^^

  • 작성자 19.02.18 21:07

    무사히 ㅎㅎ
    집에 돌아와 아들방 보니 그냥 맘이 짠하네요.

  • 주는밥 묵고 한 2년 푹쉬면 집에와요 ㅋㅋ
    파병 기회있음 갔다오면 더 좋구요

  • 작성자 19.02.18 21:08

    역시 쿨하신 지역장님

  • 19.02.18 21:00

    아들 드뎌 가는구나..
    건강히 주어진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자 !! 건강해라..

  • 작성자 19.02.18 21:09

    무사히 건강하게만
    저녁되니 이래저래 걱정이

  • 많이허전하시겠네요 무탈히 잘다녀오길 기윈합니다

  • 작성자 19.02.19 10:37

    허전하네요. 왠지 기분탓인지? ㅠㅠㅠ

  • 19.02.19 02:44

    남자는 해00 인데 ㅜㅜ 조카 군생활 잘하고 나와라~~^^

  • 작성자 19.02.19 10:36

    현역으로도 만족합니다. ㅎㅎ

  • 19.02.19 09:36

    우성이 파이팅~~
    잘하고 올겁니다 ㅎㅎ

  • 작성자 19.02.19 10:36

    보내고 제가 컨디션이 ㅠㅠㅠ

  • 19.02.19 17:36

    건강하게 잘다녀올겁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19.02.19 17:45

    보내고 나니 그냥 맘도 짠하고 허전하네요. 아들방 들어가니 기분이
    우울하네요. 조만간 적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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