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t님이 마음에 드는 해운대 양산국밥에서.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대연동 쌍둥이돼지국밥에서
서면 송정국밥에서
토성동 신창국밥에서
이것은 제가 마음에 드는 마포옥 설렁탕. 못 보지만 고기가 많이 들고 국물이 아주 맛있어요.^^
토요일 낮과 일요일 아침에 먹었어요.^^;
첫댓글 [만능] 형님! 일본 잘 돌아가셨는지요? 일년에 한두번 보는거지만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사진보고 급 배고파졌어요.. 아직 점심시간 2시간 남은... ㅠ,,ㅠ 해장하고파라~
아....맛있겠어요^^
아이쿠... 너무 너무 먹고싶다...ㅠㅠ
이 동네엔 저런 수준의 먹음직스런 국밥집(설렁탕조차도~)이 없어서.. 낙지칼국수로 해장했어요~ ^^* (어제 빵으로 해장했던 느끼한 속을 풀다!)
마포옥은 너무 비싸요..ㅎㅎ그래도 맛있어요.ㅎㅎ
첫댓글 [만능] 형님! 일본 잘 돌아가셨는지요? 일년에 한두번 보는거지만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사진보고 급 배고파졌어요.. 아직 점심시간 2시간 남은... ㅠ,,ㅠ 해장하고파라~
아....맛있겠어요^^
아이쿠... 너무 너무 먹고싶다...ㅠㅠ
이 동네엔 저런 수준의 먹음직스런 국밥집(설렁탕조차도~)이 없어서.. 낙지칼국수로 해장했어요~ ^^* (어제 빵으로 해장했던 느끼한 속을 풀다!)
마포옥은 너무 비싸요..ㅎㅎ그래도 맛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