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당한 언론인
몽독서 곽경국추천 0조회 1214.10.31 17:11댓글
총살당한 언론인
분명 名銜이 나뻐서 총알에 간 거다
양 력: 1886년 5월 25일 12:00
음/평: 1886년 4월 22일 12:00 남자
시 일 월 년
壬 乙 癸 丙
午 酉 巳 戌
丙戌이 支干 巳戌元嗔인데 癸祿在子하여선 子와 壬을 붙침 겹子가 되어선 丑字形을 그리는 것을 乙이 따고 들고선 酉를 충으로 밀어내는 모습 元嗔巳酉丑 붙들고 있든 것을 破竹之勢로 갈라선 金三合局이 붕괴되는 바람에 원진을 붙들지 못한다 그냥으로 兩巳가 된턱이 되어선 오른 삼합국이 아니지만 설사 巳酉丑을 짓는다 하여도 乙日干이 丑을 대죽 가르듯 갈라선 파괴 시키는 것, 乙字라 하는 것은 디엔에이 고리처럼 생긴 것이 여기서 그래 銃列속에 그 돌아가는 線이다 총알 彈子 속히 날아가라고 파논 홈타구가 그렇게 생겨 먹어선 방아쇠 乙祿在卯 卯酉도충을 받으니 巳午火氣 붙 붙은 熱彈子 金屬 酉建祿 辛된 것이 디엔에 고리 속 총열 속으로 쌩하고 날아가는 것 싹 빠져 나가는 모습인 거다 元嗔元局에 같이 들음 붙드는 申도 같이 들어야 好命되기 쉬운데 그렇치 못한 거다
卯戌 寅午戌을 지음 안되는데 巳月令 祿空에서 나온 乙이라 競合을 벌이는 戊戌 운세에 좋은 편이라 원진 巳를 분담하는 三戌 활약이 경합을 펼치는 대운인데 그걸 지나놓고선 庚대운에 총알 맞는다는 고만 庚子가 彈子이다
임병충 대칭 정조준 하는 것
九二. 履道坦坦 幽人貞吉. 象曰. 幽人貞吉 中不自亂也. 幽=유인이라 하는 것은 총열 볼테기에대고 주사위 초점 가늠쇠 맞추는것 , 人방아 쇠 손가락 넣어 당기는 형태 , 예전엔 석궁 애기살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
정조준 하면 中=맞추는데 자연 어지럽지 않지..
이치가 그렇다는 거지 역상은 추출 해 보지 않았음 .. 총알 밥 이라 하는 취지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대운: 순행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84 74 64 54 44 34 24 14 4
병화당령, 목화상관격, 을목일주가 사월의 무더운 염하에 태어났으니 수가 필요할 때다.
월상에 계수가 있고 지지에 유금과 사화가 반합을 하여 암중에 계수의 근이 되니 다행이다.
사주에 상관이 태왕하니 지혜가 탁월하여 자존심이 너무 강하다.
천간에 재가 없고 인성이 생부하니 인정이 많고 학문에 욕심이 많으나 재물욕은 없었고
신약하니 빈천가 태생이다.
유대운에 약한 목이 관살을 만나니 옥중생활의 연속이었고 직업은 정치요 언론인인데 일생 재물이 빈약하였다.
무술대운에 모 신문사 사장직을 군림하였고 경대운에 총살을 당하였다.
목화상관격이 병화를 보았으니 미남이고 언변이 좋았다. 만인 운집하는 설변이 뛰어 났다.
* 중국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