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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언 기술사 | #-1 올해 공과 대학교 전기과를 졸업한 윤모(29)씨는 다행히 단번에 취업에 성공했다. 하지만 88만원 세대로 대변되는 청년실업 속에 여전히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정년단축이나 구조조정 등의 상황이 언제 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확실한 자격증 획득을 결심한 까닭이다. 그래서 그는 직장을 다니는 틈틈이 ‘건축전기 설비기술사’ 자격증에 도전하기로 했다.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자격증이 최선의 노후대책이라는 아버지의 조언이 크게 작용했다. 물론 윤씨의 아버지는 ‘건축전기 설비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2 건축 현장에서 15년 넘게 전기직으로 일하고 있는 김모(40)씨는 건축전기에 관해서 만큼은 자신이 있다. 하지만 경력에 비해 아직까지 별다른 자격증 하나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연봉이나 보다 좋은 직장에서 좀 더 나은 대우를 받기 위해 올해에는 반드시 관련 자격증을 하나 따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자격증 공부를 해본 적이 없던 터라 막상 준비를 하려니 어떤 자격증을 따야 좋은지 감이 잡히지가 않았다. ‘자격증 공부를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 아닌가?’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리저리 수소문을 하던 그는 ‘건축전기설비기술사’라는 자격증에 대해 듣게 되었다. 건축전기설비기술사는 시공, 감리에 이르는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제정된 자격제도이다. 특히 고층건물이나 넓은 공공장소에 이르기까지 대용량의 전력수요를 필요로 하는 요즘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분야이다. 전기기술사 사이버학원(http://www.cspeee.co.kr/)은 ‘건축전기설비 기술사’ 교육의 명문이다. 1개도 따기 힘들다는 기술사 자격증을 무려 6개나 보유하고 있는 이재언 기술사가 직접 강의하기 때문이다. 이재언 기술사는 지난 1994년 전기기사 자격증을 시작으로 1995년 건축전기설비, 1996년 발송배전, 1997년 소방, 2002년 건설안전과 전기안전, 2004년 전기철도 기술사를 취득한 바 있다. 이렇게 직접 체험한 공부법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이재언 기술사의 강의는 더욱 쉽고 믿음이 간다. 전기기술사 사이버학원 이재언 기술사는 “건축전기설비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건축전기설비의 계획과 설계, 감리 및 의장,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일할 수 있고, 기술자문과 지도를 할 수 있다. 또한 정년단축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불안한 요즘, 직업에 대한 보장이 확실하다. 특히 일단 건축전기설비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전기응용기술사나 전기안전기술사 자격증에 도전하기 수월하다. 왜냐하면 전기응용 기술사에서는 전기철도, 전기안전 기술사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만 공부하면 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이는 뒤늦게 기술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내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하나의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어 10문제, 100문제도 거뜬하게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본 보도자료는 정경뉴스와 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