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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 이완구 국무총리는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소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 총리,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 연합뉴스입력2015.03.09 10:17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예방, 악수하고 있다. 2015.3.9
이 총리, 조계종 총무원장과 환담 연합뉴스입력2015.03.09 10:24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환담하고 있다. 2015.3.9
이 총리, 조계종 방문 연합뉴스입력2015.03.09 10:24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예방,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총리, 자승 총무원장 예방…"소통·통합 방점" 기사입력2015/03/09 14:53 송고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는 9일 "정치권은 물론 언론·종교계, 사회 각계와의 소통과 통합에 방점을 두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취임 인사차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대통령 임기 3년차로 국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 저를 총리로 임명한 이유를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또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10·27 법난 기념관'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승 스님은 "소통과 통합을 하려면 부지런해야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며 "늘 부지런히 소통하는 모범적 총리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승 스님은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개혁과 규제개혁을 언급하며 민생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이어진 환담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조언을 듣고 불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총리는 지난 3일에는 양병희 한국교회연합회장과 이영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 기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는 등 최근 종교계 인사들을 만나고 있다.
조계종 예방한 이완구 총리 기사등록 일시 [2015-03-09 11:10:15]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을 예방해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15.03.09.
자승 총무원장과 환담 나누는 이 총리 기사등록 일시 [2015-03-09 11:10:13]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을 예방해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15.03.09.
합장하는 이완구 총리 기사등록 일시 [2015-03-09 11:10:11]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 앞에서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예방을 마친 후 스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5.03.09.
이완구 "통일의 경제적 효과 상상 이상일 것" 기사등록 일시 [2015-03-09 18:00:00]
【세종=뉴시스】김지은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는 9일 "경제적인 측면에서 통일의 긍정적 효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총리, 자승 스님 예방 "소통·통합에 방점" 자승 "부지런히 일하고 많은 사람 만나는 총리 돼 달라"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2015.03.09 13:18:10 송고 이완구 국무총리가 9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15.3.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는 9일 취임 인사차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을 예방했다. 자승 스님, 이완구 총리에 “부지런한 총리 돼 달라” 승인 2015.03.09 11:15:50 권오영 기자 | oyemc@beopbo.com 3월9일 예방받은 자리서 당부 ▲ 자승 스님은 이완구 국무총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생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부지런한 총리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자승 스님은 3월9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집무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총리님은 취임사에서 공공분야와 노동, 교육 등의 개혁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며 “그런 가운데에서도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생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3년차를 맞고 있어 대단히 중요한 시점”이라며 “저를 대통령으로 지명한 이유를 잘 알고 있고 이에 따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원장 스님의 말씀을 명심해 국민과의 소통에 제일 방점을 두고 노력하겠다”며 “언론과 종교계 등과도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 자승 스님은 “국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총리가 되기 위해서는 ‘삼목삼착(三沐三捉) 삼반삼토(三飯三吐)’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자 자승 스님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지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나라 때 개국공신인 주공이 인재를 얻기 위해 선비가 찾아오면 목욕을 하다가도 머리를 묶어 뛰어나오고, 밥을 먹다가도 토하고 손님을 맞이했다는 고사를 인용했다.
자승 스님은 “국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총리가 되기 위해서는 ‘삼목삼착(三沐三捉) 삼반삼토(三飯三吐)’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늘 부지런히 소통하는 모범적인 총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스님의 말씀을 명심하겠다”고 답했다.
<불교닷컴> “국민과 소통에 방점, 3년차 강한 국정 동력 만들 것” 9일 이완구 총리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환담 2015년 03월 09일 (월) 11:16:37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이완구 국무총리가 국민과의 소통과 강력한 국정운영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에 자승 스님은 ‘삼통’ ‘삼방’을 강조하며 국민과 소통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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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희들의 기가 총리님 건강에 팍♡팍~~^^
기중에 제일은 태극기 ㅋ ㅋ ㅋ
저의 氣도 보탭니다.
바쁜 일정에 건강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총리님!!!!!
토새님의 마음 으로 건강 하실 겁니다.
건강하게 웃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두꺼비 처럼 웃는 모습 ㅋ ㅋ ㅋ
소통이라는 말을 이번정권에서 많이 합니다
여러곳에서 총리의 기대가 큽니다 기대에 부흥하는 멋진 총리 되세요
소통의 뜻은 순환 입니다.
몸도 사회도 국가도 순환이 잘 돼야 건강 합니다.
총리님 잘하실거라 믿어용~^^
힘내세용~~^^
벙그적 벙그적 힘 내고 계시네여~1.
힘찬 행보이십니다.
모두 내사람으로 만드시고 민생문제 심도있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일요일 소년원에 갔다 왔네여~
청소년들의 한때 잘못을 반성 시키고 희망을 주는 강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