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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수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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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원정대(휴면) [인계동] 불고기 브라더스 + 비니빈스
[비사랑] 추천 0 조회 568 10.12.30 14:3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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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30 14:43

    첫댓글 괘안네....

  • 작성자 10.12.30 17:01

    근데..쫌 비싸...ㅠㅠ...등심 더 먹구 싶었지만...가격이...... ㅠㅠ..

  • 10.12.30 23:27

    글쿠낭... 그래두 맛만 있다면야 모..

  • 10.12.30 16:53

    불고기브라더스.... 올 여름에 갔었는데 음식 주문한거 나오지도 않고.. 물어보니 주문도 안넣고.. 완전 짜증에.. 돈만 비싸고... 거기다 주차를 요상한데다 옮겨나서 차빼는데 고생하고. 인계동 완전 최악의 기억이네요.. 인테리어 이쁜건 인정. 근데 별루였어요. 맛도 고냥 고렇고.. 직원도 고냥 고렇고.. 지금은 친절해졌나봐요???

  • 작성자 10.12.30 17:01

    헉..차 대려고 하니까..주차요원 얼릉 와서 차 옮겨 주고.. 음식 주문하려니까 친절히 설명해주고...고기..첨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고..고기도 완전 맛있었고...
    중간중간..반찬 더 필요하냐구 물어봐주고... 너무 자주와서 챙겨주니깐 부끄러웠다는......

  • 10.12.30 23:27

    ㅎㅎ.. 모야 걔네들 차별하는거야?? 아님 새로 싹 물갈이 된거 아녀??

  • 10.12.31 09:44

    그러게.. 완전 차별이네.. ㅡㅡ;;; 댓글 보니 더 짜증나는데요 ㅎㅎㅎㅎ 제가 운이 엄청시리 없었나봐요 ㅎㅎㅎ

  • 10.12.31 10:19

    ㅎㅎㅎㅎ.. 그랬나본데.. 담에 다시 한번 가봐봐..

  • 10.12.31 11:24

    ㅎㅎ 근데 진한오빠 글 보니깐 미국산이라는데요?? 전 미국산을 갠적으로 싫어해서리 ㅎㅎㅎ 아무래도 안갈듯해요 ^^

  • 10.12.31 14:40

    등심은 미국산이고..전부 다 미국산은 아니었어..
    글구..평가할때..가격대비가 중요한요소인데..양과 질을 봤을때..가격이 넘 쎄서..

  • 10.12.30 17:57

    꼬기답~~

  • 10.12.30 23:27

    담에 꼬기 함 먹자...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30 21:09

    괜히 올렸어..괜히 올렸어~~~~~ 우린 냉면하구 같이먹어서 그른가..아주 배부르게 먹었눈데.
    하트무늬 고기 두조각두 남겼는데..ㅠㅠ 근데..정말 비싸긴 해요...ㅠㅠ

  • 10.12.30 22:46

    ㅎㅎ.. 아녀욤..연인끼리 분위기잡음서 조촐히 먹을땐 함 가보는것도 괜찮을듯해요....
    허나 모임이라던가..단순 고기로 배채우고 싶을땐 비추인거 같고..
    더욱이 고기가 미국산인데..가격이 좀 부담되서..다시가기엔..좀 그렇더군요

    불고기집이라 당연 불고기 맛있을거라 생각하고 함 들어가본건데..불고긴 거의 런치메뉴라 연인셋트로 시킨건데....
    런치메뉴는 1만원대로 기억하는데..후에 간단히 먹고싶을때 불고기 함먹어보고 싶긴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30 23:29

    나 아시는분이 바리스타라 간혹 맛난 커피 먹여주시는뎅...ㅋㅋ.. 가게가 동탄에 있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 10.12.31 00:27

    추천감사~꼭가봐야겟네요

  • 10.12.31 09:31

    음식점이야 뭐 개인 취향이나 그날 상황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거니까요...요즘은 소고기가 먹고 싶으면 그냥 원하는부위를 사다가 해먹어요...무한리필집도 괜찮지만 수입산 싸게 사다 집에서 해먹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라며 혼자먹는게 익숙해진 어느누군가가...ㅠㅠ

  • 작성자 10.12.31 09:36

    나도 그러구 싶은 맘은 굴뚝이나...혼자서 고기먹는건 아직 해보질 못해서...ㅠㅠ
    고기 사러갈때 나중에 함....껴주세요.... 맛있는 부위를 몰라서..
    나도 함 집에서 해먹어 보긴 해야겠어요....

  • 10.12.31 10: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서 혼자 고기 궈먹고 있는 오빠의 모습이 뇌리를 스쳐가는데요...

  • 10.12.31 11:22

    오빠 요리 잘하시드만요 ㅎㅎㅎㅎ 나눈 부럽구만.. 담에는 저도 불러주세요 ^^ 나도 꼬기 꼬기 ㅎㅎㅎ

  • 11.01.01 11:30

    탈루스님은 저랑 비슷한 취향을..저두 웬만한 음식은 거의 집에다 해 먹는뎅...
    나름 재미도 있고...혼자 먹는게 익숙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ㅠㅠ
    비니빈스는 시간내서 한 들려봐야 될듯..나름괜찮은곳 같다는 생각이`~

  • 10.12.31 13:27

    TG님이 장소 빌려주신댔으니까 언제 시간되면 같이 모여서 요리 해먹죠...맛있는거 많이 만들어먹어요^^

  • 작성자 10.12.31 14:25

    탈루스 오빠....난..참고적으로....등심 좋아해효~~~~ 아님....피 살짝 고인 스때끼~~~~~
    와인도 있음 참 좋겠당..쿄쿄쿄~

  • 10.12.31 17:52

    얼마전에 스테이크벙개했었잔아요..그때 노하우가 생겨서 스테이크는 자신있긴한데 제대로 만드려면 조리도구가 좀 많이 필요해요..고기도 하루전에 재워놔야 맛이 더좋구요...언제 기회되면 해드릴께요

  • 10.12.31 18:16

    나둥 끼워줘요.. 스태크에..

  • 작성자 11.01.01 13:37

    오빠의스테끼~ 기대해볼께요~~~~ 아...완전먹구시다 스때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03 09:23

    가지마삼........평이..이럴줄 몰랐음..ㅋㅋㅋㅋ 근데 나만 맛있으면돼~

  • 11.01.02 15:16

    와아~~요즘 비싸곳은 비싼값을 하죠...아 맞있겠다. 먹고 싶어~ㅠㅋㅋ

  • 작성자 11.01.03 09:29

    아...그래도 등심(미국산?) 또 먹구싶네요~~~

  • 11.01.09 00:40

    맛있겠다 난 언제 저런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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