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수제버거 육즙이 충만한 햄버거 버거바이블
햄버거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성지 중의 성지 이태원
그다음으로
홍대, 신사동 정도가 생각납니다.
견우가 진료하는 곳에는
뭔가 강력한 것이 없나했는데 있습니다.
공덕역 수제버거로
혜성처럼 등장한 맛집으로
견우에게 버거바이블이 된 곳입니다.
공덕역 수제버거 육즙이 충만한 햄버거 버거바이블
버거바이블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에는 쉽니다.
고로 평일에 자주 가면 됩니다.
사람들이 빠진 때를 기다려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늑한 느낌이 있어서
혼버거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물론 혼술도 좋을 거 같습니다.
혼밥은 이곳을 이용하면 됩니다.
물론 사람만 없다면
2인용 테이블을 사용하면 됩니다.
어떤 메뉴를 주로 하는지
금방 이해가 됩니다.
오픈 주방을 사용하고 있어
준비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버거바이블 메뉴, 가격
햄버거를 용이하게 먹을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는 제로콜라
이왕이면 칼로리도 생각하면 좋지요.
공덕역 수제버거 USA는
이렇게 잘 생겼습니다.
번과 번 사이에
치즈, 자주색 양파, 베이컨 등이
소로 골고루 들어갑니다.
거기에 육즙의 향연을 즐기고자
패티 추가에 들어갔습니다.
훌륭한 햄버거는 간단합니다.
버거를 눌렀을 때
풍만한 육즙을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 육즙이
번을 살짝 적실 정도로 해서 먹게 되면
육즙 충만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공덕역 수제버거 치킨도
이렇게 훌륭하게 생겼습니다.
구성 자체가 상당히 러블리합니다.
네쉬빌 스타일의 매운 닭다리 살과
코울슬로구 구성됩니다.
매운이라는 표현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정도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육즙을 향연을 기대해 봅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닭다리살이라 육즙도 좋고
잡내도 없고
식감 또한 상당히 훌륭합니다.
이제 멀리 원정가지 않아도
진료 후에 몇분만 걸어가도
믿고 먹을 수 있는 햄버거가 있어
믿음이 갑니다.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공덕역 수제버거 육즙이 충만한 햄버거 버거바이블
견우
추천 0
조회 383
21.07.31 15:1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