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는 낮과 밤이 있고
낮을위해 밤이 꼭 필요하며 맞물려 돌아갑니다.
남녀의 몸처럼 완전 다른 몸형태를 갖고있지만 사실은 한 몸 입니다
낮은 밤에 의해 이루어지는 바, 그 밤을 어떻게 지낼 것 인 가?
밤에 잘 먹고 잘 자지 못한다면 결코, 바른 낮을 가질수 없을 것 입니다.
어떻게 밤을(죽을) 가질 것 인가?
그것이 다음 날,다음 생에 어떻게 태어날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요인입니다.
참역사학적으로는
예수/이순신/박정희/노무현 모두 잘 죽은 경우에 해당 합니다.
잘살기위해
먼저,잘 먹어야 하는데 조선시대는 잘 먹지 못한채 살았고 그 결과
한일합방 / 분단조선 / 6.25 그리고 세계유일의 분단국의 현실이면서
여전히 남욕남탓,내로남불,50억클럽,로또,사기공화국,암기기술자 세상
서울대 우상 현실이며
결국,아이를 낳지 않는 생지옥이 된 현실 입니다.
밝은 태양의 낮을 위해 맑은 밤이 필요한데 온통 매연이며 낮과 밤이 없는
백야의 현실이며 생지옥이라는 명백한 증거,반증이 아닌 수 없다 하겠습니다.
잘살기위해 잘 먹어야 하는데 먹기위한 먹방 현실,먹방 세상인 바
바로 미래의 바로미터이며 제21대 대통령과 제22대 대통령 조껀이며 그 첩경이죠.
변화무쌍한 세상 하루하루의 일상과 세상 그리고 정계의 현실에서
조국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까?
어떻게 죽을 것 인가?
어떻게 부활할 것이며
어떻게 마무리 될 것 인가?
이번에는 참역사학부 정치학과 관점에서만 언급합니다.
즉, 관껀은 21대 대통령 여부에 있다는 점.
즉, 21대 대통령에 누가 당선 되어야먄 할 까 ?
입니다.
이미 탄핵을 준비중인 윤거늬 현 대통령 정권과
다른 윤석열로써 그 바턴을 이어받을 한동훈..한동훈...
윤석렬이나 한동훈도 우리 회원이며 적지않은 회비까지 기부하는 회원으로 알고있으나
참역사에서는 오로지 참역사적 정론만 얘기 합니다.
참역사란 그런거죠.~
여기서부터는 산님께서 이부분 언급하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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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을 삼고초려하고 네 가족의 목숨까지 맡긴 후 죄값을 치르라"
어떤경우라도! 죄값을 치르는동안 현실 정치에 대해 1도 말하지 말라!
죄인은 어떠한 경우,어떠한 바른말이라도 하면 안되기때문이다."
12척의 배를
어떻게 출항시키며
어떻게 전개하여 저기 있는 강적에 대처 할 지 ...
중요한것은 진리,진정성이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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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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