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메시지- 창세기45장 4~8절+

+ 창세기45장4~8절 [하나님의 뜻]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이 내용은 요셉이 두 번째 형제들을 만난 때이다.-  아버지 야곱은 어머니 뱃속에서 장자가 되려고 먼저 나오려고 형과 싸웠던  자이다. 야곱은 조용히 어머니를 도와 가사를 하는 아이였다. 형 에서는  활동적으로 사냥을 하며 호탕한 성격으로 남성적이였다.- 형 에서가 장자의 신분을 경홀히 하고 귀히 여기지 않았다. 야곱은 장자로나오지 않아 아버지로부터 장자의 축복을 받지 못함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품고 살았다. 에서는 동생 야곱의 팥죽 한 그릇과 장자의 직분을 바꿔버렸다.아버지 이삭은 에서에게 축복하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게 했으나 어머니 리브가는이삭을 속이기 위해 야곱을 형 에서인 척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해 야곱이 축복을 받게 하였다. 야곱은 집에서 기질대로 조용히 살기를 원했으나 도망을 가는 과정에서 광야를 지나며 외삼촌 라반 수하에서 20 년간 사기를 당했다.  야곱은 요셉을 무척 사랑했으며 요셉은 해맑은 순수한 아이였다.사랑받던 아이에서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으나 여주인의모함으로 감옥살이를 겪으며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흉년을 맞아 형들과의만남이 이루어졌다. 17세에 노예로 애굽에 와 30세 초반에 형들과 만남이 이루어졌다. # 자신 앞에 엎드린 형들 앞에 하나님의 뜻을 구함.- 요셉은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상처가 치유가 되었다. 우리 모두도 광야를 지나는 시기가 있지만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사건되길 바라자.# 예수께서 십자가에 오르시어 죽음을 맞은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고 - 고백하셨다.# 빌립보서 4:6~7절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백하며 사면을 받고 믿음으로 구하면-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기도하라 쉬지 말고 (X2) 기도하라, -  기도하라 범사 감사(X2) 기도하라.1. 다음 주일 봉사자 사회자 --------------  우덕성대표기도 ------------ 우덕성봉헌 -----------------  조현일 성경봉독 -----------  우자익성경암송 -----------  강혜현, 유국민, 우덕성반주 -----------------  이미용사모님, 정유정자매성가대찬양---------  찬송가 378 장 2. 기도 + 병 치료 중에 있는 형제자매님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시다+ 다른 지역과 나라에 있는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